[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뮤 온라인’의 스피드 서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뮤 온라인’에서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한 ‘시즌 17-1차 업데이트’를 적용한 이후 스피드 서버 트래픽이 전년 동기간 대비 40% 늘어나면서 회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중이다.

웹젠은 11월 4일까지 스피드 서버에서 ‘신규 클래스 2종’을 육성할 기회와 ‘마스터 레벨 이벤트’, ‘본 서버 플레이 이벤트’ 등으로 회원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선물한다.

먼저 웹젠은 캐릭터 레벨이 증가할 때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레벨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피드 서버에서 400레벨 이상 캐릭터를 육성하면 1레벨이 증가해 ‘100루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700레벨을 달성하면 최대 ’30,000 루드’까지 받을 수 있다.

스피드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를 본 서버로 이전할 때도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보상이 지급되고, 700레벨을 달성하여 서버를 이전하면 '+15[귀속] 직업별 세트 방어구/날개/엑설런트 무기(행운)' 등 고급 아이템이 주어진다.

특히 스피드 서버에서 500/600/650레벨의 캐릭터를 육성한 후 본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한 회원은 ‘본 서버 전용 아이템’을 기본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본 서버 이전 후 30일 이내에 770레벨을 달성하면 ‘다크엔젤의 혼’ 아이템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10월 25일까지 스피드 서버에서 가장 빠르게 700레벨을 달성한 상위 회원 10명에게 ‘다크엔젤 방어구 풀세트+7스탯/행운’ 등 아이템을 차등으로 지급하고, 서버 이전을 원하는 회원에게 ‘프리미엄 서버 이전 쿠폰 무료’ 기회를 제공한다.

웹젠의 스피드 서버에서는 서버 접속 시간에 따른 ‘플레이 타임 이벤트’와 ‘오픈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하여 회원들의 서버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웹젠 ‘뮤 온라인’의 ‘스피드 서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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