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용의기원’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대적으로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룽투코리아는 11일 시공 초월 액션 MMORPG ‘용의기원’이 더욱 쾌적하고 원활한 플레이를 제공하고자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단계별 관문의 보스를 처치하여 유저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던 ‘유혼황야’의 개선이 진행됐다. 회사는 영혼의 성장을 더욱 가까이 마주할 수 있도록 난이도 하향 및 보상시스템을 개편하여 이전보다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어들도록 개선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속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콘텐츠 ‘개천영기’가 확장됐다. 이번 확장으로 개천영기만의 통영 시스템을 통해 특별한 속성들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유저들이 기다리던 ‘용신도움’ 콘텐츠의 최적화도 이뤄졌다. 유저들은 이번 최적화로 ‘영기 던전’과 ‘정상 수련’의 콘텐츠 보상을 용신도움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정의 최대 레벨이 30레벨에서 50레벨로 확장됐으며, 점검 이후부터 7월 1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14일 특별 출석 이벤트로 매일 ‘귀속금화’를 포함한 ‘뽑기권’, ‘랜덤장비’ 및 ‘다양한 성장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용의기원’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의기원'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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