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버킷플레이] 버킷플레이(대표 현호진)에서 서비스 중인 휴양지 타이쿤 게임 '마이 리틀 파라다이스'(이하 '마리파')가 6월 신규 이벤트로 황금 유적 테마를 선보였다.

'마리파'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에메랄드빛 해변이 펼쳐진 열대 휴양지를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평점 4.7, 구글 플레이 스토어 평점 4.4로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가온 6월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 테마를 공개했다. 밤이 되면 화려한 금빛이 타오르는 '황금빛 호텔', 영롱한 금색 폭포수가 쏟아지는 '황금빛 사원', 열대 자연이 수영장에 담긴 '황금빛 토템 풀'등 황금 유적 테마 아이템을 이벤트 기간 동안 획득할 수 있다.

공식 네이버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는 홈캉스 계획을 공유하면 푸짐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감성적인 여름을 장식할 프로방스 테마가 출시될 예정이다.

황금빛 여름을 선사하는 ‘마리파’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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