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펍] 게임펍의 신작 모바일 게임 ‘파이널삼국지2’의 초반 반응이 뜨겁다.

모바일 게임 기업 게임펍은 신작 모바일 게임 ‘파이널삼국지2’가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에 등극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말부터 진행한 ‘파이널삼국지2’는 사전등록에는 입소문을 타고 60만 명이 넘는 게이머들이 참여했다. 특히 액션과 전략이 어우러진 탄탄한 게임성과 콘텐츠, 라이브2D와 3D를 넘나드는 그래픽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파이널삼국지2’는 전작의 검증된 핵심 시스템들을 그대로 계승하였으며, 라이브 2D와 실감나는 3D를 넘나드는 진화된 그래픽과 스토리, 색다른 전투 시스템과 삼국지 게임 최초로 어드벤처 방식의 던전 시스템을 채택하며 차별화 전략을 가져갔다. 또한 군단 간의 치열한 전략 싸움이 예상되는 공성전, 희귀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파티던전, 다양한 PVP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편 ‘파이널삼국지2’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28일까지 인기 순위 1위를 기념해 선물코드를 입력하면 고급소환권이 포함된 특별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영웅 50회 소환권 등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울러 게임 출시 후 30일 동안 60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천5백여 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와 아이패드 프로 등을 증정하는 1억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또한 파이널삼국지2 공식카페에서는 20레벨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매주 2명을 추첨하여 아이팟 프로, 갤럭시 버즈 프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널삼국지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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