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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게임] 기괴한 호러 게임 '리틀 나이트메어', 대만산 삼국지 '삼국군영전'

작성일 : 2021.01.14

 

신년이 시작된 이래로 다양한 게임사가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여러 플랫폼 역시 오랜만에 다양한 무료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반다이남코 유럽과 반다이 남코 아메리카는 기괴한 호러 게임 '리틀 나이트메어'를 무료로 내놓았다. 한편 스팀에선 대만의 오딘소프트가 제작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군영전', 에픽 스토어에선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가 무료 게임으로 등장했다.

모바일에서도 무료 게임 소식은 이어진다. 그중에서 눈여겨볼 게임은 서틴데이즈가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 '마크의 삶'과 '캐서린 더 뱀파이어'다. 특히 마크의 삶은 번역의 질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어를 지원해 게임 진행에 도움을 준다. 

■ 리틀 나이트메어 스팀 17일까지

'리틀 나이트메어'는 플랫포머 형식의 호러 게임이다. 제목 그대로 어린 시절 상상하던 막연한 공포와 악몽을 게임으로 구현한 듯한 분위기로 많은 팬에게 사랑 받았다. 기괴하게 데포르메된 캐릭터와 사물, 배경과 어두침침한 조명 덕분에 잔인한 장면이 없더라도 섬뜩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플레이타임이 지나치게 짧다는 것 외에는 

게임을 무료로 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반다이남코 아메리카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경우 게임 키를 전달받기까지 최대 2주가 소요된다. 두 번째는 17일까지 반다이남코 유럽 홈페이지에 가입 후 0 유로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구입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게임을 무료로 얻기 위해선 주소 기입이 필요하다. 두 방법 모두 게임 키는 스팀용으로 제공된다.

■ 삼국군영전 스팀 20일까지

'삼국군영전'이 얼마 전 14년 만에 출시된 최신작에 맞춰 무료로 제공 중이다. 무료 버전은 1편으로 스팀을 통해 20일까지 배포된다. 기간 내에 한 번 등록하면 기한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지만, 제공 언어는 중국어 하나라 게임 진행이 상단히 불편하다. 

1997년 출시된 이 게임은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중화 통일을 목표로 제시한다. 플레이 가능한 이벤트는 삼국지의 막을 여는 '동탁토벌'로 시작해 '황건적의 난', '군웅 할거', '적벽 대전', '삼국' 대전 다섯 가지다. 코에이 삼국지와 달리 내정 부분이 상당히 간소화됐으며, 대신 각 장수를 육성해 적과 대결하는 RPG 면모가 강하다.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셀레브레이션 에디션 에픽 스토어 21일까지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2 셀레브레이션 에디션'은 기존 게임에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요소를 첨가한 버전이다.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로 스타워즈 세계관을 음미하거나 다양한 병과와 탑승 장비로 매번 색다른 플레이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의 핵심인 멀티플레이는 스타워즈의 프리퀄과 오리지널, 시퀄 세 가지 파트, 총 여섯 가지 세력 중 하나를 골라 40vs40의 대전부터 협력 미션까지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덕분에 PvP가 서툰 유저라도 상대의 스톰트루퍼 효과를 느끼며 다른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마크의 삶, 캐서린 더 뱀파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20일까지

'마크의 삶'과 '캐서린 더 뱀파이어'는 서틴데이즈가 만든 퍼즐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게임 모두 모노톤 색감과 고전 도트 게임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그래픽, 음울한 스토리가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사물과 상호작용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한다. 조작은 좌우 이동과 행동 두 가지 밖에 없어 처음 하는 사람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다만, 퍼즐 과정과 해결이 매력적이지 못하고 지나치게 불친절해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 만든 듯한 느낌을 자주 받게 된다. 특히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유저라면 게임에 금세 싫증을 낼 수도 있겠다.

무료 기간은 닷새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만 제공된다. 해외 게임인 만큼 기본 언어는 영어로 설정됐으나 마크의 삶은 어색하지만 한국어를 지원해 캐서린 더 뱀파이어보다 좀 더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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