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8일)부터 게임 내 36번째 신규 식당인 ‘치킨트럭’ 컨텐츠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식당인 ‘치킨트럭’ 컨텐츠는 한국유저들이 간절하게 원했던 치킨 아이템으로 구성된 푸드트럭 컨셉의 길거리 식당이다.

이번에 오픈한 ‘치킨트럭’ 컨텐츠는 비치스트리트 컨텐츠의 마지막 컨텐츠로 우리 주변에서 한강고수부지나 테마파크 같은 놀이시설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트럭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된 특별 라운드이다.  대표적인 치킨 메뉴인 프라이드와 양념을 적절하게 구성하여 제공하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제휴 프랜차이즈인 BHC와의 전국 캠페인을 통하여 ‘뿌링클’, ‘골드윙’, ‘뿌링핫도그’등의 BHC단독메뉴도 마이리틀셰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체적인 푸드트럭의 색감과 컨셉을 BHC의 컬러감과 엮으며, 다양한 레시피와 유니크한 메뉴를 완벽하게 이식했다.

그램퍼스의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을 진행하는 심혜민PM은,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간단하고 빠르게 즐길 수 먹거리가 바로 치킨”이라면서, “지난 라이브 시간 동안 국내 외로 다양한 사랑을 받은 마이리틀셰프 팬들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맛있는 힐링 푸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특히 주력 타겟층인 여성 계층이 좋아하고 즐겨먹는 뿌링클과 골드윙 등의 메뉴 기반으로  게임 내에서 새로운 신메뉴와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보실 수 있다. 올 가을 마이리틀셰프도 즐기고 치킨도 먹는 행운을 누리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F&B파트너들과의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치킨푸드’와 함께 마케팅 캠페인을 같이 하는 ‘BHC’이외에도 프랜차이즈 사업자 등의 다양한 파트너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접점을 유지하면서 요리 게임이 주는 다양한 게임성과 현지 식당에 가지 않아도 현지의 음식과 요리 체험을 만들어 주는 손맛 즐거움은 마이리틀셰프 게임과 더불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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