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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의 주요 텍스트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ot Issue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뒤흔든 서브컬처 '승리의 여신: 니케'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미소녀 건슈팅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니케는 국내 양대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미국에서도 TOP 10 내 랭크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이드 & 슛 플레이 방식을 통한 컨트롤의 재미와 Live 2D를 활용한 고퀄리티 캐릭터 모델링, 그리고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덕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과연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력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 [리뷰] 전투와 스토리에만 집중해! 육성 부담감 낮춘 '승리의 여신: 니케'

- 넥슨

올해의 지스타를 휘어잡을 넥슨, 신작 4종의 시연 준비

4년 만에 넥슨이 지스타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지스타 무대에서 넥슨은 시연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인데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감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힌 '마비노기 모바일'과 함께 언리얼 엔진5로 개발된 TPS '퍼스트 디센던트',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정식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그리고 최근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로젝트 오버킬'과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나이트워커', '환세취호전 온라인', '프로젝트 AK'를 영상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넥슨, 300 부스 모두 시연 공간으로 제공! '지스타 2022' 프리뷰 간담회 개최

- 게임물관리위원회 간담회

소통 창구 마련 등 쇄신 의지 밝힌 '게임물관리위원회'

지난 10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이용자 소통강화 방안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는데요. "이용자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 국내 게임계 이슈로 떠오른 '블루 아카이브' 심의 재분류 결과 논란과 그에 따른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 규정 의문점, 그리고 바다이야기와 유사한 아케이드 게임 '바다신2' 전체 이용가 판정 등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2월 게이머 간담회를 개최해 게이머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는데요. 과연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물관리위원회로 쇄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회의록 상시 공개·게이머 간담회 개최 등 쇄신 노린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