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ZUYA입니다.
엔진 패치때 유저가 컨트롤하는대로 선수가 움직일 수 있게 조금 더 세밀화 됐습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방법은 고난이도 개인기없이 기본중의 기본인 방향키 + E(달리기)로만 빈 공간으로 쉽게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글은 짧게 쓰고 움짤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방향키만 ↓↙← 입니다.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두번째는 방향키만 ↓ ← 입니다
↙ 방향이 빠졌기때문에 부드럽지못합니다.
세번째는 방향키만 ↓ ← + E(달리기) 입니다. (컨트롤 + 방향키 아닙니다)
조금 더 길게나갑니다. 공을 한번 툭 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번째는 E를 누르지않고 두번째처럼 방향키만 사용햇습니다.
이런식으로 방향 전환이 돼야합니다.
제가 말하는 방향 전환은 첫번째 움짤이 아닙니다.
두번째 ~ 네번째 움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유의할 점은 방향 전환할 때는 꼭 E(달리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방향키만 이용해도 되지만 E키를 누르는 이유는 E를 누르면 더 쉽게 발동되고 빈 공간으로 이동 후 역습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속력 및 가속력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E를 누른다고 무조건 세번째 움짤 처럼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최소한 두번째 움짤처럼 되게하려고 E를 누릅니다.
키 조작은 간단합니다.
바디 페인팅처럼 페인팅 할 방향으로 이동 후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면됩니다.
부드럽게 누르지말고 딱 딱 끊기게 눌러줘야합니다.
페인팅 할 방향일때는 E를 누르지 않습니다.
개인기(★)의 제약이없고 패스를 받은 후 고립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있을 때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직각보단 대각이 훨씬 더 쉬웠습니다.
밑에 패스를 받을 선수가 있지만 방향전환으로 쉽게 선수를 제쳤습니다.
(아래쪽으로 패스가 제일 좋은 방법이었지만 방향 전환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기때문에 사용해봤습니다.)
↙방향으로 가려고 페인팅을 넣으 후 바로 ↖ 방향으로 전환
↘방향으로 가려고 페인팅을 넣은 후 ↗
↙방향으로 페인팅을 넣으 후 바로 ↘ 방향으로 전환
밑에 몇장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슛 찬스까지 만들수있습니다.
상대가 E + D 수비를 했기때문에 더 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 부분은 E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설명의 두번째 움짤처럼 방향 전환사용.)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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