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새입니다.
크로스 플레이 빈도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전술, 포메이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흐름에 발 맞춰 저도 윙어를 활용한 크로스 전술 & 포메이션을 만들어봤습니다.
이 4-2-4 전술은 호날두의 위치인 CF가 공미처럼 활동합니다.
중앙미드필더인 프레드와 산체스를 도와서 미드필더에서 숫적 우위를 점하게 해줍니다.
또한 크로스 공격시에는 CF 가 박스안에서 ST 선수와 함께 헤더경합을 합니다.
핵심은 양쪽 윙 LW, RW 인데 양쪽 끝부분에 포지셔닝 하면서 시종일관 크로스만을 노립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파고드는 인사이드커터 움직임도 가능합니다.
이 전술의 공격작업 유형을 움짤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CF를 공미처럼 활용하며 윙어에게 공을 전달
▲ LW, RW 윙어의 자유로운 포지셔닝
▲ 크로스와 파고드는 움직임을 번갈아 하며 상대에게 혼란을!
<앤새의 4-2-4 전술&포메 풀무비>
앤새 | 2018-12-02 17:59 | 조회 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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