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0년대생 선수와 89년생 파투,로이스,베일로 2200점대를 간 팀입니다!
탈유망주라고 에이~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얘들도 1800점대가면 다 호즐메에 티실 키엘리니 등등 그냥..종잇장입니다!보이지도 않아요
(89년생 3명은..최근들어 2000점대를 넘어가거나 상대가 전설투성이 일 때 사용해요..너무힘드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된 계기는
호 즐 메 앙리 토레스 카카 ..그리고 전설의 선수들
너무 획일화된 스쿼드투성이인 피온3에 개성을 더하면서도 승리를 맛보는 팁을 전하려고 썻습니다.
물론 그래도 몇몇분들의 국대스쿼드 등으로 개성을 뽐내시죠! 그런분들 볼때마다 괜히 뿌듯합니다.
하지만...1800 점대가 넘어가면 그런 분들도 슬슬..안보이기 시작하고 2000점대를 가면 전설 과 호즐메
투성이입니다. 그럼에도 아~~~주 몇분만이 국대팀으로 계시더군요 저는 한..3분 본거 같아요
제가 유망주 팀을 꾸리면서 느낀 점이지만
능력치 오버롤 보다 중요한 것은 히든 스탯 흔히들 체감인 것 같습니다.
피네스 샷이 없는 공격수는 골결정력이 높아도 골대를 맞츄는 모습이 잦더라고요!
그리고 스쿼드를 꾸리는 데 있어서 전술적인 측면과 조합이 호즐메 보다 훨씬 위력적으로 작용한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공미를 2명 둘 때에도 한명은 태클이 높고 패스를 뿌리는 선수 그리고 한명은 민첩하고 침투가 좋아서 마치 투톱 처럼 운영합니다.
수비 선발을 할때도 즐라탄이 나오면 수미에는 걍 떡대 두명 배치하는 것이 훨씬 효율 적이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조합을 재밋게 해가면 오버롤이 낮더라도 충분히 극복가능합니다!
여튼 서두가 길었네요!!
제 글이 여러 가난하고 개성을 갖추고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
전설 등급에도 많은 유망주들이 보였으면 합니다^^
제 스쿼드를 소개합니다. 선수진은 대략 이정도입니다. 잘 보이시려나..
그리고 수많은~ 후보진이 존재해요 다양한 선수를 쓰고싶은 마음에 로테이션을 돌리는 편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