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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상담] [초보탈출:진화의시작] 변형 4-2-2-2로 전설을 찍어보자!! + 전설 Tip!

shinking | 2013-09-22 04:21 | 조회 135161

가

이 게시글은

전설을 찍고싶은데 찍지 못하는 분 or 초보를 탈출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초점을 맞춘 글이므로 무난하게 전설을 찍으시는 고수분들께서는 백스페이스를 누르셔도 무방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전술은 많이 쓰고, 많이 아시는

변형 4-2-2-2 입니다.

뭐.. 워낙 많은 분들이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신 글이 많아서

준비는 이전부터 해 왔었는데 중복에 묻혀버릴까봐...

는 뻥이고 사실 제가 많이 바빳고 중복인 내용일수도 있어서 (중복맞네) 못올리고 있다가

문득 다른 게시글들을 보니, 전술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운영에 대해서 보기 쉽게 설명한 글이 별로 없어서 전술과 운영위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지난 제 베스트 게시글 처럼 먼저 차례를 올리고

차례 순서대로 포메이션 및 전술 설명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베스트 : [추천] [상대멘탈파괴]10백, 미친질식수비를 알아보자!

https://fifa3.gamechosun.co.kr/board/view.php?bid=tqna&num=42473

[한가위 특집 차례.아 한가위 이제 다 지났지..]

1. 변형 4-2-2-2 포메이션 소개

2. 운영법 및 세부 전술

3. 선수 기용 및 소개

4. 초보 탈출 Tip! (중요 ★★★★★)

5. 끝

이상 차례 되겠습니다.

1. 4-2-2-2 포메이션 소개

제 팀 스쿼드 및 포메이션 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변형 4-2-2-2 포메이션에 대해서 장단점을 먼저 간략하게 서술하자면

장점 : 공격시엔 6 + @ / 수비시엔 7 + @ 인 전형적인 토털사커와 동시에 빠른 역습이 가능하며

정도가 되겠습니다.

단점 : 선수기용에 신경을 써줘야함. 중원 압박이 강한 상대를 만나면 좀 귀찮음.

정도의 간단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 포메이션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원톱을 최전방에 배치시켜주고 CF가 뒤를 받쳐주며

LS가 윙어 ~ 윙포워드의 성향을 보여주며

반대쪽 RM자리는 윙어~윙백에 조금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즉, 다시금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골은 여기설명하는 4놈이 거의 다 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ST - CF - LS - RM 의 순서로 득점 비율을 설명하자면 5-2-2-1의 비율로 득점을 합니다.

중앙의 CM과 CDM에 대한 설명입니다.

먼저 CM이 가장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볼 배급 및 커팅, 공격가담, 수비가담, 중거리 슛, 스루패스 등등

중원의 살림살이를 거의 다 해먹기 때문에

좋은 선수를 사용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CM에 위치한 선수가 공을 받으면

웬만해서 1초 이내에 어떻게든 패스를 연결해서 운영을 해줘야 합니다.

이 포메이션에서 CM의 위치는 CDM과 더불어서

가장 숨막히는 위치에 존재합니다.

괜시리 개인기 한다고 깝치다가 볼 뺏기면 난감합니다.

CDM의 경우 이 포메이션에서는 공격 쪽을 제외한 면에서 역시 CM과 비슷하나

CM의 보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거기에 센터백 보조라는 느낌도 추가하시면 되구요

또한 이 포메이션에서의 CDM은 슛 쏠일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슈팅이 좋아도 슛을 웬만해서 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이 포메이션과 전술 쓰시는데

"어 뭐야 내 CDM 이 새퀴 슛 존나 잘쏘넼ㅋ"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 내가 병X이다" 하시면 됩니다. (하..이걸 병X이라 써야하나 X신이라 써야하나..)

이런 상황이 나올수도 있으니 CDM은 중거리 슛을 자제하도록 하자

이 포메이션에서 CDM이 슛을 쏘지 말아야 할 이유는

CDM이 슛 쏴서 들어가면 다행이지만

피온3에서 중장거리슛의 성공확률은 전작 피온2에 비해서 확률이 개념출타할 정도로 낮습니다.

또한 이 포메이션의 특성상 CDM이 슈팅할 찬스에서의 상황은

세트피스 직후의 혼전 상황이 대부분인데 그런 상황에서

맞고 뒈져라 슛 한번 하겠다고 찼다가 상대 수비 몸맞고 볼 튀어나와서

역습 허용하면 상당히 귀찮아 집니다.

그냥 슛 참고 패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수비 4백 라인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수비라인은 여타 다른 포메이션과 다를게 없기때문에

본인이 운영하시던 4백을 운영하시면 됩니다.

2. 운영법 및 세부 전술, 성형 설정

먼저 보기 편하게 공격 / 수비시의 게임 스샷을 보겠습니다.

선수 위치 등등은 컴퓨터랑 해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리그경기를 스샷으로 찍었습니다. MLS이며 난이도는 전설입니다.

기본적인 공격 상황이며 선수 위치입니다.

아래는 수비 상황 및 선수의 위치입니다.

위 두 장의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수비와 공격시에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올라가고 내려옵니다.

즉, 초반부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격시엔 6명 이상이, 수비할땐 7명 이상이 가담을 하게됩니다.

공격상황 : ST, CF, LS, RM, CM, CDM / + RWB, LWB

수비상황 : 4백, CDM, CM, RM / + LS

이런 상황이 되죠.

공수에 있어서 숫자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초보분들이 운영하기 편하며,

CF, ST 두 선수는 전방쪽에서 잘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역습을 할때도 매우 유리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운영

기본적인 운영으로는 중앙 2명의 미들이 시작입니다.

얘네들은 그냥 공을 뿌리면 됩니다. 달리고 뭐 개인기 쓸 필요없고

그냥 볼 배급이 제일 우선이고 가장 중요합니다.

스샷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좀 예쁘게 하려고 했는데

아.. 이거 괜히 새벽에 글 쓴답시고 하다가 지금 네시가 다 되가는데

이 글 고퀄로 만들다간 밤샐 기세라서 그냥 그림판으로 끄적.....데헷

아무튼 기본적인 중앙의 배급도(?)입니다.

보시면 중앙의 두 미들이 각자 맡은 선수에게만 웬만해서 뿌리게 운영을 해주는 것이

제가 설명드리는 포메이션의 기본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팁은

CM의 위치와 ST의 위치는 일직선이고

CDM과 CF의 위치 또한 일직선 입니다.

가끔 상대 수비 움직임을 미니맵으로 확인하시고

롱 스루를 찔러주시면 '모세의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팬티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

결국 중앙의 미들이 공을 잡고 공을 주는 방향과 선수에 따라서 공,수가 조절됩니다.

CM이 S한번만 눌러도 원톱이 공받고 방향 전환만 잘해도 순식간에 상대방 키퍼와 1:1이 됩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인 공격은 어떠한가?

전술 설정이나 선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나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후보 선수들을 사용해 봐도 빈공간을 찾아간다던지 공격 상황에서 위치선정이 매우 좋습니다.

컴퓨터랑 하면서 움직임이 좋은 영상을 찍기가 힘들긴 했는데

그나마 공격상황에서 선수들이 들어가는 모습이 잘 나와서 영상 올려봅니다.

득점은 진격의 요렌테

영상을 보시면 CM이 LS로 볼을 연결하는 시점에서 ST, CF, RM이 공격방향으로

점심시간 급식소에 달려가는 중고딩들 마냥 뛰어가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간단한 지공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선수단 구성만 잘 하신다면

이 글을 읽는 초보분들도 많은 득점 찬스를 얻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세부 설정 및 성향

간단하게 스샷으로 설명합니다.

좀더 간결하고 심플한 경기 운영을 하고 싶으시다면

압박 수치를 줄이시고 패스를 높이시면 되고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경기 운영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속도를 조금 줄이고 패스를 높이면 됩니다.

본인 입맛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전술 성향의 특징이라면 토털사커에 가까운 경기력 구현과

역습상황에서 빠르게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3. 선수기용 및 소개

필자가 사용하는 베스트 스쿼드 입니다.

처음 나온 스샷과는 선수 레벨이나 원톱 자리에 차이가 있는데

이유는 요렌테 강화하다가 실패해서 지금 0카 됨ㅋㅋ

은카 살때까지 토레스로 버티면서 돈 모으는 중입니다ㅜㅜ

간단하게 제 선수들 설명할게요

GK 12노이에르

무난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먹힐건 먹히고 안먹힐건 안먹힙니다.

CB 12키엘리니, 12티아구 실바 (SUB : 12페페)

티아구 실바는 다들 애용하시니 따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키엘리니 같은경우 저는 처음 시작할때 스타터팩으로 받아와서 사용했는데

이 선수를 왜 많이 안쓰는지 의아하네요..

속력이나 몸싸움 커팅, 태클 전부 최상급입니다. 헤딩이 안좋다는 분들이 간혹 계시던데

제 팀에서 코너킥 찰때 헤딩으로 가장 많이 넣은게 이녀석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LWB, RWB 12람, 12마르셀루 (SUB : 12카일 워커)

빠르고 준수한 속가와 적절한 오버래핑이 일품입니다.

공도 정말 잘 뺏어옵니다. 다만 다들 아시는것 처럼 몸싸움은 거의 사망수준이며

사이드로 빠지는 로빙 스루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는데 그럴땐 그냥

상대선수에 달라붙지 말고 뒤로 뛰면서 공을 먼저주고 나중에 뺏어오시는게

더 편하고 안전합니다..읭? (근데 진짜임ㅋㅋ)

CDM 12데로시 (SUB : 12베르통헨)

준수하며 수비력, 패스, 몸싸움 모두 준수합니다.

그냥 CDM하면 데로시가 생각나서 사용중인데 저한테 딱 맞아서인지 이녀석만 쓰게 됩니다.

투레나 에시앙 등등 다 써봤는데 저한테는 이녀석이 가장 알맞습니다.

그리고 후보로는 베르통헨을 쓰는데 베르통헨 이 선수 피온에서 CDM 놨을때 물건입니다.

강력한 몸싸움으로 상대방을 씹어먹고 제공권이 좋아서 헤딩까지 다 따고 그냥 물건입니다.

CM 07제라드 (SUB : 12 알론소)

왕성한 활동량과 준수한 패스, 그리고 빠른 속가와 엄청난 스테미너, 빨랫줄 같은 중거리 슛 등등

완벽에 가까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800가까이 주고 샀는데 사면서도

별로면 돈지X 일까봐 걱정을 내심 했었는데 뭐.. 솔직히 800만 어치의 값어치를 한다고 까지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체감이라던지 경기력 면에서 많이 좋은 모습 보여주고

한결 수월하게 게임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건 사실입니다. 400~500정도 하면 좋았을걸..하네요

특히 중거리슛 하나는 손맛이 끝내줍니다. 웬만해서 절대로 골대밖으로 공이 나가지 않습니다.

LS 12호날두 (SUB : 업ㅂ어.. 얜 컨디션이 바닥을 쳐도 절대로 빼지 않는다)

다들 잘 아시니깐 패스! 절대로 지금 시간이 새벽 4시라서 졸리기 때문에 패스하는게 아님

RM 12 베일 (SUB : 12메시, 12헐크)

이 포메이션에서는 공격4 수비6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선수 개인 체감은 솔직히 제가 느꼈을때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더라구요..

분명 속가도 지금 100이 넘어가는데 그렇게 빠른 느낌이 들지 않고.. 좀 체감이 영...

그래도 생각보다 별로라는거지 나쁜 선수는 아닙니다ㅋㅋ 게임하면서도 아 생각보다 별루여 별루여

하면서도 꾸역꾸역 렙 17까지 키우고 선수 다 체치고 골 넣는 아끼는 선수입니다.

CF 12루니 (SUB : 12반 페르시)

루니는 수비빼고 어딜 놔도 좋습니다.

강력한 몸싸움에 빨랫줄 같은 슈팅과 높은 골결 거기에 연계까지 완벽에 가깝습니다.

ST 10 요렌테 (SUB : 10토레스)

진격의 요렌테입니다.

방향전환만 잘해도, 등지는 플레이만 조금 연습해도 요렌테는 사기캐릭이 됩니다.

단언컨대 요렌테는 가장 강력한 물질입니다.

요렌테 자랑이랑 소개를 더 하고싶긴한데

장사꾼 소리 들을까봐 먼저 걱정이고이러다가

요렌테 쓰는 사람 더 생기면 카드값 오르니까 걱정이고

그럼 내가 은카 살때 더 비싸져서 걱정이라

많이 안쓰겠음..ㅋㅋ 근데 정말 좋습니다. -_-乃

4. 초보분들을 위한 Tip

사실 많은 분들께서 초보분들 전설행을 위해서 많은 글을 써주시고 있고

정말 좋은 글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구처젝으로 간략한 설명이라 아쉬워 하시는 초보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조금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설명을 드려보려 합니다.

1. 패스할줄 모른다.

제가 가끔씩 초보분들 상대할때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초보분들은 자신이 공을 소유하고 있을때

게임 내에서의 상황판단 및 행동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공을 헌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래 예시 사진 몇개 보겠습니다.

상대방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의 공격 상황입니다.

초보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 루니로 돌파를 강행 하거나 전방의 토레스에게 공을 주고

돌파를 시도합니다.

사실은 이렇게 루트가 많은데 말이죠 1번에게 패스이후 논스톱으로 2번이나 3번 선수에

패스만 잘 해줘도 바로 1:1 찬스가 나오거나 4번으로 백 패스 이후 계속 공을 소유하면서

찬스를 기다리거나 뛰어들어가는 5번을 보면서 공을 넘겨주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하지만

초보분들은 그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 상황입니다. 중앙선 쪽에서 서서히 공격 시점으로 올라오려 하는 상황이군요

여기에서 초보분들은 대부분 전방쪽에 패스를 하거나 베일로 치달을 실시합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 초보분들은 대부분이 그래요.. -_-; 복제인간도 아니고 분명 다른 사람들일텐데

플레이 하는 모습이 똑같은게 신기하네...허허

사실 이런 상황에서도 공을 줄수 있는 곳은 넘쳐나는데 말이죠

무리한 전진패스와 치달은

잘해봐야 본전입니다.

못하면 그냥 상대방에게 공을 줄 뿐

절대로 게임 운영에 유리하게 적용되지 않는걸 명심해주세요

패스나 볼 키핑을 통해서 어떻게든 공을 오래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이런 패스가 나올때 까지 연습을 해보자

2. 골 넣는 방법을 잘 모른다

진짜 사실입니다. 가끔 저도 순위경기나 친선경기에서 수비할때 병X 짓을 가끔해서

골찬스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초보분들 같은경우 골을 못넣어요 정말로..

괜히 세게 차거나 쓸데없이 뛰어서 공을 주거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골을 못 넣습니다.

초보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을 첨부합니다.

골대 위치와 선수의 위치에 따라서

대각선 보다는 위, 아래 방향키 ↑, ↓를 사용해서 D만 톡 눌러주면

저렇게 골대 구석으로 쏙 들어갑니다.

골결이 90만 넘어가도 반대쪽 골대를 노리고 차는 슛은 거의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아래 영상에 나오는 토레스 처럼 피네스샷이 있다면 더더욱 금상첨화겠죠

혹은 그냥 골키퍼가 나오지 않았을때 그냥 앞으로 톡 차면 웬만한 격수들은 다 집어 넣습니다.

ZD도 필요없고 걍 톡.. D

전 게임하면서 ZD거의 안씁니다...허허..

아마 초부분들께서는 이런 부분만 주의하신다면

승률이나 전설행도 높아지고, 가까워 질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전설 죽어도 못찍겠다고 하는 주변 사람들도 몇명 있는데 게임을 같이 해보거나

하는걸 보면 치달이나 개인기 비율이 조금 높고 패스가 없어요..

가끔 베스트게시판에 개인기 엄청 잘하시는 분들 영상이 올라오면 그걸 보시고 우왕ㅋ굳ㅋ 하면서

개인기 연습하시고 실전에서 쓰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건 일단 잘하시는 분들이 해야하구요.. 그 개인기 쓰는 장면 이전에는 항상 패스가 존재합니다.

초보분들은 개인적으로 바디페인팅 가끔 쓰시는거 빼고는 개인기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뭐 저는 골키퍼 제치는 1:1상황을 제외하고는 개인기라고는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아무튼 글을 쓰다보니 처음에 생각했던 고퀄은 온데간데 없고 저퀄에 개소리만 난무하는 글이 되었네요

그래도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초보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으신다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질문이나 궁금한게 있으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시거나

게임 아이디 GoldMateFC로 귓말 주시면 됩니다. 다만 바빠서 게임 접속을 잘 못해요 허허..

혹시라도 인증이 필요할까봐 지난시즌과 이번시즌 올려요

전설 찍는 순간 팀플과 친선으로 갑니다.

저에게 전설이란 그저 금장이랑 아이템이 필요할뿐 점수에는 신경을 안써요 ㅋㅋ

그렇다고 1800대 허접은 아니고 전설 빨리 찍어놓고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써놓고 고수분들이랑

1:1을 요새 많이합니다. 고수분들 한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친추 후에 귓말 좀 주세요~

추가로 자율공상축구탐구 클럽에서 클럽원들을 모집합니다.

친목도모 형식의 클럽이며 실력이나 입단테스트 등등 전혀없는 클럽입니다.

가입문의 귓말주세요

- GoldMat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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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상담] [초보탈출:진화의시작] 변형 4-2-2-2로 전설을 찍어보자!! + 전설 Tip!

shinking | 2013-09-22 04:21 | 조회 13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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