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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상담] 와우! 순위경기 10승 1패 ! ! 변형 4-3-3으로 재미좀 봤습니다!!!!!!

nlv12 토ToThe티  |  2013-06-07 23:37  |  조회 21257

 


안녕하세요?
피온2를 내 인생의 마지막 게임이라 생각하고 미련없이 하다가
선배의 꼬득임에 피온3 2대2 매치후 피온3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는 철부지 유저입니다.

피온2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올 일반카 +9(카드효과받아서)선수로
월투 1800점대 후반에서 1900점대 중반은 나오던 유져였습니다.
뭐 친구들 사이에선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었었죠.

축구게임을 좋아해서 웬만한 축구게임은 잘할거란 근거없는 자신감이 좀 있었습니다.
근데 피온3를 하는데 이건 피온2랑 달라도 너무 달라 연이은 패배에 자존심좀 구겼었죠.
그러고나서 오기가 생겨 현질도 하고(3만원 정도?)
3백에 기반을 둔 이탈리아 국대를 맞춘뒤에 열심히 키워
감독레벨 23, 선수레벨 11정도에 순위경기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참패.......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패배의 쓴맛을 봤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던 저는 다양한 전술 시도와 연구를 했습니다.
피온3 국민포메 4-2-4에서 4-1-2-1-2, 4-3-3, 4-4-2, 3-5-2 그리고 3-4-3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안해본포메이션이 없을 정도였지요.

그러다 부케로 맨유를 하는데 선배와 재미로 반페르시와 루니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놓고
3명의 공격수를 전진 배치시키고난뒤 경기를 했는데 오지게 이겨버렸습니다.
선배가 못하는 편이 아니라 필을 받고 본캐의 선수 다팔고 팀을 한번 맞춰봤습니다.

우선 순위경기 점수부터 공개하겠습니다.
428015_1370604728.jpg921076_1370604738.jpg

이쯤 되면 선수가 호,즐,메 급의 사기선수가 아니냐?
선수레벨이 15쯤 되어 공격수,미드필더,수비수 평균스텟이 90이상 아니냐?
라는 의문을 제기하실 것같아 선수진도 공개하겠습니다.

434372_1370604779.jpg

굉장히 좋은 선수들이지요.
하지만!!  피온3 3대장 호,즐,메 없이!
라모스,티실 라인 없이!
선수레벨 10이상도 안되고 감독레벨 20이상도 아닌데
더군다나 순위경기 11경기 치루는 동안 첫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감독레벨 35이상에 선수레벨 13이상 그리고 호,즐,메 중 적어도 한명이상을 사용하는
유저를 만나 10승 1패를 했다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럼 이제 스쿼드와 전술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수쿼드와 참여도 입니다.
391594_1370605303.jpg

스쿼드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공격부분에서 키포인트는 공격수의 공격참여도가3, 공미의 공격 참여도가2 가 아닌
풀벡의 공격 참여도 2 입니다.
다른분들이 하시는 걸 보면
4백을 하실때도 3백을 하실때와 마찬가지로 공격 참여도를 1로 놓으셔서
백패스를 하며 연계플레이를 하기보단
공격수 4명을 앞세워 우겨서 밀어 넣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로 호,즐,메로요.(호즐메를 비난하는건 아닙니다.그만큼 좋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피온3에서 백패스가 공격을 풀어 나가는 핵심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양쪽 풀벡을 오버랩핑 시켜 패스의 다각화를 통해
상대 수비를 풀벡 쪽으로 끌어 내린뒤에
펠라이니를 거쳐 전방으로 패스를 뿌려주면
상대적으로 수비의 압박이 덜한 전방쪽에서
카바니와 루니, 반페르시의 2대1 패스로 공격을 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건 풀벡의 오버랩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공격의 시발점이니까요.

수비에선 솔직하게 인정하는 부분은
풀백의 오버랩핑때문에 역습당할때 힘든건 사실입니다.
개인기 좋으신분들 만나면 역습시에 수비수 한두명 제치는건 일도 아니라
키엘리니, 콤파니, 펠라이니로는 조금 벅찬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키엘리니, 콤파니, 펠라이니가 조금이라도 역습을 지연시킨다면
스피드가 좋은 아바테와 워커가 빠르게 수비가담을 해줘서
수비의 부담을 덜어 준다는 것과
공을 빼앗았을때 수비 참여도 2인
양쪽 윙이 패스를 받으러 조금 더 빠르게 내려와
상대 공격수의 수비진 압박에서 조금 더 자유롭습니다.

다음은 전술 입니다.
182326_1370614621.jpg

보시는 것처럼 전개를 빠르게 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만들어가기 때문에 패스와 공격을 높이면 역습에는 용이하지만
연개플레이가 되지않기 때문에 줄였습니다.
수비시에는 압박을 조금 높여 전방에서 상대 공격수가 공을 잡을 때
압박을 조금 하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수비수가 자리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압박을 느슨하게 하니
상대가 공격 전개를 아무런 무리 없이 해서
압박을 조금 높였습니다.
그 결과 상대가 전방으로 패스를 하기가 조금 껄끄러워
풀백이 자리에 별 무리 없이 와 수비의 안정감이 더해졌습니다.

다음은 프로필 입니다.
순위 경기 점수가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겨우 이정도 점수로 후기 올린거냐며 비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제 감독 레벨이 겨우 16, 선수 레벨 8 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 제가 상대한 유저들은 적어도 감독 레벨 20 이상이며 선수 레벨 10정도이고
보통은 감독레벨 35이상 선수 레벨 15정도에 강화 +2가 평균
거기에 적어도 호즐메 중 한명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뭐 고수님들은 '피파는 선수로 하는게 아니야'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실력이 비슷한 상대를 만났을 때는 선수의 좋고 나쁨이
승패를 좌우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번 순위경기시즌에서 제가 상대 했던 분들에 비해
제 전력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열세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제 선수가 않좋다는 것은 아니구요...
제 스쿼드와 선수도 식상식상이죠 ㅠㅠ
668085_1370614949.jpg

여튼간에 두서없이 막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 글을 보시고 플레이 스타일이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디를 지운 이유는 아이디가 조금 야하기 때문에
다른 분이 신고해서 아이디 없어질까봐 지웠습니다. ^^ ㅎ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ㅎㅎㅎㅎ
아참! 그리고 글 읽어 보시고 수정 사항이나 추가할 부분
그리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지만 궁금하신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성심 성의것 대답해 드립니다! ㅎㅎㅎ

또한 폭풍 까임도 각오 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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