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수 명단 1입니다.
이름/ 나이/ 국적/ 키/ 몸무게/ 체형/ 주발/ 주요특성/ 후기 이순서로 작성하겠습니다.
1. 코망/ 96/ 프랑스/ 178/ 71/ 마른/ 오/ 날쌘돌이
우선 바이에른과 프랑스의 기대주 코망입니다.
특성보시는 바와 같이 엄청 빠릅니다. 겁나 빠릅니다. 그냥 말입니다.
LW놓으시면 엄청난 스피드를 체감하실수 있고, 또한 준수하며
특히 왼쪽에서 치달하면서 오시면서 중거리 쏘면 짜릿합니다.
별 5개
2. 네이마르/ 92/ 브라질/ 174/ 68/ 마른/ 양/ 완벽한,택배크로스,프리킥
모두가 아시는 슈퍼스타 네이마르 입니다.
우선 이선수는 월베로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구랑 게임하다가 너무나 멋있는 오버헤드킥을 시전해줘서
저도 모르게 지르고 만 선수입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은카캐미가 깨지는거 뺴고는)
정말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니깐요. 하지만 은카가 아니니
별 없음
3. 데파이/ 94/ 네덜란드/ 176/ 85/ 건장/ 오/ 날쌘돌이
요즘 방출설이 돌고 있는 전 네덜란드 득점왕 데파이입니다.
이선수 재능만큼은 확실한 만큼 피파에서도 나름 괜찮습니다.
우선 윙어치고는 드문 건장한 체격이라 넘어지지도 않고
게다가 빨라가지고 그리즈만에 비해선 그점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게다가 골결도 준수해서 괜찮습니다.
(괜히 암파이에게 골먹히면 상대 기분 안좋아집니다.)
별 4개
4. 로사노/ 95/ 멕시코/ 174/ 63/ 마른/ 오/ 날쌘돌이
요즘 한창 맨유 이적설 뜨고 있는 기대주 로사노입니다.
맨유가 치차리토를 데리고 와서 잘써가지고 그런지 요녀석도 간보고 있는데요.
게임내 피지컬은 기대하지마시고, 빠른 치달만이 답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빨라서, 흑형들 피해서 달아나기엔 좋습니다.
별1개
5. 엘샤라위/ 92/ 이탈리아/ 178/ 72/ 마른/ 오/ 감아차기
한때 파투다음의 밀란의 소년가장 엘샤라위입니다.
현재는 로마에서 부활?을 해서 재계약까지 맺었다고 하네요.
이선수는 투톱보다는 윙에서 드리블 하면서 쓰면 좋을꺼 같습니다.
별2개
6. 케이타/ 95/ 세네갈/ 184/ 80/ 보통/ 오/ 감차
라치오는 유망주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피지컬과 흑형에게서 나오는 아우라로 나름대로 준수한 몸싸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유망주이다보니 더 내세울만한게 없습니다.
별1개
7. 안데르송/ 93/ 브라질/ 175/ 70/ 마른/ 오/ 날쌘돌이
케이타와 같이 라치오의 유망주입니다.
예전에 맨유의 안데르손처럼 드리블이 특기이며, 스피드까지 빨라 기대가 되지만
맨유 안데르손도 맨유오기전엔 참 많이 잘했던 유망주여서 약간은 불안하네요.
별2개
8. 지오구 주타/ 96/ 포르투갈/ 178/ 70/ 마른/ 오
포르투갈이 자꾸 황금세대를 배출하네요.
이친구는 항상 지적받던 포워드포지션에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소속팀에서랑 국가내에서도 칭찬이 자자한 친구죠.
게임내에서는 아직까진 닿지 않지만요.
별1개
9. 베르그바인/ 97/ 네덜란드/ 175/ 72/ 보통/ 오
루크데용이 떠난다면 그 자리를 메꿔줄 선수로 지목된 베르그바인입니다.
네덜란드를 보면 참 부러운게 90년대의 오렌지 삼총사 처럼
재능있는 공격수들이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친구또한 그들의 후예중 한명이죠.
팀에서도 리저브를 왔다갔다하느라 구현이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별1개
10. 음바프로탱/ 98/ 프랑스/ 178/ 67/ 보통/ 오
박주영의 모나코의 후계자 음바프로탱입니다.
프랑스도 네덜란드처럼 앙리,트레제게등등 공격수 재능들이 쏟아지네요.
모나코 공격수들은 거의 아스날로 간다는 통계?로 이친구도 쑥쑥 자라서
아스날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별 무한개 (이 별은 필자가 거너스라서 준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11. 파코/ 93/ 스페인/ 176/ 71/ 보통/ 오
비야가 지목한 후계자 파코입니다.
파코.. 진짜 비야처럼 간결하지만 치명적인 골결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성이 없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골을 잘넣고
발렌시아 시절 비야가 상대진영 골키퍼한테 질주해서 공을 빼앗고 넣었던것처럼
이친구도 그런 플레이를 자주 보여줍니다.
별4개
12. 케인/ 93/ 영국/188/ 65/ 보통/ 오/ 골잡이,공중의지배자, 두개의심장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자 잉글랜드의 전담키커인 허리케인 입니다.
이친구는 중거리와 슈팅능력도 좋은데, 그것보다 더 좋은데
헤딩이 뛰어납니다. 발과 머리로도 골을 잘넣는 선수는 뭐다? 만능이다.
하지만 느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중거리로 빵빵차시거나 크로스 올리시면 되요
별4개
13. 디발라/ 93/ 아르헨/ 176/ 73/ 보통/ 왼/ 완벽한,날쌘돌이,
메시가 직접 언급하고 지목한 자신의 후계자 디발라입니다.
시즌초반엔 잘못산거 아니냐란 지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포그바와 함께
유벤투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단과 델피에로가 떠오르네요.)
게임내에서도 골결과 스피드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몸싸움도 그렇게 까지 밀리지는 않습니다.
강추작입니다.
별5개
14. 마시알/ 95/ 프랑스/ 181/ 76/ 보통/ 오/ 감차
반할의 맨유에 남기고 간 보물인 마시알입니다.
저도 이선수 엄청 기대를 많이 하고 4+3강으로 한번에 은카 성공했는데
기대가 많은만큼 실망이 큰걸까요?
포워드 자리에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보에도 못들었습니다.
스텟이랑 능력이 너무 어중간해서 특출나지 않아서 인거 같습니다.
위치가 윙포워드에 놓으신다면 그래도 괜찮을껍니다.
별2개
15. 루카쿠/ 93/ 벨기에/ 190/ 94/ 보통/ 왼/ 완벽한, 탱커. 공중
드로그바의 후계자 루카쿠입니다.
초창기엔 아기드록바에서 지금은 청년드록바에는 못미치지만 대딩드록바 까진 왔습니다. 저 떡대에 스피드까지 있어서, 케인보단 우수합니다.
게다가 흑형입니다. 흑형! 말이 되나요?
저렇게 빠른데 흑형에다가, 골결까지! 쓰세요
별5개
16. 폴란트/ 92/ 독일/ 179/ 72/ 건장/ 왼/ 두개의심장
독일 올림픽대표를 본선에 올려놓은 폴란트입니다.
피르미누가 호펜하임 시절 같이 분데스리가를 흔들어 놓았던 재능인데요.
피르미누가 떠나고 나서는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Fm에서도 언제나 포텐이 터지는 선수라서
피파내에서도 잘 뛰어다니고, 잘안넘어지고 침투도 좋은 선수입니다.
별3개
17. 데용/ 90/ 네덜란드/ 188/ 86/ 보통/ 오/ 리더쉽,헤딩,공중
psv가 데파이를 떠나보낼수 있게 해준 데용입니다.
예전에 맨시티의 데용은 미드필더이고, 이 데용은 공격수입니다.
이친구는 특성도 고루 가추고 있고, 헤딩 전문이어서
크로스 플레이를 즐겨하시는 분이 사용하시기 괜찮습니다.
별2개
18. 밀리크/ 94/ 폴란드/ 186/ 78/ 마른/ 왼/ 해결사
공격수들의 성장소인 아약스의 포워드 밀리크입니다.
이번 유로에서 레반도프스키가 고전할때 나름대로 분전해준 밀리크입니다.
이친구는 제가 현재 주전포워드로 기용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은게 우선 나이가 어리고, 키가 커서 헤딩골도 잘넣고
골결도 해결사 특성으로 인해 좋으며
무엇보다 침투가 너무 좋습니다. 2대1 패스나 쓰루 길게 찔러주면
덩치도 크고, 어께도 잘넣어서 앞으로 잘 뛰어갑니다.
별5개
19. 엠볼로/ 97/ 스위스/ 185/ 84/ 보통/ 오/ 탱커
스위스의 기대주 엠볼로입니다.
아스날 이적설이 뜨는데, 좀 올래? 했더니 샬케로 가더군요...썩을놈
후기는 떡대가 좋고, 발도 나름 준수한편이지만
아스날 배신해서..별로
별 주기 싫다
20. 베르너/ 96/ 독일/ 180/ 75/ 보통/ 오/ 날쌘돌이
독일의 재능 베르너입니다.
이친구는 우선 빠르고 골 잘넣고 몸싸움도 괜찮습니다.
고메스, 클로제처럼 우월한 신체능력도 아니고
포돌스키 처럼 발을 잘 놀리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있던 독일 포워드들의 장점들을 합쳐 놓은 선수입니다.
별 3개
21. 이헤아나초/ 96/ 나이지리아/ 179/ 77/ 보통/ 왼/ 감차
맨유 래쉬포드, 아스날 이워비처럼 맨시티의 유스 이헤아나초입니다.
이워비와는 나이지리아 전방을 10년 책임질 재목으로 불리죠.
이친구는 우선 흑형으로 체감이 쫄깃쫄깃하고, 빠릅니다.
게다가 길쭉해 보여서 더 빨라보입니다.
골결도 괜찮습니다.
별3개
22. 긴체크/ 91/ 독일/ 190/ 87/ 건장/ 오/ 탱커
돌문 유스 출신인 긴체크입니다.
그냥 독일 유망주 맞춰보다가 헤더공격수가 없어서 찾다보니
이런선수가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모를만한 재능이어서 그랬다봅니다.
별1개
23. 윌슨/ 95/ 영국/ 184/ 78/ 마른/ 왼
래쉬포드처럼 언제나 기대하게 만드는 재능 윌슨입니다.
실제론 맨유에서 방출될꺼 같지만, 그래도 기다려 보면 터지겠죠.
영국의 포워드들은 대체로 키가 크고 마른 편이라서
제2의 바디로 활용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별2개
24. 사나브리아/ 96/ 파라과이/ 180/ 70/ 보통/ 오
1강이라서 써보지 못했습니다.
25. 꼬르네/ 96/ 프랑스/ 179/ 69/ 보통/ 왼
어제밤에도 강화하는데 계속 터지네요;;
일단 3강으로 경기는 뛰어봤지만 꼬르네요;;;
별 꼬르네
26. 메톡스/
그냥 빠른 유망주 찾다가 나온 자메이카 출신인데요.
MLS에서 뛰는 선수인데 스피드가 빠르더라고요.
왜인지 봤떠니 자메이카네요.
볼트.!! 그냥 쓰지마세요. 별로에요. 산거 후회중이에요.
별1개
27. 괴체/ 92/ 독일/ 176/ 72/ 보통/ 오
여자친구가 더 부럽다는 괴체입니다.
월드컵에서 결승골을 넣고 승승장구 할꺼처럼 보였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내려가고 있는 재능입니다.
하지만 게임내에서는 휼륭한 드리블 능력과 골결로 좋습니다.
이친구 공미나 윙포보단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별4개
28. 베라디/ 94/ 이태리/ 183/ 72/ 보통/ 왼/ 감차
이번 유로때 만약 공격수 문제를 안았던 이탈리아의 보물 베라디입니다.
유벤투스에서 자리때문에 임대갔던 팀인 사수올로로 완적이적해
사수올로에게 유로파를 선물한 선수입니다.
밀란전 4골로 더 유명한 선수이기도 하죠.
게임내에사도 준족의 스피드와 골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로때 펠레대신에 데려갔으면 어땠을까 하던 선수입니다.
별3개
29. 바칼리/ 96/ 벨기에/ 164/ 60/ 보통/ 오
욕심이 부른 화에 당한 바칼리입니다.
psv에서 이적하고 싶다고 땡깡부리다 리저브 강등당하고, 악재로 부상까지 당한 벌받은 선수입니다.
결국 발렌시아로 이적에 성공했지만, 부상이 심각해서 과연 살아날수 있을지
걱정이 많은 선수입니다.
머랄까 타랍을 닮은 선수??
쓰지말라는 것입니다. 네이마르가 타랍처럼 하면 써도 되지만
다른선수가 타랍처럼 플레이 하면 쓰지마세요.
제친구는 아직까지도 타랍만 보면 화가 난다고 하네요 ㅋㅋㅋ
별타랍
30. 산티미나/ 95/ 스페인/ 177/ 71/ 보통/ 오
스페인의 윙포워드 미나입니다.
한경기에서 4골을 넣고 당당히 최연소 헤트트릭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지만,
게임내에서는 헤트트릭은 커녕 한골 넣기도 벅찰정도의 스텟소유자입니다.
기다리시면 바르샤 이적설도 떴으니 장사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별1개
31. 자네/ 96/ 독일/ 183/ 마른/ 75/ 왼/ 감차
독일의 새로운 재능 자네입니다.
친구랑 쓸때 자네가 골넣고, 자네 괜찮은가? 하고 놀리면서 하죠 ㅋㅋㅋ
실제로도 윙포로도 몸싸움도 좋고, 골결도 좋아서 자주 쓰는데
전 처음에 이선수 수미인줄 알고 수미로 썼는데,
솔직히 수미가 조금 더 좋은거 같아요
체력이랑 스테미너도 좋고 잘 뛰어다니거든요.
수미로 한번 기용해보세요.
별4개
32. 모라타/ 92/ 스페인/ 189/ 85/ 보통/ 오
레알 터미네이터 모라타입니다.
밀리크, 케인과 비슷한 유형의 모라타인데요.
우선 특성이 없는 것이 단점일수 있지만
오히려 없는데도 능력이 좋아서 2군정도로 데리고 있습니다.
우선 공중에서는 어마무시한 능력을 자랑합니다.
헤딩오면 거의다 따내고 발기술도 좋습니다.
별4개
33. 마네/ 92/ 세네갈/ 175/ 75/ 보통/ 오/ 날쌘돌이
리버풀이 드디어 전봇대가 아닌 선수를 전봇대 가격에 주고 사왔습니다.
저도 이선수 빨라서 기대하고 사왔는데요.
위에 매톡스라는 선수 후기 보셨나요?
예 거기 후기에 이선수 후기도 달려있습니다.
별매톡스
34. 멘데스/ 96/ 우루과이/ 174/ 67/ 마른/ 오
이투르베를 내보낸 로마가 이투르베 같은 재능인 멘데스입니다.
아직은 스피드가 조금 좋은거 빼고는 없습니다.
별1개
여기는 미드필더 시작 입니다.
1. 로드리게스/ 91/ 콜롬비아/ 180/ 75/ 보통/ 왼/ 완벽한,마에스트로
공격수로 써도 좋은 하메스입니다.
레알에선 찬밥신세이지만, 피파내에서는 스피드,결정력,크로스등등이
좋은편입니다. 저는 괴체와 같이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쓰고 있습니다.
별4개
2. 에릭센/ 92/ 덴마크/ 177/ 71/ 보통/ 양/ 플레이메이커,택배,프리킥
모드리치 토트넘의 후계자인 에릭센입니다.
에릭센은 패스,슈팅,드리블도 좋고 게다가 양발입니다.
팀의 전담키커이고, 공미 중미 윙포까지도 가능한 자원입니다.
별4개
3. 바클리/ 93/ 영국/ 189/ 76/ 보통/ 양/ 플메
영국의 제2의 램파드가 아닌 제1의 바클리입니다.
램파드처럼 묵직하고, 중거리와 넓은 시야로 패스를 뿌리고
직접 득점까지 가는 과정이 매끄러운 사령관입니다.
별4개
4. 마이어/ 95/ 독일/ 173/ 68/ 보통/ 오/ 플메
샬케의 유망주중 드락슬러를 윙포워드로 밀쳐낸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마이어.
실제로 샬케는 프린스보아텡, 드락슬러, 마이어 3명의 휼륭한 공격형미드필더가
있었는데, 보아텡은 공미자리를 요구했고, 드락슬러는 부동의 샬케의 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샬케의 또다른 보물인 마이어가 등장하고
보아텡은 중미도 가능했고, 드락슬러는 유로에서처럼 윙포워드가 가능해서
1자리인 공미자리를 마이어에게 하사했고,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내에서는 빠른 움직임을 선보이지만
워낙에 피지컬이 딸려서 종종 날라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별2개
5. 할릴로비치/ 96/ 크로아티아/ 170/ 65/ 보통/ 왼/ 감차
레알의 외데고르와 차후 축구세계를 양분할거라는 주인공 할릴로비치입니다.
우선 외데고르에 비해선 확실히 경험이 앞서고, 히혼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어서 능력치면에선 조금 앞섭니다. 패스도 바르샤출신이라 준수하지만
스테미나가 많이 부족해서 후보용 선수입니다.
별2개
6. 외츠날디/ 96/ 독일/ 184/ 80/ 보통/ 오/
독일의 전설인 우베젤러의 손자인 외츠날디입니다.
팀이 브레멘인데, 2000년대 브레멘을 보시면 독일산 유망주들이 많았습니다.
마르코마린, 아론헌트, 그리고 지금은 독일을 이끌고 여기에서와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레알,아스날을 간 외질입니다.
외츠날디도 외질과 같이 패스를 좋아하고, 패스를 뿌립니다.
게임내에서도 패스스텟은 나쁘지않은편이나 스태미나가 부족하여
후보용입니다.
별1개
7. 외데고르/ 98/ 노르웨이/ 175/ 66/ 마른/ 왼/ 플메
호날두가 직접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 외데고르입니다.
지난 2015 라리가마지막 경기인 헤타페전에서 58분경
헤트트릭을 한 호날두랑 교체한 외데고르
현 전설이 새로운 전설이 될 이에게 란 제목으로 기사가 떴었는데요.
피파내에서도 가볍게 톡톡 튀는 느낌이지만, 역시나 아직까진 스텟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쓰시면 먼가 재밌습니다.
별2개
8. 토레스/ 94/ 스페인/ 175/ 63/ 마른/ 오/
아틀레티코의 새로운 토레스인 토레스 무뇨즈입니다.
2명의 토레스가 같이 뛰는 느낌이죠.
근데 아직은 지금의 토레스도 따라가기 힘들어보입니다.
우선은 시간이 지나봐야겠죠.
별1개
이것으로 공격수 명단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