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수비수편 입니다. 길었네요 휴~~마저 힘내볼게요.
65.옥스포드/ 98/ 영국/ 마른/ 오/
아스날의 개막전 상대인 웨스트햄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소년 옥스포드.
개막전에서 길쭉한 다리로 아스날 중원을 장악해, 화제였는데요.
저도 그 긴다리를 써보고 싶어서 1카로 강화했는데 이녀석 하나 만드는데
1100이 깨지자, 화나서 그냥 은카지르고 써봤는데
체감은 공격없는 알리+틸레만스 같았습니다.
별1개
66. 투판/ 95/ 터키/ 건장/ 오
터키의 패스마스터를 꿈꾸는 투판입니다.
터키출신 미드필더들은 긴패스를 상당히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롤모델인 외질을 닮아서인지 성장만 한다면 외질처럼 패스마스터가 될꺼같습니다.
별1개
67. 디아와라/ 97/ 기니/ 마른/ 오
내밑으로 전부 기어와라가 아닌 디아와라.
만드는 과정이다 보니 아직 써보지 못했습니다.
별?
수비수입니다.!
1. 바란/ 93/ 프랑스/ 마른/ 오/ 공중의지배자, 통곡의벽
지단의 극찬을 받는 프랑스+레알의 방패 바란.
이선수는 그냥 쓰세요. 에펨하고 피파에선 나이대 최강의 센터백입니다.
게다가 빨라요. 전설 수비수 안부러워요. 쓰세요
별5개
2. 쇼/ 95/ 영국/ 마른/ 왼/ 통곡의벽
기나긴 부상에서 돌아와 이제 남은건 쇼타임.
끔찍한 10개월의 부상에서 돌아왔고, 게임에선 약간의 능력치 하향뿐 그대로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좋은 패스와 크로스, 그리고 침투
단점으로는 골결도 좋겠지 하지만, 골결을 암이니 침투해서 공받더라도
꼭 다시 패스 돌리세요.
별5개
3. 알라바/ 92/ 오스트리아/ 보통/ 왼/ 완벽한,날쌘돌이,통곡의벽,진공청소
뮌헨의 재능 알라바?
처음엔 윙백, 그리고 센터백, 윙, 미들까지 만능 포지션입니다.
게다가 모든 포지션에서 스피드, 패스, 압박을 다 잘해서 좋습니다.
쇼보다는 골결정력이 좋습니다.
별5개
4. 베르나트/ 93/ 스페인/ 보통/ 왼/ 통곡의벽
알라바와 스리백의 희생자 베르나트.
알라바를 넘을수 없어서 슬픈데, 알라바가 중앙으로 이동하자 기회가 생길줄 알았지만, 스리백으로 변형되고 경기에 많이 못나왔지만
발렌시아에서 보여준 재능만큼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내에서도 발군의 스피드와 크로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별3개
5.가야/ 95/ 스페인/ 마른/ 왼
호르디알바 > 베르나트 > 를 잇는 후계자 가야입니다.
발렌시아는 전통적으로 날개자원에서 우수한 인재를 가지고 있었죠.
실바, 마타등등 수비에서도 알바와 베르나트가 차례로 빠지자마자
그자리를 메꿔준 선수가 바로 가야입니다.
가야도 선배들처럼 빠르고 날렵하며, 공격가담과 크로스 능력이 좋습니다.
별3개
6. 로드리게스/ 92/ 스위스/ 보통/ 왼/ 통곡의벽, 얼리크로스
작년도 볼프스부르크를 2위로 이끈 트리플멤버
공격에선 전대륙 도움왕인 데브라위너가 있었다면,
그들을 보호하면서, 크로스로 도움2위를 한 로드리게스
엄청난 스피드로 오버래핑을 하는 그의 기세에 볼프스부르크는 2위를 하였죠.
별3개
7. 웬델/ 93/ 브라질/ 마른/ 왼/
레버쿠젠을 보호하는 웬델.
레버쿠젠의 스피드가이이죠. 엄청난 속가로 측면을 보호하고 공격해줍니다.
별2개
8. 죠니/ 94/ 스페인/ 보통/ 왼
스페인 윙백의 후계자 죠니.
대체로 스페인은 왼쪽윙백은 레알,바르샤가 아닌 구단에서 많이 뽑았는데요.
알바의 후계자로 지목된 가야와 죠니.
이 친구들도 나이도 어리고 같은 활약을 펼치지만, 아직까진 가야가 조금 더
앞서네요.
별1개
9. 벤세바이니/ 95/ 알제리/ 마른/ 왼
에브라의 후계자중 하나 벤세바이니
몽펠리에의 선전을 이끌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에브라의 후계자로 많은 이들이 있는데, 최근의 활약으로
주의의 이목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게임내에선 부족합니다.
별1개
10. 갤러웨이/ 96/ 영국/ 마른/ 왼
에버튼과 영국의 미래 갤러웨이.
에버튼과 영국은 현재 베인스가 주전인데요.
이들을 완벽하게 대체해줄 남자 갤러웨이입니다.
베인스가 부상됐을떈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베인스가 복귀하니 다시 후보로 갔지만, 재능은 확실합니다.
별1개
11. 엘랑/ 92/ 프랑스/ 보통/ 왼
스피드 빨라서 사려했는데, 강화 안되네요.
별?
12. 무스타피/ 92/ 독일/ 보통/ 오/ 통곡의벽
독일의 땅땅이 무스타피
독일 센터백이 스페인으로 건너간 경우는 매우 드문데요.
이친구는 발기술도 상당히 좋은편이라서 그런지 스페인에서도 승승장구하네요.
게다가 하드웨어도 휼륭하여 믿고쓰는 독일산이라는 말이
스페인에서도 퍼지고 있습니다.
별2개
13. 마르키뉴스/ 94/ 브라질/ 마른/ 오
브라질의 수비재능 마르키뉴스입니다.
한때 맨유와 레알, 바르샤등 빅클럽들이 노리고, 지금도 원하는
선수입니다. 빠른 스피드와 휼륭한 컷팅으로 루이스+실바때문에
주전으로 나서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휼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4개
14. 라포르트/ 94/ 프랑스/ 마른/ 왼/ 통곡의벽
빌바오의 유일한 프렌치 라포르트.
최근 맨시티의 펩이 영입하길 희망했지만, 팀과 재계약을 했고,
그팀이 바로 빌바오입니다.
빌바오는 순수 바스크혈통만 고집하는 구단인데요.
국적이 프랑스인 라포르트는 조부가 바스크혈통이어서
빌바오유스에서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팀을 이끌고 있는 선수입니다.
빠른발과 커팅이 우수하빈다.
별3개
15. 스톤스/ 94/ 영국/ 마른/ 오
꼬마돌 스톤스입니다.
영국의 거품이라고 하죠. 근데 거품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컷팅과 스피드도 좋습니다. 좋아요. 사보세요.
별3개
16. 움티티/ 93/ 프랑스/ 보통/ 왼
이번 프랑스유로의 신예 움치치 움치치입니다.
프랑스유로에서 바란,라포르트등이 떨어지고 라미가 못나오자 걱정이던
프랑스에 단비처럼 등장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바르샤로 이적한 움티티입니다.
큰키에 발군의 스피드까지 가지고 있어서
레알의 바란과 비교될꺼 같습니다.
별3개
17. 타/ 96/ 독일/ 건장/ 오/ 탱커
제2의 보아텡 타.
말그대로 제2의 보아텡입니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플레이스타일도 비슷합니다.
좀만 더 자란다면 더 기대됩니다.
별3개
18. 히메네스/ 95/ 우루과이/ 마른/ 오
우루과이 아틀레티코의 듀오중 하나인 히메네스.
고딘과 영혼의 짝을 이루고 있는 히메네스입니다.
고딘이 단단한 벽이라면, 히메네스는 부드러운 슬라임 같죠.
하지만 피파내에서는 아직 유망주이다보니 스탯이 좋지는 않습니다.
별2개
19. 뤼디거/ 93/ 독일/ 보통/ 오/ 긴패스
타와 더불어 제2보아텡을 다투는 뤼디거입니다.
로마의 센터백인 마놀라스와 듀오인 뤼디거 입니다.
임대로 건너와서 활약을 인정받아 로마로 완적 이적을 하게 되었는데요.
스타일은 보아텡과 비슷합니다.
별3개
20. 루가니/ 94/ 이태리/ 마른/ 오/ 강철몸
유벤투스와 이태리의 기대주이자 후계자인 루가니입니다.
팀이랑 국대에선 후보이지만, 그 주전들이 팀의 선배들이어서 그렇지
조만간 카테나치오의 한자리를 차지할 재능입니다.
스톤스와 비슷합니다.
별3개
21. 크리스텐센/ 96/ 덴마크/ 마른/ 오
첼시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크리스텐센입니다.
유망주들이 넘쳐나는 첼시에서 주전을 확보하지 못하고
글라드바흐로 2년간 임대를 떠났는데, 첫시즌 부터 대박을 터트리고
첼시는 엄청난 기대를 합니다.
그 선수가 바로 크리스텐센인데요.
스피드보다는 휼륭한 컷팅능력을 앞세워 상대방을 저지합니다.
별3개
22. 필존스/ 92/ 영국/ 보통/ 오
퍼거슨의 선물? 필존스
한때 스몰링보다 잘했던 필존스이지만, 지속된 부상으로
스몰링한테 밀렸죠. 그래도 한때는 호날두도 막고
윙백, 센터백, 수미까지 만능이었습니다.
피파내에서도 여러 포지션에 놔도 괜찮습니다.
별2개
23. 로마뇰리/ 95/ 이태리/ 마른/ 왼
루가니와 함께 이태리의 뒷문을 책임질 로마뇰리입니다.
이름이 로마뇰리? 예. 로마 유스 출신인데
이적했습니다. 엄청난 비난과 함께.
그래도 재능이 뛰어나서 이태리 사람들은 엄청난 기대를 하고있죠.
별2개
24. 레예스/ 92/ 멕시코/ 마른/ 오
멕시코의 청소기 레예스.
써보세요. 빠르고 날렵하면서, 컷팅도 우수합니다.
별3개
25. 도리아/ 94/ 브라질/ 보통/ 왼
마르키뉴스와 브라질을 책임질 수비수 도리아.
에펨에선 엄청난 포텐셜이지만, 지금은 일단은 쩌리짱입니다.
아직은 써보지 마세요. 안좋아요.
별1개
26. 인수아/ 93/ 스페인/ 마른/ 오
그냥 나와서 만들어봤습니다.
별?
27. 맘마나/ 96/ 아르헨티나/ 마른/ 오
최근 움티티를 이적하고 그자리를 메꿀 선수인 맘마나 입니다.
맘마나는 전방은 우수하지만 뒷문이 부실한 아르헨의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레예스랑 비슷합니다.
별3개
28. 레킥/ 94/ 네덜란드/ 보통/ 왼
아직 만드는 과정입니다.!
별?
29. 아이한/ 94/ 터키/ 보통/ 오
샬케에서 기어나온 아이한
샬케에서 엄청 기대를 했지만, 실패하고 떠납니다.
그래도 센터백과 윙백을 소화할수 있는 멀티자원입니다.
별1개
30. 바움가르틀/ 96/ 독일/ 마른/ 오
독일의 베컨바우어를 꿈꾸는 바움가르틀
슈투르가르드의 티모베르너와 함께 청대 대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다만 베르너는 엘리스코스 우수자이지만, 바움이는 아직까진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 한번 써보십다.
별1개
31. 디옵/ 97/ 프랑스/ 건장/ 오/ 탱커
오지게 터지네요....은카살까 고민됩니다...
별?
32. 엘베디/ 96/ 스위스/ 보통/ 오
크리스텐센과 듀오 엘베디
아스널의 엘네니와 헷갈리실수도 있고요.
우선 크리스텐센과 동갑내기로 글라드바흐의 뒷문을 책임집니다.
능력치는 크리스이보다 떨어지고, 아직은 성장이 필요합니다.
별1개
33. 쉴레/ 95/ 독일/ 건장/ 오/ 공중의지배자,탱커
쉬지않고 뛰는 쉴레입니다.
에펨에서 항상 사오고, 피파3 초창기 매물이 없어서
1카로 하나하나 맞췄던 기억이있네요.
그만큼 정이가고, 제팀의 확실한 주전입니다.
우선 덩치가 크다보니, 몸싸움과 헤딩이 밀리는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빨라요.!!! 엄청 좋아요.!! 바란이란 장난아닙니다!
별5개
34. 긴터/ 94/ 독일/ 보통/ 오
프리츠발터 수상자 긴터.
돌문 입단전엔 수비형 미드필더로 엄청난 패스를 선보였지만,
돌문입단후 센터백과 윙백을 마다하지 않고 성실히 뛰면서
정확한 크로스로 팀을 지원하는 선수입니다
수비력도 괜찮고, 제팀의 서브주전입니다.
별4개
35. 베예린/ 95/ 스페인/ 보통/ 오/ 날쌘돌이
예린아!!!!!!
우리 모두의 예린이입니다.!
스피드스타! 우주대스타! 멋진사나이!
쓰세요. 드리블하고 치달하면 못따라와요.
공 뺏기면 따라잡아서 뺏어와요.
크로스와 침투, 게다가 결정력까지 준수합니다.
별오만개
36. 파비뉴/ 93/ 브라질/ 마른/ 오
제2의 마이콘 파비뉴
모나코에선 제2의 마이콩으로 불리는데요.
마이콩처럼 오버래핑을 통한 공격본능 때문에 붙여줬습니다.
(근데 마이콩은 수비도 잘했는데..)
아직 수비는 그닥..스피드가 조금 준수한 편입니다.
별1개
37. 바이서/ 94/ 독일/ 마른/ 오
람을 뒤를 이어줄 바이서 입니다.
예. 말그대로 람처럼 작고 지능적인 선수입니다.
그런데 그자리가 킴미흐의 등장으로 ㅠㅠ
그럼에도 빠른 스피드를 통한 오버래핑이 우수합니다.
별2개
38. 히카르두/ 93/ 포르투갈/ 마른/ 양/ 얼리크로스
니스의 4위돌풍에 힘을 실어준 히카르두 입니다.
예. 니스 프랑스의 어느팀인지 잘 모르시죠?
저도 잘몰랐어요. 근데 그팀이 4등했대요.
예전에 지루있던 몽펠리에가 샤막있던 보르도가 1등한것처럼 신기하네요.
이팀의 감독이 사우스햄튼 부임해서 관심있어서 지켜보다가 은카했는데,
얼리크로스 특성이 있다보니, 윙백으로썬 크로스가 괜찮습니다.
별2개
39. 우고마요/ 91/ 스페인/ 보통/ 오/ 얼리크로스
참치마요 먹고싶네요.
그냥 쓰지마세요. 참치마요 생각나서 배고파서 게임 져요.
별참치마요는 GS25
40. 칸셀로/ 94/ 포르투갈/ 마른/ 오
포르투갈의 미래 칸셀로입니다.
이번 유로를 우승한 포르투갈도 세대교체가 필요한데요.
미들과 공격진에는 새로운 피들이 수혈되었지만,
아직 수비자운은 부족하네요.
칸셀로는 그 갈증을 해결해줄 선수로 보입니다.
별1개
41. 파스락/ 98/ 독일/ 건장/ 오
독일의 프리츠발터 파스락
돌문의 기대주이자, 독일의 기대주 입니다.
현재 17살 대표팀 주장이고요. 윙백으로도 출중한 활약을 합니다.
별1개
42. 로페즈/ 93/ 멕시코/ 마른/ 오
멕시코의 뒷문 담당 로페즈.
맘마나 레예스와 비슷한 선수입니다.
별1개
43. 페헤이라/ 98/ 포르투갈/ 보통/ 오
써봤는데. 별로 안좋네요.
별1개
44. 다이어/ 94/ 영국/ 보통/ 오/ 헤딩
포르투갈의 힘을 받은 영국인 다이어.
포르투갈에서 축구를 배워온 나름 해외유학파 다이어입니다.
처음엔 윙백이었지만, 센터백도 볼수있고
최근에 활동략과 킥력을 앞세워서 수미로 활동합니다.
이번 유로에서도 프리킥으로 득점했습니다.
별4개
45. 조우마/ 94/ 프랑스/ 보통/ 오/ 헤딩,통곡의벽
정말로 조우마.
정말로 좋아요. 저 하드웨어와 놀라운 스피드와 헤딩
써보시면 드록바가 왜 수비를 보지 하고 놀라실껍니다.
별5개
마지막인 골키퍼입니다.
1. 쿠르투아/ 92/ 벨기에/ 마른/ 왼/ 멀리던지기
체흐를 갓스널.로 보내주신 은인 쿠르투아.
갓스널로 보내주셨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골키퍼입니다.
우선 팔다리가 길쭉하고, 잘막아요.
진짜 잘막아요. 긴패스도 좋아요. 꼭 쓰세요
별5개
2. 슈테겐/ 92/ 독일/ 보통/ 오
브라보를 밀어내라 슈테겐
바르샤의 컵대회 전문 슈테겐입니다.
브라보가 부상일땐 똥좀 지려서, 팬들이 불만이었지만
부상회복하고 돌아온 브라보가 똥을 지리자 다시 팬들이 그리워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게임내에서도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선 수준급 선방을 보여주지만
키퍼치고는 작은키로 헤딩골이나 중거리에 너무 취약합니다.
별4개
3. 오블락/ 93/ 슬로베니아/ 보통/ 오/ 날렵한펀치,멀리던지기
사모라상의 주인 오블락.
공이 골대로 오면 블락해버리는 오블락입니다.
아틀레티코의 골키퍼 명맥을 잇는 선수죠.
아센요, 데헤아, 쿠르투아 모두 멋진 키퍼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