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때보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과감함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 편인데
뭔가 위험한 도파민은 안하게 되는듯
(Ex)복구 불가능한 자본이 남았는데 본템지르기
미기도 이제 슬슬 항깡해도 괜찮은 시기가 됬는데
분명 옛날이면 대여섯번은 항깡 질렀을텐데
지금은 이상하리만큼 항깡엔 손이 안감.
이유는 대충 몇가지 있는데
정말 원하던 코어미기 초월대비 밑
급한건 아니지만 초월할 미기가 있기는 해서 여분용으로 대비
뭔가 날려먹으면 ㅅㅂ 도대체 왜깠지 이럴 거 같아서
그 외에 지금은 세미도파민+약간의 메인도파민이 많기도 하고..
굳이 더 채우려 하지 않고 채우는건 천천히 하고
비움의 미학을 수행중이라 그럴수도 있고
이유는 다양한듯.
무엇보다 젤 큰 이유는
까고서 존망하면 피폐해지는게 커서 그렇지 않을까 싶음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