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안그러면 악순환의 무한반복임.

특정캐가 현 템메타랑 맞아 떨어져서 사기가 되는경우도 있는데

구리던 캐릭이 메타덕분에 겨우 사람 구실하는 경우도 있음.

결국 총체적으로 크게 뒤집어 엎어야될 판인데 근간부터가 잘못됐으니까. 템 밸런스 더 안함 ㅅㄱ 했다고 캐릭 밸패만 해야지 히히히힣 하면

선계나오면 신테마 장비랑 기존 테마 강화장비 나온다며...그때 또 어떻게 될줄 알고?

한번에 조율 못하면 차근차근 퍼섭 기간 길게 잡고 조율하던가. 아니면 차라리 프리시즌 비슷하게 조율 기간 정해놓고 유저 의견 적극적으로 받던가.

한번에 뙇 해놓고 죽도 밥도 안되고.

어떤캐는 그냥 똥되고 겨우 사람되고 어떤캐는 날아오르고 그냥...개판 오분전임.

템이 캐릭에 귀속되어있는수준인데 나중에 또 밸패 어떻게 할려고? 진짜?

깡통 구린애들은 끌어 올리고 비정상적인 템은 내려서 격차를 줄여야지...

할때 크게 맘먹고 좀 고쳐줘... 안그러면 매번 이꼬라지고 밸패 기다리고 실망하고...비주류 깡통 구린 애들은 영원히 희망이 없어.

아 뭐 그래 선계 나올때 템 나오니까 당장 못한다고 치자 그래...근데 진짜 퍼섭 의견 안받을꺼면 프리시즌이라도 선언해서 본섭굴러가는거 데이터라도 수집해서 밸런스 잡아라.

아 근데 진짜 데이터 수집이랑 분석을 ㅅㅂ 어떻게 하는거야 진짜...

차라리 내부에서 계산기를 만들던가 뭔가 툴이라도 만들던가 암것도 없어...? 밸패팀이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