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제 초기에 무기에 진각 레벨링 달린 무기들 있었는데
전 특히 야천도 때문에 더 열받았음
어떤 직업군은 진각 일찍 받고 데우스로 개즐겜하는데
총검은 그런 무기도 없고 있더라도 거의 농락 수준이었음
왜냐? 진각을 1년 4개월만에 받았거든
그 마저도 1월인가 검은연옥 나와서 레벨링 써볼일 없었음
지들개발기간 뻔히 안텐데 아무 생각없이 아무거나라고
레벨링 달아서 처 내놓는게 개 꼴보기 싫었음
그리고 105제 들어가서도 초반에 고분목 때문에 진짜 열받았는데
성능은 압도적으로 내놓고 일부직업은 쓸 수도 없는 조건부에 너무 썩나갔음
그 이후로 단타 캐릭 위한다고 뭔가 내긴했는데 성능별로라 잘 안 써본듯
룸버스도 마찬가지임
마이마 나오기전까지 기본기 캐맄은 쿨감이랑 스증20 혜택을 받는데
기본기 없는 캐릭은 걍 쿨증 20짜리 귀걸이였음
무큐기 캐릭들도 쓸만한 귀걸이를 내줬어야했는데 그딴건 없어서
전 탄식 나오기전까지 커스텀4유효귀걸이 말고는 룸버스에 비빌게 없다는게 좀 개 빡쳤음
지금 배크도 마찬가지임
탈리로 75제가 비무큐로 적용되서 온갖 핫 한 옵션 다 적용받는데 이게 무슨 경우 인가 싶음
룸버스 쿨감 스증 엔정어 비무큐에 커맨드스증 이걸 다받는게 넘 쩐다 싶음
적어도 기본기캐릭들은 하급기 횟수압박이라도 받고 무큐기캐릭들은 쿨증 20 각오하고 써야함
초기에 탈리효과로 인한 큐어가 ㅈ사기라고 바로 하향때리길래 디바인에 무큐삭제라도 바꿀줄 알았는데 그없
105시즌이 캐릭특성을 살린 셋팅 시즌인건 알겠는데
격차가 너무 크다 싶음
태생적인 차이로 메꾸기 힘든 차이가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 케어가 너무 안됐다 싶음
그러니 평타패턴 범벅을 해두지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