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개조져놔서 각종 수저차이로 박탈감 크게 느끼고
커스텀 파밍을 저딴식으로 내놔서 스트레스 엄청 받게 만들고
일던 피로도 베릴로 협박해서 존나 높이고
이관복구도 못하게 막아놔서 장점이였던 칼복구도 없애고
노골적으로 모던에만 집중하고
게임의 핵심인 던전 퀄마저 마이스터로 조져놨는데
"그래도 신화는 없으니 전시즌 강정호보다는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띵진이가 게임을 어디까지 조져놔야 머리가 봉합될지 이제는 좀 궁금할 지경임.
이러다가 바칼 레이드도 마이스터 급으로 나와서 점유율 0.68 이하로 찍혀도
"신화는 없으니 아무튼 전 시즌보다는 나음" 하려나??
아 그렇다고 신화메타나 강정호 옹호하는건 아님.
천장없는 신화메타는 끔찍한게 맞고 디렉터가 불통하는 것도 문제는 문제인데
커스텀이랑 쇼통이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할 뿐.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