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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압) 공개 정보를 취합하여 추측하는 3월 110레벨 스토리라인

nlv119_89323 Geniustory  |  2022-01-04 21:13  |  조회 3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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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자 전쟁 - 새로운 진실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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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는 오즈마의 기운을 정화하는 데에 실패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아라드 곳곳에 혼돈의 기운이 다시 퍼지며 재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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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디오스 교단은 미카엘라를 처단하려는 카펠라와 카펠라를 저지하려는 바실리카로 나뉘어 각자 다른 목적으로 '백색의 땅'에 병력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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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카엘라가 혼돈의 기운을 정화하기 위해 결계를 쳐서 만들어낸 '성역' "백색의 땅" 역시 혼돈의 기운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일부 천사는 혼돈의 기운에 잠식되어 타락했고, 미카엘라를 막거나, 혹은 도우려는 모험가를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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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험가는 마침내 백색의 땅의 중심부에서 대천사 미카엘의 보호를 받으며 혼돈을 정화하는 미카엘라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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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기 다른 목적으로 성역에 들어왔던 오베리스와 테이다 역시 미카엘라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모험가는 미카엘라와 적대할지, 도움을 줄지를 선택하게 된다.

 

그 선택의 결과, 모험가는 미카엘라에게서 "진실"을 전해듣게 된다. 사도를 해쳐서는 안 된다.

 

 

2. 노블레스 코드 - 반란 세력의 야심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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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피스의 귀족 세력은 이미 반란을 일으켜 천계를 차지하려다 실패했다. 그들은 그러나 반란을 일으켰음에도 목숨을 부지했다는 사실에 만족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마음으로 결코 손을 잡아서는 안 되는 이와 손을 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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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충족시킬 기술력을 얻기 위해 윤리의식도 정의감도 내던진 미치광이 과학자, 지젤 로건. 마계에서도 모험가에게 패하고 죽은 자의 성 외에는 갈 곳도 없던 지젤은 자신의 복권을 대가로 노스피스의 귀족 세력에 협력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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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은 우선 카르텔에 힘을 빌려주던 사내, '세례 요한'과 그가 이끄는 '사장일귀'에 연락을 넣어 그들의 힘을 빌려온다. 동시에 아라드에 내려와있던 사장일귀를 통해, 아라드의 강력한 용병 집단을 노스피스로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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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귀족원에게 토사구팽당하고 겐트에서 쫓겨나 무법지대로 도망쳤고, 그 무법지대에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아라드로 내려갔던 사설 용병부대, '더 컴퍼니'. 더 컴퍼니의 현 수장 루퍼트는 자신이 배신하고 축출했던 전대 수장 '오코넬 파브릭'을 찾아내 제거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코넬의 목격담은 천계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더 컴퍼니 입장에서 자신들을 버렸던 귀족들과 다시 손을 잡는다는 건 썩 유쾌한 일은 아니었으나, 루퍼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오코넬을 죽여 그의 입을 막는 것이었다. 결국 더 컴퍼니 역시 노스피스 반란 세력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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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의 도움으로 강력한 협력자들도 얻고, 지젤의 연구를 받아들여 '결코 손을 대서는 안 되는 금기의 힘'을 얻은 노스피스 귀족 세력은 히링 제도를 거쳐 다시금 겐트를 침공하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더 컴퍼니가 수많은 인원을 데리고 마가타를 타고 천계로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은 모험가가 이미 천계에 올라와 있었다는 것이 그들에게는 큰 패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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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몸까지 기계로 개조해가며 천계를 정복할 힘을 얻으려 한 노스피스 귀족군은, 그 모든 광기의 산물이 무색하게도 모험가에게 다시금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모험가는 이들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믿을 수 없는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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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래전에 모험가의 손에 숨을 거둔 사도 루크. 그의 힘을 이식받은 노스피스군 개조인간. 그를 쓰러뜨린 모험가는 이들의 배후에 지젤이 있고, 그 지젤이 죽은 자의 성에 있음을 직감하고, 젤바로 향한다.

 

 

 

3. 파괴된 죽은 자의 성 - 오래된 음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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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을 과거로 돌린다. 젤바에서는 카시야스와 솔도로스의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역사상 최강의 검사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두 괴물의 전투에서 누가 이겼는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이 둘의 격전지가 된 젤바는 결코 무사할 수 없었다.

 

죽은 자의 성도 파괴되었고, 그 결과 감춰져있던 시설이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힐더는 이 곳에서, '어떤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계획이 망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시 예언대로 돌리기 위해 지젤을 과거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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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간을 현재로 돌린다. 모험가는 두 검사의 싸움으로 파괴된 죽은 자의 성을 목도한다. 그리고 지젤을 뒤쫓아 죽은 자의 성에 다시금 진입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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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 자들을 사이보그로 되살려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든 지젤의 만행을 목격한다. 모험가는 이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지젤을 뒤쫓는다. 그러나, 지젤은 아슬아슬하게 과거로 돌아가는 데에 성공하고 모험가는 지젤을 놓친다.

 

그러나, 죽은 자의 성에서의 전투는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었다. 힐더가 본 것을 모험가도 볼 수 있었다. 루크가 남겨놓은 예언의 그림들을 모아둔 '헤블론의 예언소'. 그 곳에서 모험가는 루크가 남긴 예언을 통해, 오래 전부터 힐더가 계획한 모든 음모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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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더는 자신과 단 한 명의 다른 사도를 제외한 모든 사도를 죽게 만들어, '창신세기'의 예언을 실현시키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창신세기에 따르면 이 계획의 결말은, 아라드의 멸망. 그리고 그 아라드의 멸망을 양분 삼아 다시금 힐더가 그리워하던 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되찾는 마계가 될 터였다.

 

한 세계의 희생으로 다른 세계가 부흥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한 모험가는 미카엘라가 알려준 진실과 루크의 예언, 그리고 지젤을 과거로 보낸 힐더의 행적을 근거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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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과거의 천계로 가서, ​​바칼의 죽음을 막고 그를 살려야 한다.

 

 

4.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 - 7인의 마이스터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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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더가 열었던 과거로 향하는 차원의 틈은 닫혔다. 모험가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시란과 아이리스의 도움을 받아 필라시아 호를 타고 차원의 폭풍 속을 항해한다. 그리고 그 끝에, 모험가는 500년 전의 천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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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플레임이라는 단체가 있었다. 바칼에 맞서 싸웠던 500년 전의 레지스탕스 집단. 7인의 마이스터도 이 단체에 소속된 과학자들이었다. 역사에 따르면 그들은, 7인의 마이스터가 바칼에게 살해당하자 그대로 해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집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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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은 실제로는 그리 쉽게 해산하지 않았다. 7인의 마이스터를 잃은 그들은 최후의 항전을 결심하고, 바칼에 맞서 전면전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험가는 이들의 헛된 죽음과 바칼의 죽음을 모두 막기 위해 이터널 플레임들과 전투를 벌여 그들을 제압하고 해산시킨다. 그렇게 세간에는 이터널 플레임이 7인의 마이스터 사망 이후 조용히 해산된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모험가는 지젤의 흔적을 뒤쫓는다. 바칼의 죽음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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