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는 첫날에 조기품절이라 보상은
물 건너간 상황이라 귀찮아서 첨부터 안찍음.
데바 첨부터 하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중간부터 찍었네유.
노버닝.
무적기가 진각기 꼴랑 하나라
데바쿤 1페때 한번은 무조건 죽을 수 밖에 없게 되있는 상황이었음.
담부터는 최대한 안죽으려고 발버둥 쳤지만 두번인가 주금..ㅠㅠ
코마는 안하고 최대한 순수하게 딜로만 하려했고
여전히 실수나 죽은게 좀 있어서
줄일 껀덕지는 조금 더 있음
반야가 젤 귀찮은듯
발컨이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피해댕김..
첨에 몹한테 죽고나서 그냥 할걸
괜히 1분 날려서 29분대 못찍었네...
ㄲㅂ..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