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루 | 2026-03-06 13:11 | 조회 424 악연이 참.. 선택지를 뺏은거 같아서 사실 좀 불쾌함.
나벨이나 이런데서는 버퍼 포가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악연은 커맨드 사용은 기본에 열심히 허공에 힐쓰고 지랄해서 포쿨감까지 해야 기본이 되는거니 그냥 강제임. 아님 편하게 일디레 가던가 누칼협이냐? 할수 있겠지만 그럴거면 상의 보주를 넣지 말았어야지..
사실 본인은 오즈마 이후 성장시즌 초기에 접다와서 그런지 버퍼 포지션이 너무 부담임. 과거 안톤루크프레이 시절엔 버퍼는 마냥 편한 포지션이었음. 캐릭 쉽게 늘리는 용도로 투자 없이도 바우9셋만 맞추면 썼고 편하게 죽으면 죽는대로 응 코마반 개이득 하던 시절엔 버퍼는 아무 부담없이 했었는데 아포 커맨드로 쓴다느니 좀 늦게 쓴다느니 등 너무 피곤해서 딜러만 키우고 싶을정도.. 더피자 포 쓰다 씹히거나 아포 실수로 잘못올리면 공대가 터지는게 맞냔 말여.. (물론 못할정도는 아니라 이겨내고 다 하곤 있지만..) 진짜 딜러만 하면 그냥 내 캐릭만 딜 잘하고 잘 피하면 깰수 있는데 버퍼로 파장까지 하면 레이드 전체의 이해도가 없으면 그냥 공대/파티운영 난이도 자체가 급상승 해버리니.. (모든 파티장/공대장/버퍼분들 리스펙)
개인적으론 악연이라는 최상위 컨텐츠를 당연히 공략 알아서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깨라 하고 만든거 같은데.. 협동심=탭+아포딜탐 극딜 밖에 없었던 건지.. 탭 보다도 왜 이렇게 버퍼 의존도를 너무 너무 높여놨냐?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도 큼..
모두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왔기에 내가 틀린거고 이 기조는 천해천 때도 변치 않겠지만 그냥 주저리 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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