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올린 글의 표가 잘못되어있어서 삭제하고 표를 수정하여 글을 다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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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즈마 레이드가 나오고 어께의 아스타로스 마부와 벨트, 신발의 크리 7퍼 마부가 생기고 이에 따라 스탯과 크리티컬의 최적화를 하기위해 세팅 변경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그래서 크리 100퍼에서 스탯을 최대한 챙길 수 있는 세팅을 표로 작성해봤습니다.
마부에서 고려된 보주는
계시의밤 보주 (힘지 35, 크리 3퍼)
혼돈에 잠식된 k, 혼돈을 따르는 데스페로 (물, 마크 7퍼)
시로코의 악몽, 꿈속의 올드 헤그 (힘/지 25, 크리3퍼)
이름을 잊은 수문장, 트라&타나 (힘 50 , 지능 50)
입니다.
여기서 계시의 밤 보주는 얻기가 어려워서 계시의 밤 보주 있을때와 없을 때 각각 따로 표를 만들었습니다.
표를 보시는 방법은 벨트, 신발, 엠블을 제외한 던전 안의 크리티컬 수치를 기준으로 세팅을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표기하였습니다.
(계시의 밤 보주 사용)
(계시의 밤 보주 미사용)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간단하게 생각한다면 계시의 밤 보주 > 스탯 50 (크리티컬이 높을 경우) = 크리 7퍼 (크리티컬이 낮을경우) > 혼합형(스탯25,크리3퍼) 순으로 좋으니 이대로 맞추고 그에 맞춰 엠블로 마무리를 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다만 엠블을 이렇게 바꾸는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엠블을 듀얼위주로 박고 그에 맞춰 마부를 세팅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개인의 지갑사정에 맞춰 알아서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어께 마부를 아스타로스를 사용하느냐 크리티컬 10퍼를 챙기느냐는 고려하셔야됩니다.
여담으로 계시의 밤 보주는 베메 같이 크리티컬 하나도 안챙기고도 만크리 되는 직업이 아닌이상 꼭 챙겨두세요. 아무리 스탯 5~10 차이라도 1등과 2등의 차이는 생각보다 값어치의 차이가 큽니다. (황제와 콩의 차이)
그리고 아무리 크리 부족한 직업도 왠만해선 벨트, 신발, 엠블 제외한 크리티컬이 70퍼는 넘길겁니다.
아니면 이럴 돈으로 룩펙업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룩말고는 투자없는 전형적인 모험단용 캐릭인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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