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고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서 어떻게 문서라도 남기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상황요약을 하면
제가 이벤섭에서 독왕을 키우는데 점핑캐 아이템주는게 4월5일까지로 착각하다가
오늘 이 마지막이란걸 오늘 알게 됨(3월 27일) 사실상 마지막날
전 랩업권이 4개 있는상태고 래벨은 57인상태
어떻게든 62를 찍으면 이벤섭랩업권이랑 기존랩업권으로 우려먹어서 균열도 다받고 랩68이 가능
하지만 피시방 피로도를 전부 쓴상태에서 래벨은 58에 90퍼정도였음 전 정말 포기를하고 집에가려는데
어제와 그제 풀로 쩔을 해주셨던 분에게 귓말이 오게됬는데 그분이 제사정을 알게되고 도와주심
여기서 처음 감동인게
돈도 다 떨어져서 쩔도 못받는다니까 오늘 업을 위해서 공짜로 해주신다고함
그리고 62를 향한 프로젝트를 개시함
처음은 골든로드였음 전 그존재를 처음알게됨 저를위해 동랩대의 독왕으로 와서
골든로드 2판과 무제 2판을 돌아서 59를 찍음
그리고 토큰 비약을 뽑아서 피로도 40을 채우고
마일리지 샵이란걸 알려주심 이역시 처음 안건지라 마일리지는 200을 넘어가고있었고
마일리지 비약 2개와 2배비약을 사고 달리기 시작함
그것도 모자라 첫던전으로 노페울티한정을 돌며 던파달력이란걸 알려주심
그리고.. 비약3개와 슈성비등등을 얻게되고
피로도 1 을 계산하며 달린 결과..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