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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던전 부담은 덜고, 캐릭터 성장은 올리고, 던파 6월의 편의성 업데이트

icon_ms 샌즈  |  2022-06-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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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는 6월 9일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던전, 아이템, 시스템 전반에 대해 편의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수차례 하향 조정했어도 모험가가 느끼는 피로감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까지 하향했던 수치보다 더 클 정도로 대대적인 던전 플레이 개선이 진행됐다. 또한 버프 강화용 장비를 더 이상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지 않아도 창고에서 등록해 쓸 수 있게 되어 좀 더 쾌적해진 인벤토리 관리가 가능해졌다.

그 외에도 몬스터 도감 파편 일괄 정제, 분해 기능, 특정 키워드 입력 시 이모티콘 출력, 마법부여 카드에도 해시태그 추가 등 자잘한 편의성 기능이 추가됐다. 던파조선에서는 이번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 던전 플레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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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의 실험실(마스터) 보스 HP가 약 30% 가량 줄어들었다.

110레벨 모든 던전의 네임드, 보스 몬스터의 HP가 하향 조정된다. 기존까지 여러 차례 거쳐오며 하향된 수치와 비견되는 약 30% 정도가 낮아졌으며 이는 상급 던전 마스터 난이도의 보스 HP가 기존 익스퍼트 난이도와 엇비슷할 정도로 큰 수치다.

노블레스 코드의 구성과 규칙이 전면 변경된다. 먼저 앞서간 캐릭터가 계정 내의 다른 캐릭터를 어느 정도 이끌어주는 설계 취지에 맞게끔 팀 구성 시 모든 캐릭터가 입장 요구 명성치를 넘기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이제는 팀의 평균 명성을 기준으로 캐릭터를 편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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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스터 난이도의 요구 명성치도 대폭 줄어든다. 기존 29631에서 27483으로 큰 폭으로 줄어 마이스터의 실험일 노말 난이도와 비슷한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입장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입장권의 명성 제한도 바뀐다. 플레이 포인트로 구매하는 입장권은 기존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줄어들며 가브리엘 상점, 균열 임무 보상 등 그 외의 경로로 얻을 경우 명성 제한 없이 얻기만 하면 파티 편성을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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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코드 진행 중 전투나 미션이 발생하지 않는 미확인 거점이 추가된다. 해당 지점 도달 시 아무런 이벤트 없이 바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전투, 미션 횟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드랍률이 상향 조정된다. 특히 최종 보스 퀸 디스트로이어 처치 시 최소 1개의 에픽 장비를 드랍하도록 변경된다.

■ 시스템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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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재질 변경 시 레전더리 소울 대신 라이언 코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모량은 250개로 비싼 값어치의 레전더리 소울 소모를 줄일 수 있다.

몬스터 도감에서 파편 정제, 분해 시 소모 수량을 정해 일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바뀐다. 최대 99개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경매장에서 아이템을 검색할 때 최대 100개까지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아이템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게 개선된다. 기존에 직업별로 나뉘어 있던 아이템을 찾으려면 직업군까지 일일이 설정해야 겨우 찾을 수 있던 불편한 점이 해결됐다.

■ 던파로ON 2022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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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개발자 노트에서 개최 예정이라 밝힌 바 있는 던파로ON6월 1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윤명진 총괄 디렉터의 생각과 고민, 던파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 중이며 오후 6시에 던파 트위치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작년 행사와 동일하게 윤명진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함께 출연하며 생방송 중 채팅창을 통해 의견을 받고 그에 대한 답을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https://df.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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