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그동안 커스텀 모여야 시도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고정 옵션 에픽부터 저점이 상당히 강력해졌습니다. 특히 파괴된 신념+저주받은 굴레가 고점단계에서도 쓰일정도로 매우 호궁합입니다.

숲마벨 출혈옵션의 경우 상태이상 240-2특과 역시너지가 나기때문에 주의, 애초에 앞서 말한거 처럼 대상피증이나 속강이 더 쎄서 굳이 챙길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점지받은거면.......... 그냥 240-3,4특으로 바꾸고 써야겠죠)

고점까지 숲마목이다가 극고점에서 해적넼으로 바뀌는 이유는 상태이상데미지<-가 결국 단리합이기 때문입니다. 극고점가면 속강이 친구하자고 맞먹는데 스증은 오죽하겠어요. 상변 15%보단 스증 4% 고유옵있는 해적넼이 더 우위입니다.

출혈은 찐 극고점을 추가로 계산해봤는데요, 보기만해도 답답해지는 게임을 포기한 세팅 수준입니다. 자체적으로 속도가 있다면야 상관없는데...... 어.............. 전 안할래요

출혈에서 공속을 포기한대신 즉폭딜을 얻은 얼녹, 근데 그거마저 극고점까지 가면 숲마벨 못쓰는 제약때메 그거만큼 포텐셜이 좀 밀립니다.

블루 파이렛 신발의 경우 '화상 데미지 15%, 지속시간 -20%'는 함정 옵션이라 절대로 쓰시면 안됩니다. 피증도 박살나서 속강이 더쎄기도 하고, 얼녹 폭뎀 포텐셜 엄청 깎아먹습니다.

장비 특성 480-2가 실전성이 있는 유일한 상변입니다. 지속시간 50% 증가와 얼녹 자체 기믹의 시너지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480-1도 단독으로 보면 좋긴한데 이걸 쓰려면 앞쪽의 스증을 다 포기해야해서 전체적인 딜이 약해집니다.

신발과 목걸이는 둘다 커스텀으로 교체하면 화상 지속시간이 박살나서 망합니다. 반드시 둘 중 한개만 커스텀을 써야합니다. 고점 자체는 해적신+푸자씨가 더 강해요.

다만, 슈므신을 낀 상태로 자체적으로 빙결을 걸어서 얼녹쿨을 무시할 수 있는 직업의 경우 냉룡무기를 빼고 슈므신+해적목+숲마반으로 극고점의 딜량을 상회하면서 상당한 편의성을 확보 가능합니다. 냉룡 무기가 필수가 아니라 광룡무기 들고 박살나버린 속도를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는것도 상당히 큰 메리트.

커스텀 단계별로 차이는 있지만 출혈에서 자체 기믹 5% 약한만큼 화력 포텐셜도 약하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애초에 출/감 템 다른거라고 해봤자 어깨/보조장비가 끝이라

출혈은 어차피 포벨이 걸어준다 치기 때문에 상태이상 트리거를 하나 편하게 쓸 수 있고, 방어적인 이점을 생각하면 나름 적절한 수준입니다. 뭐 근데 사실 딴거 다 제쳐두고 유효 더 많은 놈이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연딜을 감소시킬 수 없으면서 제일 긴 페널티만큼 출혈에 딜 포텐셜이 크게 안밀리는 모습입니다. 특히 다른 상변에 비해 하의가 자유롭기 때문에 특정 스킬 몰빵 직업일 경우 출혈을 압도하는 고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딥다팬, 숲마하 + 중독)

숲마반 사용에도 이득을 보는데 상의 융합을 포식으로 쓰면 블베아 20 + 포식상의 15 + 하의커스텀 10 + 장난감 5로 추가로 깎인 내성이 없다면 숲마반 조건부를 날먹할 수 있습니다. (는 극고점표에는 프루프때메 해적팬으로 커버침)

커스텀이 두 단계 더 높은 수준이 아니라면 순수 화상은 좀... 커스텀이 좀 많이 모였다면 해볼수야 있는데 속도가 답답해서 못해먹겠다는거 아니면 그냥 얼녹하세요

상변 입문용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의외로 고점단계까지도 안밀리는 모습입니다. 신규 지원이 하필 반지로 나와서 애매해진 조합인데 어떻게 보면 고정에픽의 천장을 잘 보여줍니다.

의외로 커스텀 N피증 챙겨가며 따라가는 이론값은 고점까진 따라가는데 컨퓨로 계속 밀고 갔다간 나중에 커스텀 종류 싹 교체해야 하는 상황 나오니 너무 매몰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교체각을 보시는게 현명합니다.

앞서 말한 '커스텀캐시라고'에 더해 MP관리 특성으로 MP회복을 충당하고 장비에서 MP회복을 벗을 것을 강요 받는 조합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면 고점까지는 잘 따라가집니다.

장특 480-3의 경우 일단 MP가 0까지 감소해도 당장 죽진 않고 전투중엔 되려 MP를 초당 15%씩 채워주는, 마나실드에겐 힐이 계속 들어오는거나 마찬가지인 옵션입니다. 전투를 강제로 멈춰야할때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으로 보이긴 하는데, 그만큼 리스크 리턴이 커서 고민해볼만한 문제입니다. -480특을 언제찍냐는 둘째치고-

마나실드와 반대로 장특에서 극한의 안정성을 챙길지, 종잇장 수준의 실드로 바꿔 극딜을 챙길지 선택해야하는 조합입니다. 

480특을 열면 반지 '고통의 상처' 강제가 사라지는데요, 기존과 달리 고통의 상처의 옵션이 많이 뒤쳐졌기 때문에 고점을 생각한다면 빠르게 교체해야합니다. 

문제는 480특성이라는것, 조합 밸류상 어떤조합보다도 숲마반이 절실한데 숲마반 뽑아도 480 여는데 한세월이라... 장비 세팅 방향성이 중간단계에서 표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용 커스텀 옵션이 깡패라 각자 전용 옵션만 챙긴 수준인 저점에서 엄청 깽판칩니다. 극고점에선 고정픽 4개라는 한계덕에 조금은 밀리긴하는데 그님미기11???

장비특성은 스킬 탭 안쓰고 MP관리를 사용합니다. 1특 옵끼리만 비교하면 스킬이 더 높은데 240특이 스킬에선 무옵션이라... 240-3 안쓰고 240-2쓰면 스증 15.9% (각성기 미적용) 꼴임 ㅅㄱ. 어차피 신발에서 로우라이프 커스텀 옵션으로 MP회복을 조금씩 하는것도 있어서 MP 추가소모가 부담이 크게 안됩니다.

반지는 숲마반쓰는게 더 쎕니다. 무력화스증빨이긴 한데 뭐... 내성같은 경우는 신발의 과무큐 전용 커스텀 옵션이 구속 내성 +40%이라 포식을 2개만 더끼면 50%가 알아서 채워집니다.

귀걸이의 경우 커스텀으로 교체할수는 있는데 그러면 35, 40렙 스킬은 벨트 20% 스증 못받고, 45, 60, 70, 75 스킬은 처음 쓸땐 20% 못받는 불쾌한 세팅되서 얌전히 타영 끼는게 속 편합니다. 어차피 공격 피할 이유가 없어서 스킬 딜레이 문제가 아니라면 쿨감 오는대로 이론상 딜 박을 수 있으니깐요. 어쨋든 하나쯤은 해볼만한 매우 강력한 세팅입니다. 

저점계의 goat, 고정픽 묶인게 있는만큼 다른데서 리턴이 상당합니다. 팔찌가 그냥 4유효 딥다워랑 딜이 똑같은 수준이에요. 극고점에선 고정픽 묶인거때메 좀 가라앉긴하는데 그래서 님 4유효 9개 가능?

저점까진 100% 수면이 어찌어찌 굴러가는데 중점단계만 가도 70%로 교체하는걸 권장합니다. 이때 신발에 내성깎 -10%를 꼭 챙겨야하는데요, 프루프/석화신 두 개중 택 1이나 다름 없습니다. 당연히 프루프가 더 좋고, 어깨에서 석화 커스텀 옵션을 챙긴다면 석화도 가능합니다. 이건 뒤에 석화쪽에서 더 설명할께요.

하의 수면 전용 커스텀 옵션이 암흑 내성 +40%, 반지 수면 전용 커스텀 옵션에 암흑 내성 +20%가 같이 달려있어서 이 둘로만 숲마반 내성이 끝납니다. 더 정확하겐 커스텀하의 +40% 커스텀신발 +20% 잔잔한 선율 +20% / 팔찌 -10% 신발 -10% (극고점갈때 -10%) 해서 50%가 딱 맞아 떨어져요. 

보면 알겠지만 숲마반끼는 극고점 노리려면 선율을 남겨야해서 오히려 보장이 탈락하고 목걸이가 평생 함께합니다. 

시즌 9 기준 미완성 조합. 누가봐도 장특 480 넘어서 밑에 잠긴 두칸까지 열어야 1000%가 찍힙니다.

장특 240-1도 지속 10초따위로는 도저히 쓸수가 없어요. 이걸 찍어야 700%든 500%든 유기적으로 돌아가는데 지속시간 30초 정돈 되야합니다. 저걸 빼고 굴리면 출혈대비 -10% 넘어가기 시작해서 암만봐도 코딩할때 복붙했다가 다른 특성이랑 똑같이 10초로 들어간걸로 밖에 설명이 안됨

장특 240-1이 제대로 받아진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의외로 극고점까지 아득바득 잘 따라갑니다. 미래시를 생각하면 지금에야 리플이 반강제지만 나중에 밑쪽에 MP 소모 증가 나오면 팔찌가 자유로워지고 온갖 조합이 되면서 시즌8 초기의 상변과소모가 다시 가능해질수도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왜 미래시를 생각하며 설명을 해야하는거시냐)

MP과소모가 미완성조합이라면 타격카운트는 그냥 미숙아에요. 팔찌, 마법석이 강제라는 미치고 환장할 조합. 그러면 전용 커스텀 옵션에서 리턴이 쎄야하는데 고작 상의, 신발 지원이 끝입니다. 하의, 보장 커스텀 옵션은 쓸 이유가 없을 정도로 성능이 저열하고요. 아니 스증 5% vs 쿨회 15%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교환비?????

반지같은 경우는 진짜 그냥 영상뽑기 예능용입니다. 누적시킨거에 10% 스증이라고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누적시킨 딜 아니면 그냥 유니크 반지입니다. 그렇다고 누적이 상시가동되는것도 아니라서요.

올고정픽에선 그냥저냥 장난감으로 쓸수는 있는데, 커스텀 단계가면 마법석 고정<- 이게 급속도로 땅바닥에 꼴아박에 만들어버립니다. IF 가정으로 마법석 제한 풀어도 전용 커스텀 옵션 밸류가 망해서 현재로썬 그냥 '타격카운트' 컨셉을 만든 수준에 불과하고 도저히 못쓸 조합입니다.

대놓고 표시는 안하지만 시즌 9의 시너지 세팅. 에테르나 처럼 시너지 포지션으로 바뀌지 않고 딜이 없어지는 수준도 아니지만 어쨌든 파티 서포팅에 의미를 두고 써야하는 세팅입니다.

전체적으로 딜만 보면 더 강력한 조합으로 바꿀 수 있지만 '무력화 게이지 감소' 효율을 위해 손해를 감수해야 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귀걸이의 경우 무력화 게이지 감소는 초소형 GPS가 더 높아서 본연의 목적을 위해선 계속해서 안고 가야합니다.

흐름팔찌 보호막이 벗겨지자마자 다시 채우는 급으로 순환이 빠른 직업만 사용할 수 있는 세팅. 앞쪽은 최대한 범용으로 짜두긴 했는데... 사실상 배메/엘븐급 아니면 앞쪽도 시도해보기 힘듭니다.

아무튼 이건 그냥 제 본캐가 쓰려고 짜둔 세팅이라 어떻게 보면 뒤에 적을 이동거리보다 더 악랄한 수저세팅이니깐 참고만 하십쇼 ㅋㅋ 왜 이걸 칸을 할당했냐고 하면...... 제가 쓸꺼니깐?????????

다들 커스텀 끼며 굼벵이가 되는 시즌 9에서 쾌적한 공속을 댓가로 다소 낮은 딜고점을 가지게 된 조합입니다. 딜옵션을 조금 희생해야하는게 있다보니 아무래도 커스텀 갯수 많아질수록 딜이 점점 더 아쉬워집니다. 

근?데 애초에 속도도 빠른데 딜고점까지 높았던 기존이 이상했던거에요. 가뜩이나 기존 주류 세팅들 더더욱 굼벵이 되가는 시즌 9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혈 파츠인 파괴된 신념 + 저주받은 굴레가 거의 공용으로 활약하듯이 범위 파츠인 '포이즈드 나이트 하의 + 광룡 무기 + 3심연 + 융합 무기 범위 6%' 조합의 범용성이 매우 강력합니다. 범칸 <- 단어가 유행하는데 그냥 저게 모든 세팅에서 중점까지 넘사벽이고 고점까지도 따라갈 정도로 유용해서 쓰는거에요. 딱히 아칸이라고 잘 쓰는게 아닌

범위 조합이라고 꼭 블베암릿을 낄 필요는 없습니다. TP 레벨 증가 효과가 결국 단리라서 유별나게 TP효율이 좋은게 아니면(ex. 소검소마) 그냥 딥다워 쓰는게 더 쎕니다.

고점 넘어서도 TP신발+2심연+해적넼+해적귀(TP) 조합은 들어가지기만 하면 장비 고점을 뚫어버립니다. 이걸 잘 보여주는게 출혈에서 먼저 보여줬던 찐극고점. 문제는 속도죠 원주인은 딥다워 끼고 광룡끼면서 속도 챙겨가는데 파츠만 쏙 빼면 ㅋ

석화신 + 어깨 공용 옵션 + 해적링 고유 옵션 조합만 쏙 빼서 잘 녹여내는게 존재의의인 세팅입니다. 고유픽만 끼면 나름 조합특색이 있는데 워낙 신발부터 굿 스터프로 굴려지면서 시작한 조합이다보니 커스텀 끼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특색을 잃고 맙니다.

반드시 어깨에서 석화 옵션을 챙겨가야합니다. 그거 단순 유틸옵 아니라 깡피증이 무식해서 딜적으로도 모속따위는 찍어누르고 스증 5%랑 비슷해서 안챙길 이유가 없습니다.

순수 석화는 커스텀 단계가면 의미없고 레고블럭처럼 여기저기 끼이는데 그중에선 수면과 조합을 주목할만합니다. 신발이 내성깎 -10% 라는 점 때문에 찰떡같이 들이맞는데요, 그래봤자 극고점가면 숲마반 끼면서 석화 파츠가 주는 메리트가 어깨 깡피증밖에 안남으니 억지로 수면+범위+석화를 할 필요없이 어쩌다 커스텀이 맞춰지면 거쳐가시면 됩니다.

정체성이 조금 아쉬워진 조합, 팔찌가 풀려있어서 일단 이쪽에 넣긴 했는데 팔찌를 커스텀으로 교체하면 기존에 4상만의 장점인 '트리거자유'가 사라집니다. 심지어 극고점 가면 숲마벨/반 쓰겠다고 4?상이 됩니다. 자가 상태이상 3개만 쓰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애초에 톱니바퀴로 묶여있던 조합이 아니라 정체성이 더 흔들린것으로 보입니다. 고점단계까진 나름 잘 굴러가니 기존 4상의 정체성이 그립다면 추후 지원을 기다려야 할거 같네요.

역대급 수저 세팅. 두 조건 동시에 만족 못하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 여러 주력 스킬 모션이 체공판정/착지판정/좌표변경 같은 이동을 동반해야함
└ 직업 스킬에 회피율/HP MAX/방어율 등 생존 관련 유틸이 어느정도 내장

전체적인 틀은 벨트+목걸이가 제공하는 회피율 28%를 포함해 다른데서 회피율을 더 챙겨서 75%를 만든다음에 회피율을 믿고 장비특성 컨트롤/생존 480-4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저거 입으로 하는소리가 아니라 안개 벨트끼면 장비특성 추천이 진짜 저렇게 떠요.

장비 조합+아바타+융합(뇌광)+장비 특성으로 회피율이 55.5%가 나옵니다. 나머지를 스킬이나 엠블렘으로 채워줘야 합니다. 여기에 목걸이의 지속시간이 5초밖에 안되서 수시로 갱신해줘야 해서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스킬을 섞어줘야 하고요.

장특 480-4의 가치를 보고 선택하는 세팅이기에 그전까지의 과정에서 위력이 생각보다 낮은 점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계산은 3스택으로 되어 있는 상태). 진짜 남들과는 다르게 평범함을 거부하는 힙스터 감성이 물씬 담겨있는 조합입니다.

시즌 9에서 기본기 조합은 룸버스를 주축으로 쿨타임 감소를 룸버스에만 의존하고 깡딜조합을 하다가 고점으로 가면서 차원신을 주축으로 커스텀 옵션 상호 시너지를 노리는 구도로 흘러갑니다.

벤타블랙 팬츠의 경우 쿨타임 관리가 너무 안된다 싶으면 쓰고, 아니면 평범한 바지 껴도 상관없습니다. 완화되긴 했어도 던전 입장하고 반드시 평타 3대 맞추고 스킬 써야해서 은근 거슬리니깐 잘 판단하고 고르시면 됩니다.

덤으로 묘상석은 딥다마 3유효만 되어도 교체 가능성이 열리고, 룸버스는 숲마벨/숲마반 처럼 쿨감 대체제를 동원하면서 교체해야 엇비슷해집니다.

높은 버프력 옵션 = 딜옵 or 유틸이 되도록, 그런 옵션을 숲속의 마녀에 죄다 몰아뒀습니다. 상의와 반지를 빼면 가장 버프력이 높은 조합이 모든 부위가 숲속의 마녀가 나와요.

심지어 상변딜 상승이라 딜적으론 깡통인 버프력만 극으로 챙기는 조합을 해도 출혈이랑 딜이 어느정도 비벼지는 모양새가 나옵니다. 그거마저 귀걸이가 '시각의 관점'을 낀상태에서 나오는 깡딜인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버퍼 솔플에 대해서도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아무튼 아이템은 잘못이 없다. 대충 버퍼 솔플도 -가운데- 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