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원래도 선발대가 손해보는부분이 분명히 있었고, 그런거 상관없이 선발대 달리는사람들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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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이 성장메타로가면서 ㅄ에서 ㄹㅇ상ㅄ만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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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발대하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한건 아니고, 본인의 선택이지만, 적어도 선발대에 대한 메리트는 확실하게 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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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3~5월달에 올240작 ㅈㄴ게힘들게 찍었는데 이스핀즈에서 240작한사람들 ㅄ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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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80작 ㅈㄴ힘들게 다했는데 짠~ 완전성장~ 하면서 ㅄ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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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찔렸는지, 바칼레이드에선 선발대들 배려한 보상내주겠다고한게 1주차에 누구나 클하면 받을수있는 이명각인권. (이건 심지어 쩔받아서라도 받을수 있다는점에서 이미 가치가 박살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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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보상을 줄거였으면 안톤을 지배한자 칭호때처럼 클리어한 공격대 순으로 짜르던가 했었어야 훨씬 명예보상으로써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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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젠 320작을 앞두고있는데 320작 남들보다 빨리 졸업해도 할거 없이 똑같이 바칼레이드 무한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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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바칼보상의 80프로가 320작을위한 성장목표에픽이라는걸 감안하면, 걍 커스텀리롤말고 ㄹㅇ 할수있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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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레이드 예고라도 해줬어야하는데 그것도 없는거 봐선. 내년은 올해보다 더욱 더 노답인 해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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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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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대하라고 누가 강요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앞서 달려나가던 유저면 그만큼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한다는 뜻이기에 수고했다는 의미로 보상을 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보상이 너무 기대에 못미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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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까지 바칼 꾸준히 달린사람들은 앞으로 3달정도뒤면 320작+회랑졸업까지 다 될텐데, 그럼 2월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약 반년 이상을 던릿고개로 버텨야한다. 적어도 다음 레이드에 예고라도 해줬어야 현타가 덜했을거같은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