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 밸런스 보면 동스텟 기준 세인트 > 헤카테 > 세라핌 순서대로 버프려이 좋다, 아리아,퍼펫쓰면 뒤집히는것뿐이다 이러는데.
버퍼 동스텟 기준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기준이란걸 사람들이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네요.
1. 기본적인 스텟 자체가 낮음.
동 세팅 기준 세인트가 세라핌, 븝퍼에 비해서 스텟이 800정도 떨어진다.
이거 모르는사람 은근 많은데. 기본적으로 던파는 지능 > 체정수치가 되도록 스텟이 조정되어있고.
장비스텟, 장비마스터리 등으로 인해 그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판금만 봐도 체력과 지능의 수치는 비슷하지만.
각 판금마스터리에서 보면 체력은 추가수치가 없고 지능은 추가로 붙습니다.
또한 1각패로 올라가는 수치는 세인트가 압도적으로 낮으며, 버프력에서도 손해를 봅니다.
신화세팅의 경우 1각패 보너스가 붙을때가 있는데 세인트는 체정이. 라핌,븝퍼는 힘지가 붙습니다.
1각패는 오라형식으로 파티원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이 수치 또한 버프력에 + 되는 수치입니다.
축복,아포류에 비해 적은 수치이지만 무시할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1각패, 장비마스터리, 기본스텟, 아바타, 오라.등등 힘지/체정을 올리는 수치의 차이로 인해
세인트는 손해를 보고 있으며
이것으로 인해 1차각성기인 아포칼립스는 동스펙 버퍼에 비하여 성능이 떨어집니다.
기존에는 아포칼립스 또한 체정계수, 표기 힘지능 전부 세인트가 높았기 떄문에 스텟에서 밀려도 보완이 가능햇지만.
밸런스 패치라는 목적으로 인하여 1차 각성기 성능을 통일시켜버렸고,
이로인해 세인트의 아포칼립스의 성능이 제일 떨어집니다.
영광의 축복과, 용축 금저의 경우 기본적인 스텟상승량은 세인트가 25%가량,
버프계수로 인해 6% 가량 이득을 보아야하지만.
기본적인 스텟으로 8~10% 손해를 보고있기 떄문에
기본 영축으로는 20%정도의 성능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 또한 아포칼립스로 인해 차이가 줄어들며.
공격력 수치는 스텟상승량보다 차이가 적기때문에 더 차이가 줄어듭니다.
2. 버프 증폭 능력이 제일 떨어진다.
아리아의 버프 증폭은 30%, 퍼펫의 증폭은 25% 증폭되지만.
세인트의 증폭은 체정 524, 레벨링따라서 800까지 올라가니 8% 아래입니다.
즉 퍼펫, 아리아를 킬 경우 세인트의 버프력은 세 버퍼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또한 이번 패치로 아리아,퍼펫은 버프증폭률 5%이관으로 손해가 없어졌지만,
세인트는 보징 체정 15% 증가를 받았습니다. 이 수치는 체정 20~25 정도의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증폭률 5%와 스텟 20이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있습니까?
세인트의 버프 증폭이 제일 쉽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도 낮은 효율을 보이고 있지만
그마저도 4인파티가 아니면 증폭의 무한지속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진각성 받은 이후로 헤카테의 퍼펫 유지율은 95%에 가까운 상태이며.
세라핌은 58%대 정도이지만 진각성을 받으면 아리아 보조 스킬을 받게되니 더 올라갑니다.
버프력 순서
축복류
퍼펫,편애 > 아리아 > 퍼펫 > 2각세인트 > 편애 > 세인트 > 헤카테,세라핌.
아포류
마리오,크오빅 >= 아포(2각증폭) > 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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