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징징]
14강 들다가 15강 실패하고선 12강 복구만 수차례... 몇억을 쓰고도 딜은 여전히 8천만대.. 수문
장도 안먹히니 록시 아님암살자인데 투자 한다고 해도 1조에서 놀까 말까 한 수준이니.. gg
상향 없인 걍 에테 넨가쳐로 전직해야 하나 싶을 정도 ㅠ
카이처에 이어서 무한 넨가쳐나 다시 또 하고 있는걸 보니, 포지션이 항시 서포터즈 역할
인가 봄미. 텐지넨슈는 덤
[디징징]
홀딩캐들 ㅈ망한 이후로 암제>마도>수라>얼디 등의 홀딩캐 라인들 죽쑤고 있는데,
그나마 봐줄만한 3각. 패치받아서 범위 넓어진 2각 제외하곤 여전히 홀딩도 딜도 범위도
어정쩡한 얼디.. 암제도 우울한건 마찬가지지만, 구조는 얼디가 더 암울. 대체 언제쯤
얼디는 연잡귀신 or 폭딜 시너지로 거듭날런지.
[카징징]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의 대표적 사례. 가이아vs섀댄vs카이저vs인파 4인방은 폭딜을 주든,
구조를 개편하든 둘중 하난 해줘야하는데, 패황이 선빵 치고 급 올라가고, 섀댄은 그래도
원래 쎄던 친구인데, 카이저 등은 대체 언제쯤 올라갈런지. 3각 병맛 일러는 덤.
근접공격으로 인한 생존력, 딜도 장기전 DPS 싸움은 좀 괜찮을지 모르는데, 폭딜은 여전히
예전 명성만 못한 느낌.
독왕은 잘 모르고+안키워서 안썼지만, 여격들좀 살려주십셔. 찡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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