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휴던하다가

이번 업뎃으로 복귀각잡혀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오자마자 이벤트로 오즈마 구슬? 받고

경매장에서 레시피 사서 5부위 오즈마 맞춰주고

록시3셋에서 암살3셋으로 바뀌주었네요.

익스 베리콜리스에서 크리처법석먹으려고 2주 돌렸는대

나오지 않아서 포기하고 2주간모은 플포로 파죽성돌려주고

각종 에픽상자로 얻기 힘든 장비먼저 정가하는방향으로 잡았습니다.

(고유픽이라던가 상급던전만 드랍되는 녀석들)

2주 넘어가니 슬슬 셋팅각이 나와서

각종 정보 취합을 빠르게 했습니다. 

처음에 흑마술신화로 조합해서 돌다가

출혈팔찌 먹어서 차원신화로 갈아타서 셋팅하다가

던담으로 셋팅 고민하다가

탈신화각나와서 벗었네요.

이셋팅의 중심이된 아이템은

1. 결전 무기. (블소+격노 강화)

2. 드래곤 상의 (모속강 동일하게 유지하기)

드래곤상의를 채용함으로써 데미지 편차를 줄이고자하였음. 몬스터마다 속저다르기 때문에

드래곤 상의로 인해 자동으로 가장 높은 속성으로 타격이 들어갈것임을 노림

3.출혈 팔찌 (그냥 상태이상하나 가저가야되는데.... 버서커는 역시 출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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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고려한것은

4. 엠블럼과 마부를 극힘으로 갔을경우 만크가되도록 셋팅할것.

5. 최대한 조건부는 없는 방향으로 조절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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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주 변태셋팅임에도

아이템간의 리스크를 생각해면서 짜여진 구성이고

현 셋팅에서 바꿀만한건

쿨타임버리고 딜좀을 챙기려고한다면 출혈어깨를 채용하거나

각성기딜을 포기하고 싶지않다면 출혈귀걸이를

바꾸는 방법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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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딜이 넘치기시작하면

스킬범의 증가시켜주는 유일한 아이템인 바지로 딜좀 덜어내고 편의성을 강화해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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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찍만할수있다면 교복처럼 입을 수 있는

아바타바지와 크리쳐법석, 골드목걸이 는 최고의 벨런스 아이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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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벨트 바꿀가 고민되는데 딱히 좋은부위가 없는것이 문제네요.

아마 대부분 버서커 유저분들은 출혈셋을 기준으로 셋팅들하실것으로 생각되네요.

음.. 버서커로 평타셋 좋으려나... 한번 실험사마 모아볼까...쓸대없는생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