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림을 못그려서 여기저기 알아보며 연습해서 겨우겨우 그리는
하루살이같은 그림들입니다.
두달정도 된 그림들입니다만
그린 순서는 좀 섞였네요;
리퀘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좀 더 잘 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그린 다음에 좀 더 잘 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고 기억나네요...
공포의 제자리걸음.
마왕의 초차원 축구에 한창 맛들였었을때 그린 그림입니다만...
꽤 옜날에 그린 그림....이라도 거의 2개월밖에 안 됐었나.
리퀘로 그렸었던 그림입니다만.. 이것도 좀 더 잘 그렸으면 좋겠엉...
했는데 좋지 않은 곳을 맞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법미는 그리기 힘들엉.
이것도 리퀘로 그렸었습니다만.... 좀 더 사물을 잘 그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전에 인체부터 잘 그려야 된다는게 함정이지만.
이건 틀림없이 실버문 각성컷인을 보고 와 끝내주는 ㅅㄱ다 라면서 그렸는데
중간엔 배경을 연습해야 하지 않을까? 라면서 그리다 결국 모든걸 놓쳤다는...
......실력을 늘려야돼 ㅜㅜ
의외로 재미있게 그린 아줌검의 립스틱샷.
아줌마+여귀검을 생각하며 그런거라 아줌마스럽긴 하지만
원래 아줌마스러운것밖에 못 그려서.... 청순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청순한 유부녀는 결국 그리지 못했습니다. 얼굴 수련이 필요해요...
오늘자로 그린 여격셋트.
얼디 그리는게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콘티엔 분명 넨마와 스트라이커가 반대포즈였었던것 같은...데...
여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