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오즈마 8인 쩔 0.6수 시너지인데 토벌 때 잠수인척 하면서 쩔팟 터치려고했음 우선은 채팅은 쳤으니까 잠수는 아니고 의도적 트롤 하려고 한듯

우선은 수금 때부터 일이 시작

하루종일 수금 완료 소리 안하고 수금 안 받았다고만 왈왈 거림

알고 보니까 0.6수가 2명한테 받는 건데 3명한테 받으며 1수 받으려고 생각하면서 있지도 않은 한명한테 수금 받으려고 계속 안 받았다고만 찡찡거림

여기서 느낌이 이상해서 패턴 아냐고 물어봤는데 당연하다는듯이 알고있다고함 일단믿고 출발

딜찍으로 다잡고 나서  1단계 올라간 후부터 난리 남 

제단에서 패턴 중에 밑에 빨간 장판 생기면 방패 움직여서 빨간구슬 막는패턴이있는데

3번중에 한번이라도 성공했으면 뭐라말못하는데 한번도 성공을못하는거임 이성없는 상태라서 터질뻔해서  패턴 하나도 모르시네요 하니까

수금때부터 왜 자꾸 꼽주냐고 짜증에 화풀이겁나하심 쌍욕 날리고 싸우고 싶지만  쩔팟이라 그러려니하고 토벌시작함

우리가 오즈마 버티는팟인데 5분도안지나서 이놈 혼자 코인2개씀

몇분안되서 또 뒤짐 이때부터 몇분이 흘러도  코인 안쓰고 쳐다만 보고있음 무료코인갯수 3개 다 썼는지 그저 죽고만있음

그래서 코인안쓰냐고 말햇더니 씹고 아무 행동도안함 그래서 일단 다른팟 오즈마입해서

후퇴하고 다시 입장하니까 

트롤링이시작됨 잠수인척을하면서 움직이질 생각을 포기함

인제 그때부터 같은파티원들이 같이 왜 잠수타냐고하니까 이자식이 하는말이 내가왜이러는지 모름? 시전 ㅋㅋㅋㅋ

대환장파티일어남  오즈마 피통은 많은데 이자식은 자존심 만새우면서 잠수만타고

8인쩔에서 한명이 잠수타다보니까 너무 간당간당 클리어각이보임  손님분들도 위험한걸 느꼇는지 서로 파티짜가며 입장해서 2분남기고 겨우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