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사건장소 : 마대

시작은 기분좋게 시작해서 첫방으로 타고르 에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을 하고난후 중보스를 잡고

보스방에 입장을 하고 2각 진각 기타 스킬 다 넣고 제가 시너지 (이단심판관) 이여서 불관리 하면서 짤딜을 계속했습니다. 근데 제가 스킬 쓰는데 타고르 회오리 도는 패턴이 에서 바로 사망을 했고 다른 파티원도 사망을 한상황 뭔가 이상해서 위에 창을 확인하니 파티원이 1피 제외 전부 영축만 들어가있는것이였습니다.

우리 버퍼는 남홀리 여서 보호의 증표와 천상의 멜로디 영축 3개의 버프가 들어와야하는데

영축만 들어와 있어서 먼가 이상했습니다. 타고르에서 리법을 달라해도 1피만 계속 보호의 증표가 들어가는상황

결국 어찌어찌 깨고 2번째인 예배당으로 입장을했고

위에 구슬이 떨어지는 패턴을 보고 있는데 위에창을 보니 또 1P만 보징을 받은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솔찍히 말해서 진짜 이건 제가 잘못한게 맞는게 예배당 패턴에서 제가 실수를해서 죽은건 맞습니다 패턴에서 안전지역으로 못갔습니다. 네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나보고 패턴을 모른다고 지적하는사람이 홀리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여기서 화가난건 맞습니다.

그래서 파티장은 솔찍하게 저를 몰아치며 솔찍하게 말해라 사르포자 패턴 아느냐 하길래

저는 안다고했습니다.

실제로 패턴 빼고 잡았습니다.

그런데 사르포자 멘션에 들어가서부터 홀리가 너희가 빨리 멀리가서 버프를 못받은것이다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히카르도에서 저희 버프상태는 역시 1 , 2 던전과 같은상황 그리고 한명이 죽고 다시 살아나서 리벞을 달라했더니 안움직이다가 5초뒤에 주더라구요 쿨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패턴빼고 잡았습니다.

마지막 끝나고 버퍼 니가 날먹마인드로 하는게 아니냐고 하고 나왔습니다.

중간에 파티장도 버프가 이상하다고 말을하고 TP를 찍었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없이 이렇게 진행이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