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테일 상당히 재밌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잘나와서 손이 계속 가더군요,
스토리가 감성적이고, 전투도 화려해서 중독성이 장난아닙니다.
직업은 전사, 기사, 마법사, 레인저, 바드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인 마법사가 좋다는 평인데요.
딜러를 좋아하면 마법사 괜찮을 것 같아요.
솔로 플레이와 멀티&파티 플레이 가능한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인데요.
여러 직업과 조합해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의 플레이어와 만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솔로 플레이만을 원할 경우, 동료 시스템으로 나만의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50여종의 다양한 취향저격의 펫이 등장하는데요.
펫을 활용하고, 동료와 같이 전투의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펫도 스킬을 사용하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성장에 따라 3단 진화로 육성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는 무한열차, 아레나, 보물의땅, 월드보스, 최강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상위 장비 아이템 등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과금으로 하기 좋습니다.
사실 약 20분 정도만 플레이 하면 여러 보상을 주는데요.
펫 소환 10회 및 5성 진화 튜토리얼 진행도 가능해
잠깐 해보고 게임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끝으로 전투는 화려하고 또 타격감도 있어서 재밌습니다.
전투가 중요한 분들도 만족할만한 수준일거 같아요.
이 외 시장 - 거래소로 자신에게 필요치 않는 장비 및 아이템은 사고 팔고가
가능해 무, 소과금으로 충분히 해서 개인적으로 추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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