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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압) 1960대 한국의 모습들2

nlv79 사스가용재  |  2021-04-09 02:40  |  조회 84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문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 시절.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시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

남녀노소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 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바케케가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대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기세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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