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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문) 연표와 함께 보는 오즈마 스토리 총정리

nlv131_8613 초식용  |  2021-09-26 21:29  |  조회 15606

 

 

* 공지) 

깁니다. 딱 13명밖에 안돼는 사도중 하나 이야기를 통째로 쓰는거니 ㅈㄴ 깁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씁니다.

 

텍스트의 압박이 심하니 최대한 가볍게 쓰려고 분위기 환기시켰는데 잘된지 모르겠당...

 

 

1. 제 11사도 죽음에서 일어난 자, 혼돈의 오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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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에 대한 요약은 https://df.gamechosun.co.kr/board/view.php?bid=tip&num=3229466 (던파 스토리 정리 Part.1) 해당 글의 혼돈의 오즈마 탭을 참고하면 되는데 

 

어차피 이 글은 오즈마에 대한 자세한 설명글이고 전부 후술될 내용이기때문에 그냥 이런게 있다 정도만 생각하면 됨

 

옛날글 홍보임 ㅎ;

 

 

본인이 힐더에게 이용당하는걸 알고 있었고, 시로코의 스포를 통해 본인이 죽음을 맞이할것을 알고있음에도 세상에 혼돈을 퍼뜨릴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은 중요한게 아니라며 모험가와 맞선 복수귀. 

 

아라드 출신의 사도로 로터스, 시로코 등 살아남기 위해 인간에게 피해를 줬거나, 디레지에처럼 존재 자체가 인간에게 해가되어 토벌당한 다른 사도들과 달리 

 

오즈마는 스스로가 인간에게 적의를 가지고 인간을 고의로 멸망시키려했던 최초의 사도임.

 

동시에 오즈마는 모험가와 전력을 다한 싸움에서 패배한 최초의 사도기도 함.

 

 

루크의 경우는 어떤 루트가 정설인지는 의견이 갈리지만 어느 루트에서건 전력이라고 보기는 힘듦. 

 

그림시커루트에선 아예 예언대로 노인의 모습으로 반에게 기습을 당해 최후를 맞이했고

 

그외의 루트에서는 모험가가 아닌 카시야스에게 강력한 수하들이 이미 썰려나갔으며 맨몸으로 모험가와 1:1을 벌였어야 했음

 

메카닉에게 로봇없이 싸우라는 조건은 질병이 봉인당해 주무기를 제한당한 디레지에와 비슷한 수준의 패널티라고 볼수 있을 것임.

 

 

시로코 또한 그림시커의 도움으로 회복했다고는 하나, 부활 직후 세리아의 마법진으로 큰 타격을 입었었고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할수단도 없어 천계의 파워스테이션을 점거하기위해 하늘성을 오르려했음

 

시로코의 진정한 힘은 충분한 에너지의 확보에서 나오는만큼 전력이라고 보긴 어렵고,

 

수하들 또한 자신의 기운을 받은 그림시커 강경파 몇과 마법진과의 충돌과정에서 흩어진 파편으로 만들어진, 사실상 찌꺼기들 뿐이었음.

 

 

하지만 오즈마의 경우는 추방자의 산맥/검은 연옥 두 컨텐츠를 거쳐왔음에도 데바스타르 단 한명을 제외한 모든 수하를 온존, 오히려 봉인이 풀려 강화시킨채로 싸움에 임했고

 

위장자의 군대까지 있었던데다 아스타로스의 활약으로 카잔이라는 든든한 아군까지 부활시킨 상태이니 최대 전력 이상의 과충전 상태였고, 그럼에도 모험가에게 패배한것이 됨.

 

 

다만 이때문에 오즈마가 사도중 최약체가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단언코 '아니다'라고 할 수 있음.

 

오즈마의 무력을 평가하기전에 오즈마의 포지션을 알아야함

 

생전에는 대마법사였고, 사도화 후에는 적의 수를 줄이는 동시에 아군의 수를 늘릴수 있는 네크로맨서와 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됨.

 

네크로맨서가 본체 스펙까지 깡패같다면 벌어지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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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고 오십시오 휴먼. 재밌음. 뒷광고 아님. 나름 모자이크 먹였음, 글자가 읽힌다면 눈이 좋은거임. ㅅㄱ.

 

 

아무튼 이 능력 또한 본체의 강함으로 보아야 하며, 실제로 미카엘라가 프리스트들을 육성시키지 않았다면 아라드는 검은 성전 시점에서 이미 해당 능력으로 멸망했음.

 

오즈마 레이드 시점에서도 이 군대를 상대하기위해 다양한 집단이 힘을 합쳐 유례없을 수준의 연합군을 구성해오게하는 원인이 됨.

 

인간의 입장에선 단신의 강력한 무력보다 더욱 위험한 대량학살 능력.

 

 

2. 연표

  • 아라드 152년
    • 펠로스 제국의 카잔과 오즈마가 광룡 히스마를 저지하다.

 

카잔과 오즈마가 언급되는 최초의 해

 

두 인물의 무용담 중 가장 잘 알려진 내용으로, 밝혀진 스토리에 따르면 이때 히스마는 죽어가며 오즈마에게서 그분(바칼)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말을 남겼음.

 

사실상 이 시점에도 오즈마는 사도였던게 맞고, 히스마를 쓰러뜨린 탈인간급 무력의 이유가 설명됨.

 

 

  • 아라드력 157년
    • 아이리스가 펠 로스 제국 황제에게 국왕과 이리에 대한 예언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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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이번 예언을 위해 아라드 대륙을 하나로 통일한 최강 국가인 펠로스 제국에 왔다.
이곳 사람들은 마계인이랑 다르게 만족함을 알고 항상 즐겁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지침에 따라 예언을 하기 위해 제국의 황제에게 접근한후 예언을 이야기했다
"마물(히스마)에게 이긴 2쌍의 이리(카잔, 오즈마)를 찬양한 노래가 왕의 위에서 울려퍼지고, 연로한 사자인 국왕은 언젠가 이리들 손에 멸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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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토리에서 밝혀진 황제의 이름은 팔메리어 4세.

 

증거라곤 전혀 없는 예언일뿐이었으나 카잔과 오즈마의 위상이 너무 높아져있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고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속단할수도 없는 이야기인것도 맞았음.

 

실제 역사에서도 근거라곤 없음에도 이순신을 두려워해 견제하던 선조와 같은 케이스는 얼마든지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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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이 반역했음. 가서 잡아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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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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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반역자라고 잡아와 빼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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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까라는데 까야지 X팔 더러운 월급쟁이 인생 개같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래서 님 진짜 반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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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하네. 님 배메로 직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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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너 반역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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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분탕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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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당연히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음. 도와줄테니 같이 무죄 호소하러 가자

 

 

카잔을 반역자로 여긴 황제가 황명을 내렸고 오즈마가 군사를 이끌고 카잔을 찾아가 반역죄를 물었으나, 

 

카잔의 반역을 믿을수 없던 오즈마는 카잔과 함께 황제를 만나 결백을 호소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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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카잔이 그럴리 없다는 민중의 노래)

(대충 황제가 병신이라는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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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무죄맞음;; 분탕 그만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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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 들림? 벌써 예언이 시작됐음 더 시간끌면 너 X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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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댔네; 반역자를 변호하는거보니 쟤도 반역자임 둘다 구속시켜!

 

 

이때 펠로스 제국의 국민들도 카잔의 편이었고 카잔을 풀어달라는 노래를 불렀으나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카잔을 구속했고, 변호하던 오즈마도 함께 잡히게 됨. 

   

    • 카잔과 오즈마가 모함으로 같이 감옥에 수감
    • 오즈마는 호송도중 갑자기 실종
    • 카잔은 가혹한 형벌을 받은후 스트루산맥으로 유배

 

모두 같은 157년에 생긴 일.

 

 

오즈마는 두 눈을, 카잔은 양 팔의 힘줄을 적출당하고 가문이 연좌제로 멸족당했으며

 

오즈마의 약혼녀였던 리즈는 황제의 첩이 됨

 

ntr 취향은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음. 이상성욕이 또....

 

 

원래 황제는 오즈마또한 죽일 생각이었으나 리즈의 부탁으로 유배로 그치게 되며, 

 

리즈는 마지막으로 오즈마를 만나러가고 오즈마는 자신을 살리기위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이해해줌.

  

    • 오즈마가 타락하다

 

마찬가지로 1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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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정도 힘이면 자력으로 탈출 쌉가능인데 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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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도 안보이는데 누가 맞을 줄 알고 마법을 막씀?

악마쉙 분탕치지말고 꺼져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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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X신 그러니까 NTR이나 당하지 

날 부른건 너 자신인건 알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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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어그로끌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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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카잔과 리즈가 무슨잘못이 있어 그렇게 됐냐는 한탄)

(대충 종족 하나가 사라진다고 뭔 문제가 있겠냐는 말) 

(대충 괴물들도 동족한테 이런짓은 하지 않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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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흉이 인간이였다는걸 실감한 오즈마가 사신과의 계약으로 혼돈의 신이 됨.

 

 

국민들도 멍청이는 아니었기때문에 카잔과 오즈마를 배신한 황제에게 분노하며 오즈마가 카잔을 잡으러 가 대치했던 평원을 모멸과 멸시의 뜻을담아 '배신자의 평원'으로 불렀고

 

황제의 첩이 된 리즈의 가문의 영지 엘레리논은 황제의 총애를 받아 번창하게 됨.

 

 

너무 많이 알려진 내용이라 다들 이미 알고있겠지만 사실 오즈마에게 접근한 사신은 힐더였고 

 

광룡의 유언에서 서술됐듯 오즈마는 이미 사도였으니 힐더의 역할은 단순히 내재된 힘을 깨워줬거나 방향성을 바꿔줬거나 하는 트리거가 됐을뿐인것으로 추측함

 

피의 저주가 오즈마 본래의 능력이든 힐더가 틀어버린것이든 간에 그 힘이 인간을 향하고, 결국 오즈마가 죽게되는 원인이 된건 힐더 지분이 100%인건 맞음

 

힐더가 분탕치기 전의 오즈마는 다른사람이 휘말릴까봐 탈출이 가능함에도 시도하지않았던 착하다고 쓰고 호구라고 읽을정도의 심성이었으니

 

  • 아라드력 158년
    • 위장자가 최초로 발견되었다
    • 피의 저주가 아라드 대륙에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부록1) 피의 저주

 

오즈마의 대표적인 능력으로

 

일종의 전염병처럼 기능하며 인간을 인간과 구분되지않는 위장자로 만들어 자신의 수하로 부리는 능력임

 

좀비인데 모든것이 인간과 똑같은 존재라고 이해하면 됨,

 

어젯밤엔 사랑을 나눈 연인이 오늘밤엔 물어뜯으려 달려드는 꼴이 발생하게 되는거임

 

 

이렇게 설명하면 뭔가 와닿지않길래 걍 과거에 누가 한 한 줄 요약을 가져옴. 

절대 내가 쓴거 아님!!! 

 

 

'졸업 빡숙 댕댕이 아바타 검신을 받아 던전에 들어왔더니 잡에픽 노만크 헤딩 버서커로 변하는 능력'

 

 

지금까지 생각해도 피의 저주를 이렇게 쉽게 요약할수 있는 문장은 저거밖에 없다고 생각함

보자마자 등골이 서늘해졌다구....

 

 

아니... 그... 정상적인 버서커 유저들껜 죄송한데... 내가 한말도 아니고 너무 감명깊어서 안적을수가 없는 내용이라...

 

그런 밈에 희생되는거 또한 피의 저주가 어떤 능력인지 증명해주는 요소인거같기도 하고... 어.. 음...

 

아몰랑 이거 써도 되는건지 몇번은 생각했는데 더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 걍 썼음 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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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드력 186년
    • 위장자를 식별할수 있는 성직자가 등장하였다.

 

처음 피의저주가 퍼진게 158년이니 약 30년동안 위장자를 식별할 방법이 단 한가지도 없었음

 

인간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었단 이야기였는데 미카엘라의 등장으로 반격의 실마리가 생김

 

 

부록2 ) 성안의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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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 얘기니까 얘는 간단히 서술하고 넘어가겠음

 

원래 힐더의 계획이라면 오즈마의 봉인이 깨지고 검은대지 밖으로 나가려는 오즈마와 사도끼리는 서로 죽일수 없기때문에 나간다 몬나간다 나가서 인간 다 주길끼다 몬나간다 가만이쓰라 마! 아웅다웅만 하다가 HP MP 다 고갈된 상태로 힐더가 보낸 모험가한테 오즈마와 1+1으로 죽었어야하는데

 

이번 세계선의 아라드에선 시로코가 죽어가면서 알린 정보로 신성력을 담은 십자가만 남기고 떠났고 이 덕분에 오즈마 토벌작전이 성공할수 있게 됨

 

 

미카엘라의 생존은 창신세기의 예언이 빗나가버린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음.

 

시로코의 유언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힐더의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모험가의 편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딱히 적대할 이유는 없는 사도기도 해서 미카엘라를 죽일 계획을 새로짜야하는 힐더는 머리가 아플예정임.

 

 

미카엘라가 오즈마의 기운을 흡수하며 힘겨워하기도 했고 이후 스토리 전개에서 프리스트 교단의 내분이 일어났는데

 

카펠라쪽에선 오즈마의 혼돈을 가졌고 사도라는 이유로 미카엘라를 적대하긴하겠지만 정작 사도를 처치할만한 힘을 가진모험가는 바실리카쪽에 설테고....

 

모험가가 미카엘라를 적대하려면 혼돈에 잠식되거나 그 과정에서 스스로 죽여달라고하거나 정도여야 할거같음

 

 

아니면 모든 사도가 악한건 아니다라는 인식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던가인데


모험가는 이미 프레이를 만나봐서 착한 사도도 있는 것을 알지만 아라드인들이 인식한 사도들은 로터스, 디레지에, 루크, 시로코, 오즈마라서 하나같이 위협이 된 존재들뿐이라 한번 박힌 인식을 뒤엎으려면 스스로 희생하는 수준의 극약처방이 필요할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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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드력 211년
    • 미카엘라 조직의 성직자들이 위장자 군단들에게 대항하였다.

  • 아라드력 252년

    • 오즈마가 아라드 대륙에 모습을 드러내고, 인류에 전쟁을 선포했다.

위장자가 처음 나타난게 158년이니 거의 한세기가 되도록 오즈마는 잠만잤냐고, 이미 황제는 천수를 누리고 간게 아니냐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던데


이는 DFU에 기록된 스토리를 보면 이해할수 있게됨

https://www.dnf-universe.com/story/eb2gb3qmZLza
- 어둠을 가둔 빛, 제1화 '엘리리논의 비극'

엘레리논은 오즈마가 모습을 드러내기 오래전부터 이미 위장자의 소굴이 되어있었음


애초에 바로위에 서술되었듯 초기 30년정도는 위장자를 구분할 방법이 아예 존재하질 않았기때문에 싸움 자체가 성립이 불가능했고, 

미카엘라의 등장으로 구분이 가능해지며 프리스트를 육성해 싸움이 가능은 해진것 자체가 211년임

그 이전엔 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인 유린이었을테고 이미 60년이 지난시점이니 복수는 끝났을 수밖에 없음.

짧게는 30년, 길게는 60년동안 구분방법 자체가 없었는데 황제를 저얼굴로 아무튼 20대였음이라고 주장한다 해도 최소 50~80살인데 자연사했을지 위장자한테 뒤졌을지 위장자가 됐을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임.

앞 내용을 기억할지는 모르겠는데 위장자의 소굴이 된 엘레리논은 리즈의 가문의 영지고 리즈는 황제의 첩이었으니 리즈를 통해 황제는 아마 순살당하지 않았을까?

  • 아라드력 253년
    • 검은 성전이 일어났다.
  • 아라드력 347년
    • 검은 성전이 끝났다.
    • 펠로스 제국의 국력이 쇠약해지고 아라드 대륙에 전쟁이 빈번해졌다.

 

약 100년간의 전쟁 후 오즈마가 봉인되었으며

 

미카엘라는 레미디아 바실리카 성당을 세워 프리스트 육성의 기반을 갖추고 종적을 감췄고

 

펠로스 제국은 멸망하여 승리했지만 결국 패배한 피로스의 승리라는 결과를 맞이함

 

  

3. 본편 ~ 오즈마 레이드 직전

 

연표상으로 1007년에 시로코가 소멸하므로 오즈마레이드는 같은 1007년이나 1008년으로 예상.


1) 로스 체스트

검은지대가 있던 자리에 광맥지대가 발견되어 광산촌으로 개발된 마을.

위장자를 보았다는 목격담이 있어 조사단을 꾸려 방문하는것이 스토리의 시작임.


이미 님들이 케릭 키운다고 수십번 클리어 했듯이 광산내부엔 위장자들이 그득했고 

X댔다 싶어서 갱도 밑바닥으로 들어가보니 님들이 기갱보다 수없이 더 클했을 지하실과 신전이 있었음.

그곳에서 그림시커가 카잔을 강림시키려한다는것을 알게됨


조사단은 카잔의 강림을 막기위해 동분서주 했으나 결국 카잔이 강림하게 되었는데,

이 강림은 숙주가 된 로젠버그가 카잔의 힘을 감당하지 못해서 결과적으로는 실패로 돌아감


2) 감춰진 성전

https://www.dnf-universe.com/story/eJOgeBKoZmRA
- 어둠을 가둔 빛, 제 3화 '감춰진 성전'

사실 모습을 감춘 미카엘라는 오즈마의 봉인을 지키고 있었던거 였으나 혼자 힘으로는 힘에 부치는 일이었고

결국 이 봉인은 오즈마의 봉인은 한계에 달해 깨지기 직전이었는데 힘을 회복한 오즈마가 봉인을 깨려는 순간 카잔이 오즈마를 다시 봉인한 것이었음


그런 카잔을 그림시커에서 다른곳에 강림시켜버리니 봉인을 지킬 존재가 사라져 오즈마의 봉인이 약해지고, 부활이 초읽기에 다가옴

이 과정에서 미카엘라가 사도라는것을 알려준 존재도 드러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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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가 떠나는 것을 지켜본 오즈마는 힘겹게 손끝을 들어 올렸다. 그의 손끝에서 아주 자그마한 기운이 빠져나갔다.

“이것이... 분열의 불씨가 될 것이다.”

...

작은 기운은 날고 날아 어느 여성의 귓가에 도착했다. 그리고 여성의 귓가를 간지럽힌 뒤 스르륵 사라졌다. 검은 후드를 뒤집어쓴 여성은 갑작스럽게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에 흠칫 놀랐다. 그리웠던 그의 목소리에 감복하면서도, 그의 모든 말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겼다.

“미카엘라의 진실... 프리스트들의 분열... 그렇군요, 뜻대로 하겠습니다. 혼돈이시여.”

여성은 고개를 들어 올렸다.

“그들의 분열로 인해 나락에 떨어질 자들을 주워 담을 곳이 필요하겠지. 이름은...”

여성의 눈이 반짝 빛났다.

“나락으로 떨어져 검게 물든 자들의 교단... 검은 교단.”

힘껏 목소리를 드높여 웃던 여성은 목소리와 함께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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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가둔 빛, 제 3화 '감춰진 성전 中'


이전 스토리에서는 미카엘라 또한 사도라는 사실을 검은대지에 가 맞서게된 것으로 알았지만  

 

이번 세계선에선 프리스트 교단의 분열을 일으킬 목적으로 아스타로스가 퍼뜨린것으로 됨. 

 

이때문에 오즈마가 의도한대로 프리스트 교단에 불화가 생기며 많은이들이 실망하여 프리스트 교단을 떠나고 이를 수습하는게 세인트 2차각성 스토리.

 

이계던전 스토리가 없이 '미카엘라가 사도라는걸 어떻게 알게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세인트 2차각성 스토리가 모순되는건 여전한데, 

해당 스토리는 '미카엘라가 사망했다'라는 것을 전제로 서술되어있기 때문임.

 

어차피 평행세계 개념이 정규스토리인 게임이니 평행세계라고 하면 되긴하는데... 케릭터의 메인직업군 각성스토리가 평행세계 스토리인건 조금 께름칙한 부분.



3) 검은 교단

오즈마의 부활을 위해 아스타로스가 설립한 교단.

프리스트 교단의 눈이 닿지않는 곳에서 활동하며 위장자를 구분할수있도록 계시를 내려준다는 핑계로 거짓 성흔을 내려 위장자를 만들어왔음.

사실 위장자는 위장자를 구분할수 있으니 이게 아주 거짓말은 아니란 점은 아이러니.


수장인 아스타로스의 경우 이름/모습/능력까지 전부 알려진상태라 활동이 불가능하고

3인의 암흑기사로부터 피를 부여받은 3명의 순혈자(데바스타르/데스페로/티모르)와 그 밑의 맹혈자를 중심으로 구성됨


개개인의 스토리가 존재하긴 하는데 전부 (대충 사실 얘도 불쌍한 애였음) 하는 내용이라 스킵.
사연없는 악역은 없습니다 ㅅㄱ. 

다만 제트의 경우 유일하게 과거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위장자들과 달리 항상 미쳐있기때문에 스토리적 망상을 한번 조져볼수있어 아스타로스 부분에서 파고들어보기로 하겠음.


4) 프리스트 교단

3개의 위계로 나뉘어 있으며,

1위계는 핸돈마이어에 위치한 레미디아 바실리카
2위계는 제국에 위치한 레미디아 카펠라, 레미디아 크리소스, 레미디아 캄파넬라 
3위계는 카펠라에 위치한 이단심문소

로 구성되어있음


카펠라는 이단심판관들을 중심으로한 다소 과격한 성향을 가져 바실리카와 마찰을 빚으며

크리소스는 교주인 핸드릭스 그랜트가 제국의 백작을 겸하고 있어서 제국과의 유착으로 악명이 높음. 재물에 눈먼 성직자 포지션인듯.

캄파넬라는 크리소스와는 정반대로 바실리카와 유사한 성향을 보이며 세상에서 버려진 자들까지 품어준다하여 '버린자들의 교회' 라고 불림


5) 추방자의 산맥

검은교단의 꼬리를 잡은 레미디아 카펠라는 그림시커의 잔당의 도주경로와 일치한다는것을 발견. 그림시커와 검은교단이 협력관계에 있다는 결론을 내림.


검은 교단은 '인간을 멸망시키겠다' 라는 목표고

그림시커는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겠다' 라는 정반대의 목표로 움직였지만

그 수단은 '오즈마의 부활'이라는 동일한 방법이기때문에 협력이 가능했던것.


부록3) 그림시커

사도를 지켜 아라드를 멸망으로부터 구한다고 시로코를 부활시키던 그림시커가 봉인되어있는 오즈마를 굳이 아라드로 불러들여 전투를 벌이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동을 한다는건 이해가 안갈수 있는데


그림시커의 기본 마인드는 모든 사도가 죽더라도 하나의 사도(세리아)만을 지키면 멸망하진 않을거라는 것임.

아라드에 다소 피해가 오더라도 사도들을 부활시켜 시간을 벌고 그 사이에 솔도로스가 힐더를 처치하려는게 목적이었으며, 

솔도로스 조차도 자신이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모험가를 준비해둔 거였는데

사실은 이조차 힐더의 계획이었다는게 문제...

시로코의 토벌과정에서 힐더는 그녀가 찾고있던 마지막 사도, 세리아의 위치마저 알아채게 됨.


이후 에스라의 망령을 통해 2사도의 정체에 대한 떡밥이 던져지는데 오즈마와는 관련이 없으니 스킵. 궁금하다면 오즈마 항목에 적힌 스토리 총정리 링크로 들어가 2편으로.


아무튼 7인의 그림시커중 한명인 미라즈가 시로코의 능력으로 차원을 열어 시로코의 수하가 아닌 오즈마의 수하인 위장자를 소환하던것도 이를 통해 설명이 됨

검은교단을 통해 검은대지에 있는 위장자 군단의 위치를 전달받았고, 이곳에 틈을 열어 위장자들을소환했던 것임.

미라즈는 스토리에서 회상으로밖에 안나오는데 관련 복선을 1년가까이 묵혀... 얼마나 큰그림을 그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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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의 도움으로 샨트리에 향한 조사단은 엄청난 규모의 위장자들을 보고 심상치않음을 감지하고 조사에 착수하게 됨

검은교단은 납치한 사이퍼즈들을 에너지원으로하여 무언가를 찾고있었고, 이는 성공해 우시르 교단의 성채를 찾아내게 됨.

다크템플러 루트에서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검은 신전에서 한차례 카잔의 강림에 실패했던 검은교단은 실패의 원인을 숙주의 약함으로 판단, 

카잔의 시체를 찾아 그의 시체에 직접 강림시킨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위해 카잔의 시체를 안치하고있던 우시르 교단의 성채를 찾은거였음.


조사단은 결국 위장자들을 물리치고 순혈자 데바스타르를 처치하나 카잔의 관을 찾는 순간을 노린 아스타로스가 시간을 멈추고 관을 탈취함.


참고로 데바스타르는 오즈마 레이드가 아닌곳에서 사망한 최초이자 최후의 네임드임

친구들 다 살아남는데 하필 인파한테 걸려서 혼자 정의집행맞고 죽었어.... 불쌍한 데바쿤....


7) 계시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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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데바쿤... 새로운 순혈자 후보를 발견했으니 템 계승시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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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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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니가 쳐먹어 이 X끼야!!!!!!!!!!!!!!!!


콜링 제이드는 배리아스의 순혈자였던 데바스타르의 죽음 이후 새로 배리아스의 피를 받아 순혈자가 될 인물로 닐바스를 택했으나 반야가 인터셉트함


7) 검은연옥

많은 유저들을 피토하게한 바로 그 컨텐츠

연옥변환의 악명이 허무할정도로 스토리는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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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문을 열어 오즈마님 봉인을 풀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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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돼~ 니 부하들 다 생포했고 너만남았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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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뭐함? 이미 혼돈의 문은 열었고 부하들도 다 구해왔는뎈ㅋㅋ
한명도 안죽었네 ㄱㅇㄷㅋㅋ


이게 끗임


물론 분량문제로 사이드스토리 싹 쳐내니까 이렇게된거뿐이고

스토리내에서는 위장자들과 꾸준히 전투가 이루어지고 히리아의 반 프란츠 견제, K의 정체성 혼란, 주디링우드의 등장&개소리, 서로 다른 신념을 가졌던 집단이 하나의 강대한 적을 상대하기위해 연합하게 되는 과정, 지 순혈자는 어디갔냐고 땡깡부리던 베붕이, 지 부하에겐 서윗한 위장남 티붕이, 티모르가 사실은 정체를 숨긴 아스타로스였다 등등 사이드 스토리가 많으니 궁금하다면 직접 읽어보길


리디머&어벤저루트에서는 닐바스와 합류, 다른 이들과는 따로 움직이며 악의 힘을 사용하는 선역에 대한 견해차이로 벌어지는 신념의 대결이 주를 이룸

읽어보면 재밌음


4. 오즈마 레이드

오즈마의 봉인은 1. 미카엘라가 건 봉인, 2. 검은대지를 차원째로 격리한 봉인 3.카잔의 사슬로 인한 봉인의 3중봉인으로 구성되어있는데

2의 경우 아스타로스가 검은 연옥에서 이를 연결하는 문을 만듦으로써 이미 파훼되었고 

3의 경우 그림시커의 카잔 강림 의식으로 깨지기 직전의 상태이므로 사실상 약해질대로 약해진 1의 봉인만 남은상태였음.


때문에 레이드 저지단계의 스토리 라인은 

미카엘라의 봉인을 깰때까지 존버하려는 위장자 군단 
vs
봉인이 깨지기전에 봉인을 사수하려는 연합군

의 구도로 펼쳐짐


던전 연출의 한계로 스토리를 그렇게 구성할수밖에 없었는지, 스토리를 이렇게 구성했기때문에 레이드가 이렇게 설계된것인지 전후관계는 유저의 입장에선 알수 없지만

레이드 진행은 속도전이 되어 군대는 군대로 맞서고 소수로 움직일 수 있어 막강한 기동력을 가지면서 동시에 연합군 최강의 힘을 가진 모험가는 당연히 강력한 보스를 처치하는 요인암살 역할을 맡게됨


검은대지에는 오즈마의 위장자 군단이 있고 연합도 엄청난 수의 병력을 이끌고 갔음에도 레이드의 구성에서 군대와의 전투로 보이는 연출이 전혀 없으며,

레이드 연출에는 APC몇을 제외한 일반병사는 단 하나도 등장하지 않지만 후일담에는 수많은 부상병들이 등장하는것이 이러한 이유.

엑스트라의 희생을 우리는 기억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은 리디머가 설정대로 위장자를 끌어모은 뒤 위장자로 둘러싸인 광장 한복판에서 쉿 한번 해줬으면 역댓급 시네마틱이 나왔을거같은데

전술에 대한 개념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휘관이라면 모험가급 전력을 잡몹사냥을 시킬이유는 없으니... 연출뽕은 찰수 있어도 개연성은 떨어질수밖에 없을듯


레이드는 주요 컨텐츠이니 하나하나의 전투 진행상황을 전부 짚으면서 넘어가도록 하겠음.


1) 성자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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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는 오즈마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싸우기를 반복했다.
지금은 무슨 연유인지 미카엘라는 자취를 감추었고, 그가 사용하던 십자가만 외롭게 남아있다.


혼돈의 문 너머 처음 발을 딛은 곳은 미카엘라의 십자가가 박혀있는 성자의 땅임.

사도의 신성력이니만큼 엄청난 수준의 신성력이 남아있어 죽은 땅인 검은대지에 식물이 자라날 정도


연합군은 미카엘라의 십자가 덕분에 혼돈의 문 내부에 전초기지와 보급기지를 만들 수 있었고 이게 없었으면 전부 위장자 엔딩 루트로 직행함.


이곳에 레미디아 크리소스의 사제들이 전초기지를 세우고 보급을 담당하게 되며,

나머지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화력이 분배되는걸 감수하면서도 병력을 분배하게됨


보급이라매... 공짜로 좀 줘....
니들 구해주는건데 왜 돈받고 팔아!!!!!!!!!!!!!!!!!!!
그러니까 나쁜놈들이 크리소스 안빨잖아!!!!!!!!!!!!!!!!!!

2) 파멸의 길목

이곳으로 온 병력은 루실&이단심판관, 오베리스와 테이다, 바실리카 병력의 절반과 프리스트를 제외한 모험가.


연합군은 성자의 땅을 넘어 혼돈의 문 안쪽에 들어가 망자의 회랑에 도착, 이단심판관을 잡아먹고있는 드라우그를 처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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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인간들이 위장자보다 더 악마로 보였어. 너희들이 세운 기준에 못미치면 취급도 안하는게 인간이잖아. 그래서 혼돈의 신을 택한거야.
드라우그.. 혼자 먼 길 외롭게 가게 두지 않을게. 같이 가자 내 가여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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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맞는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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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 ㄴ 악마의 유혹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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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기준은 누가 정함? 눈앞의 진실도 못보는놈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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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애기위장자 카운터 쳐줘


프리그의 유언에 많은 생각이 교차할때 콜링제이드가 간섭해 이단심판관들을 위장자로 만들어버림

루실과 테이다가 이들을 족치려할때 인간으로 돌아오고 혼돈의 기운이 너무 짙어 약해지면 쉽게 위장자가 되어버리지만 강한 신념과 정신력으로 버텨낼수 있단걸 알게됨
이성시스템 씹새끼


이후 스칼펠이 나타나 전투, 스칼펠은 죽기직전에 자폭해서 루실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배리아스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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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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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옥땅으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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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하는거임? ㅇㅋ 덤벼


부상을 입은 루실과 홀로 버티던 테이다로부터 배리아스를 떼어내기 위해 모험가가 유인을하고

배리아스는 이에 응해 전차를 타고 추격, 충분히 멀어진 장소에서 모험가와 전투가 벌어지고 다크템플러들이 합세해 모험가는 배리아스를 처치하는데 성공함


부록4) 파멸의 배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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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전형적인 뇌근육형 무장


봉인이 풀릴때 자신의 순혈자가 자리에 없다는 이유로 다른 부하들을 죽여버릴 정도로 티아매트와는 여러모로 정반대의 성향을 가짐.

타인이 접촉하면 급속도로 몸이 무너져내리는 파멸귀라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직접전투만 벌이며 오히려 이 파멸귀로 둘러싸 도망칠수 없는 경기장을 펼쳐 맞다이를 펼치기도 했음.

아이고 베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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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아스를 처치한 후엔 콜링제이드가 존재하는이상 거짓 계시를 통해 누군가는 계속 위장자가 될거라고 판단, 

'계시의 탑, 엘리노스'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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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정보는 잘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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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이번만큼은 협력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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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간끌기였음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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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콜링제이드를 제압하자 처음부터 시간끌기였다면서 도망가고

연합군은 결계가 이미 파괴되었을것을 걱정하며 그라우벤으로 향하나 그곳엔 위장자들을 도륙한 카렐린의 망령이 길을 막고 있었음


DFU에서 복붙하는 던전 소개)
(1) 혼돈의 문 안쪽

혼돈의 문을 통해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발을 딛게 되는 장소

멀리 한때 펠 로스 제국의 영광이라 불리던, 지금은 오즈마가 봉인되어 있는 엘레리논 성이 보인다.



(2) 파멸의 평원 글래든

원래 이름은 글래든 평원으로 다채로운 색의 꽃이 피는 곳으로 유명한 명소였다.

하지만 검은 성전이 발발한 이후에 황폐한 대지로 변모하였고, 붉은 피가 물든 파멸의 평원이라 불리게 된다.

과거 검은 성전 당시, 볼프간트 베오나르가 자신의 동생 베어폴드를 살해한 티아매트의 한쪽 뿔을 부러트린 장소이기도 하다.


(3) 망자의 회랑

본래는 성지로 향하는 '참회의 길'이라는 회랑이 길게 뻗은 장소였으나 현재는 회랑의 잔해만이 남은 곳이다.

이제는 위장자들이 드글거리는 위장자들의 회랑이 되어 버린 이곳에는

한때는 제국민이었던 위장자들이 이곳에 남아 여전히 희생양을 찾아 어슬렁 거리고 있다.


(4) 안식의 무덤

참혹했던 검은 성전 당시, 죽은 자들을 위한 마땅한 무덤과 장례를 치러줄 수 없었던 제국민들은

오즈마와 위장자들을 피해 외곽으로 도망치는 상황에서 급하게 죽은 자들을 위한 무덤을 남겼다.


이거 펠로스 제국민들 말하는거임 지금 데로스제국 말고


(5) 엘리노스

과거 펠 로스 제국의 영광의 도시라 불리던 엘레리논.

엘레리논의 번영의 상징이자 지식의 상징이던 이 탑은 오즈마의 수족이자 최초의 위장자인 엠페르누아가 점거하고 있다.

한때, 영광의 탑, 엘리노스라고 불리던 이곳은 이제는 오즈마의 계시를 전하는 계시의 탑이라 불리게 되었다.


(6) 순교자의 예배당

본래는 엘레리논 외곽에 위치한 이름없는 작은 예배당이었다.

검은 성전 당시에는 수없이 많은 프리스트들이 암흑 3기사와 위장자에게 죽음을 맞이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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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나타난 던전 순서는 혼돈의 문 안쪽 - 글래든 - 망자의 회랑 - 안식의 무덤 - 엘리노스 - 순교자의 예배당

사실 스토리만 따지면 회랑에가서 드라우그를 잡고 무덤을 가서 스칼펠을 잡은 후 멀리 떨어진곳으로 유인해서 배리아스를 잡는거지만 스토리와 던전구성이 동일할순 없기때문에...


3) 절망의 갈림길

이곳으로 온 병력은 주디&제국군, 알렌 그렌트&일부 크리소스 사제, 그란디스와 신장, 바실리카 병력의 나머지 절반과 모험가 프리스트.


파멸루트와 마찬가지로 성자의땅을 넘어 혼돈의 문 안쪽을 거쳐 '비탄의 늪 세르하'를 수색, 광기의 어둠 제트를 처치하고,

아벤투스로 이동해 데스페로를 조우, 제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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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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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왔다
데바스타르 일은 봐줄테니까 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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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쪙!


티아매트의 순혈자인 데스페로를 죽이고 힘을 흡수한 반야는 완전한 흡수를 위해 도망가고

그 순간 연합군의 머릿속에 콜링제이드를 통한 오즈마의 계시가 직접 내려옴


파멸루트의 모험가는 콜링제이드의 계시라서 버텨낼수 있었지만 이 루트의 모험가는 오즈마가 직접 내린 계시라서 위장자화 되어버리는데, 썩어도 준치라고 바로 위장자화를 이겨냄.


알렌 그렌트는 신이 자신들을 저버리지 않았다며 안도하는데, 레이드에서 '혼돈의 문 안쪽 던전'에 입장시 주디와 함께 있는 알렌이 빛을 뿌리며 하는 대사가 바로 이때의 상황.

사실 모험가가 위장자가 되어버리면 최강의 전력을 잃으면서 3기사급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적을 하나 더 상대해야되니 절망적인 상황이 되는건 맞음


아무튼 모험가는 위장자가 되지 않았으나 엑스트라들은 많이 희생됐고 이어서 암흑기사를 수색하던 중 티아매트를 조우, 전투가 벌어짐

암만 세도 다굴에 장사없다고 티아매트는 도주를 택하고, 

연합군은 추적을 하지만 침투자 트로카가 난입해 모험가와 그란디스를 제외한 전부의 힘을 흡수해 무력화시킴.

그란디스는 트로카의 공격을 방어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그탓에 기력을 거의 소모해버리게됨


결국 모험가는 그란디스와 둘만남아 티아매트와 조우하고, 티아매트는 지친 그란디스를 죽일 기회를 얻으나 닐바스가 난입해 그란디스는 목숨을 구함

이후 모험가와 닐바스의 협공으로 티아매트도 처치, 닐바스는 그란디스를 피해 또다시 자리를 피함.


레이드에서는 다크템플러들이 도와주는 연출이 있으나 스토리상으론 닐바스가 도와주고 다크템플러들은 얼씬도 안했으며 걔들은 오히려 베리아스와의 전투를 도와주었음

이 부분은 제작과정에서의 스토리 변경인듯?


부록5) 절망의 티아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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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의 암흑3기사 중 하나.

배리아스가 강력한 무력을 가진 무장이라면 티아매트는 트로카를 이용해 연합군의 힘을 소모시키는 등 지략을 사용하는 지장의 모습을 보여줌


검은연옥, 오즈마 레이드를 거쳐오면서 부하를 소중히 여기는 모습도 꾸준히 보여줬으며

검은성전에서 자신의 뿔을 부러뜨린 볼프간트 베오나르를 원수로 여겨 그 후손인 테이다 베오나르에게도 이를 갈고 있으나,

해당 대결구도는 테이다가 파멸루트로 가버린 탓에 맥거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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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합군은 미카엘라의 결계가 있는 그라우벤으로 향하는 길목인 엘트펠로 진입, 불길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이동해 찬가를 부르는 오닉스블랙과 그옆의 K와 조우함.

모험가는 혼돈에 잠식되어 이성이 없는 K와 오닉스 블랙과 전투, 제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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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저 새x들을 다 죽여야 우리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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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모험가 ㄳㄳ
더이상 혼돈에 놀아나지 않을거임.


모험가가 K를 죽이지않고 제압해준덕에 K는 제정신을 차리고, 더이상 혼돈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겠다면서 오닉스 블랙을 데리고 사라짐


그라우벤에 도착한 모험가는 부관 레오니트의 원령을 만나게 됨.


DFU에서 복붙하는 던전 소개2)

(1) 비탄의 늪 세르하

대도시 엘레리논과 인근 마을 아벤투스의 식수원으로 사용되었을만큼 맑고 깨끗한 호수였으나

검은 성전 당시 호수 속에 인간들의 시체와 위장자들의 시체가 가라앉고, 그 위로 이끼가 끼며 식물들이 썩어들어 끈적끈적한 늪이 되어버렸다.

많은 생이 호수에 가라앉고 스며들어 비탄의 늪이라고 별칭이 생겨버린 곳이다.


(2) 침묵의 숲 루넨

한때는 요정의 숲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웠던 곳으로 제국민들 사이의 설화 속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아침의 숲, 루넨이라 불리던 이 아름다운 숲에는 '루넨'이라는 아름다운 요정이 살았다고 전해지지만

현재는 어두침침하고 습한 죽음의 냄새가 풍기는 숲이 되어버렸다.


(3) 절망의 길 필리스

원래의 지명은 펠 로스 제국의 번창한 도시인 엘레리논으로 향하는 필리스 대로(大路).

많은 물자가 이동하는 중요한 루트였지만, 검은 성전이 발발한 이후에는 위장자가 빠르게 진군하는 길로 이용된다.


(4) 절망의 요람 아벤투스

본래는 필리스 대로(大路)라 불리는 물자가 운송 되던 대로 중간에 위치하던 작은 도시로

엘레리논 성으로 향하는 상인들이나 모험가들이 여독을 풀던 평화로운 마을이었으나

검은 성전의 참담한 피해를 입은 후 현재는 절망만이 가득한 망자의 마을이 되어 버렸다.


(5) 영원히 불타는 계곡 엘트펠

펠 로스 제국의 번창한 도시 엘레리논이 세워진 미나스 평원에 있는 아름다운 계곡.

검은 성전 발발 이후로 황폐화되었으며, 물대신 피가 흐를 정도로 처참한 격전지가 된다.

최초로 성화를 발현했던 라미에르 레드메인이 지형을 이용해서 홀로 수백의 위장자를 태우고 전사한 장소이기도 하다.


(6) 붉은 낙원의 제단

과거 펠 로스 제국이 섬기던 빛의 신의 제단으로 지금은 폐허가 되어버렸다.

과거 신성시 여겨지던 이곳은 암흑 3기사에 의해 소멸의 부활 의식이 진행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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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내의 던전 진행은 혼돈의 문 안쪽 - 세르하 - 루넨 - 필리스 - 아벤투스 - 엘트펠 - 붉은 낙원의 제단

파멸루트와 마찬가지로 던전과 보스가 들어맞지는 않음


3) 공포의 성지, 그라우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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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한 도시인 엘레리논의 위성 도시로 부유한 상인이나 귀족들이 거주하던 장소.
검은 성전 발발 후, 위장자 군단에 저항했으나, 도시로 잠입한 아스타로스로 인해 내부에서 위장자가 발생하면서 무너지고 만다.
성스러운 5인 중 하나인 샤피로 그라시아가 공포의 아스타로스를 격파한 장소이기도 하다.


레오니트, 카렐린을 제압 후 그라우벤에서 재집결한 연합군은 엘레리논의 성으로 진격을 개시하나, 카잔이 혼자서 막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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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인간 구하려고 오즈마 봉인한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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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두번 잃을수 없어서 그런거임 착각 ㄴㄴ
겸사겸사 힐더년 계획 막으려 한건데 소용없었으니 시련으로 연단된 칼날을 직접 부러뜨려드리겠음 덤비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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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깝추시내양. 명계로 돌아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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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왜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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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니.까.


결국 카잔은 모험가와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발악을 시도하나 소울이 명계의 문과 카론을 소환함.

소멸의 신이라고 불려도 결국은 죽은자에 불과한 카잔은 명계의 지배자인 카론을 거스를 수 없어 명계로 끌려가게 됨.


부록6) 소멸의 신, 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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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펠로스 제국의 대장군.

뛰어난 성정과 강함으로 부하와 민중의 추앙을 받았다고 함.


모함으로 인해 양팔의 힘줄을 뽑히고 스툴루산맥으로 추방되었으며, 죽어가는 카잔을 오즈마가 소멸의 신으로 만듦


다만 카잔은 소멸의 신이 된 이후에도 인간을 멸종시키겠다는 오즈마의 계획에 동참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인간을 용서해서가 아니라 오즈마가 복수심에 물들어 사신의 꼭두각시가 되는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임. 오즈마의 봉인을 유지한것도 마찬가지 이유고

카잔은 카잔나름대로 인간을 증오했고 카잔증후군이라는 병이 생겨났음.


카잔이 모험가와의 대결에서 졌기때문에 카잔의 강함에 대해 저평가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아드라스와 루실은 카잔에게 상처조차입히지 못했고, 카잔은 생전의 본인 육체로 부활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됨.

양팔에 힘줄이 없음 그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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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즈마 레이드 - 토벌 단계

카잔이 힘을 소진하고 명계로 끌려감에 따라 오즈마를 봉인하고있던 카잔의 사슬이 해제되고, 카잔이 단신으로 시간을 번 탓에 미카엘라의 결계마저 깨져 모든 봉인이 사라짐.


오즈마 레이드의 저지단계는 시스템상의 성공일 뿐 결과적으론 실패한것이나 다름없고 연합군에게 남은건 오즈마를 직접 토벌하는방법 뿐이게 됨.


1) 엘레리논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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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엘레리논'으로 들어서는 필로스 대로와 이어지는 관문으로
한때 '영광의 다리'라 불리던 긴 다리를 건너가면 엘레리논 성으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구가 보인다.


토벌단계의 베이스캠프. 


엘레리논에 한발 먼저 도착한 반프란츠는 이전에 위장자들에게 체스트타운을 점령당한 실책때문에 초조해져있었고, 데리고온 병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단신으로 엘레리논에 진입함.

영화보면 이런애들은 꼭 제일 먼저 뒤지는게 클리셰인데 결과적으로는 부상만입고 살아남긴했음 일단은.


각 부대들이 엘레리논으로 진입했지만 엘레리논 성은 오즈마의 혼돈의 기운으로 성 내부의 공간조차 뒤틀려있어 각각 흩어지게 됨.


2) 거울의 정원 아르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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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엘레리논의 부를 상징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도시의 몰락과 함께 혼돈의 기운으로 환영이 가득한 곳.
그 깊숙한 곳에는 오즈마가 숨기고 싶어하는 무언가가 감추어져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숨기고싶어하는 무언가가 뭔데 씹더가!!!!!!!!!!!!!!!!!!!!!!!!!!!!!!!!!!!!!!!!!!!!!

NTR취향으로 모아둔 컬렉션같은거임?????????????


라고는 했지만 사실은 오즈마의 내면이라고 생각함.

검은교단, 프리스트교단, 퇴마사인 반야 등등 종교적 색채가 강하게 들어간 컨텐츠에서 '거울'이라는 네이밍과 종교적 색채는 따로 떼어낼수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임


그리고 반야는 불교와 관련된 인물이니 불교에서의 거울을 생각해봐야하는데 

대강 조사한걸 요약 해보면 거울을 통해 나 자신을, 그리고 나의 내면을 성찰하며 깨달음을 얻니 어쩌니 하는데 철학, 종교는 대학의 전공과정으로도 존재하는 부분이니 이쪽분야의 전문가도 아닌사람이 왈가왈부 할만한것도 아니고 이런거 쓰자고 전문서적을 뒤지거나 전문가를 모실수도 없는 노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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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튼 내면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근거는 케릭터가 위장자화 되어 벌이는 내면의 싸움때 배경이 아르미스와 비슷하기 때문임.

나는 걍 이미 존재하는 유에서 배경의 유사성을 근거로 추측하는거지만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하는 스토리팀은 다 조사하고 고증해서 그렇게 만든거겠지...? 존경해오.....


아무튼 모험가 프리스트와 루실, 주디, 아드라스와 그 부대가 전이된 곳.

알렌은 엘레리논 성의 정원이 있어야할 곳이 변질되었다고 추론하고, 다른이들을 찾기위해 이동중 반야와 조우하게됨.


부록7) 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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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향한 믿음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신의 구원과 정의는 반드시 소생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깊은 뜻이 있으리라 생각했지요.
허나, 저 굶주린 어린아이를 보십시오.
여전히 온갖 고통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저 가엾은 중생들을 보십시오.
신께서 원하던 세상이란 이런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의 신에겐 권능이 없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 고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날 새로운 육체, 스스로를 지킬 새로운 힘...
정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토록 분노하고 증오에 가려 보지 못했던, 아니, 보려고조차 하지 않았던 것.
위장자.
하하하, 그런 반응일 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위장자가 구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필요에 따라서 악을 활용할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지요.
그것이 악명 높은 혼돈의 신일지라도 말입니다.
검은 성전에서 우릴 구원한 그 미카엘라조차 간악한 사도이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번에도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모든 인간들의 번뇌를 끊어낼 수 있다면 악마라도 되어드리겠습니다.
이 한 몸 희생하여 온 세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기꺼이 감내하겠습니다.
이 한 몸 희생하여 고통도, 슬픔도 없는 극락정토를 이룩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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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신장에도 버금간다는 유능한 퇴마사.

다른 퇴마사들과 달리 사흉수의 힘을 다루며 신이 구원해주지않는다면 스스로 구원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교단을 떠나 검은교단에 가입함.


데바스타르의 피(베리아스의 피 계승)를 탈취해 마셨으나 오즈마에게 인정받아 정식 순혈자가 됨.

정식 계시명은 욕망의 끝에서 검은 성흔을 손에 쥔 자.


목적은 인간이 위장자의 힘을 사용해 곤궁과 불합리에서 벗어나는 극락정토를 이룩하는 건데,

정확히는 인격은 남기고 육체만 위장자로 만드는 것임.

반야가 목적을 이룬다면 인간은 기존과 모든것은 동일하고 신체만 캡틴 아라드가 되는거니 듣고보니 맞는말인가? 싶긴 함


과정은 같아도 인격마저 빼앗아 자신의 수하로 부리는 오즈마와는 방향성이 크게 달라서 반야의 계획이 실행되려면 오즈마가 죽어줘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부분은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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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스에서 모험가와 조우한 반야는 자신의 진짜 목적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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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습니다. 이 몸은 인간이란 굴레에서 벗어난 존재. 더 이상 위장자라는 작은 그릇에 담기 버거운 존재가 되어버렸지요.
지금 이 모습이야 말로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난 해탈자이자 초월자의 모습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조각을 위해서는 더 큰 일이 남았지만 말입니다.

초월자가 행하려는 대의를 보잘것 없는 존재들에게 알려 줄 필요는 없지요.
다만 내게 깨달음을 준 목소리(힐더)가 말하길 혼돈(오즈마)은 그저 구원의 세계를 위한 제물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 목소리를 통해 이 몸은 큰 깨달음을 얻었고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지요.
그 목소리는 이 몸이야말로 진정한 혼돈을 일깨울 혼돈의 신이 될 자격이 있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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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는 사실 힐더의 수하로 움직이고있던것이었으며, 오즈마가 죽은 후 혼돈의 힘을 흡수해 마지막 조각을 채워 자신이 혼돈의 신이 되려는 생각이었음.

오즈마가 죽을 것을 확신하기에 지금처럼 막가파로 움직일수 있었던것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리 목적이 있더라도 오즈마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있는데 순혈자의 피를 훔치고, 

다른 순혈자를 직접 죽이며, 베리아스를 배웅하지않아 화를 돋구는 등의 행동을 할리가 없었던것이었음.


물론 오즈마가 멍청이도 아니고 전부 다 알고있었지만 오즈마의 목적은 그저 인간의 멸망이었으니 반야를 정식 순혈자로 인정한것인데,

반야가 아르미스(앞서 추측한대로 오즈마의 내면)에서 혼돈의 유혹을 버티는데 실패한다면 오즈마는 순혈자 2명분의 힘을 가진 부하를 얻게되니 개이득이고

설령 성공한다 하더라도 반야를 통해 혼돈이 남아 인간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으니 손해볼게 없는 상황임.

오즈마는 힐더의 계획에 의해 자신이 죽더라도 그조차 사도가 하나 더 죽어 멸망에 가까워지는것이니 상관없다는 마인드라서...


이후 오즈마가 직접 움직이려하자 반야는 자리를 피하고, 일단 출구를 찾아 나간 모험가는 아스타로스와 싸우고있는 4인의 대신관과 만나게 됨


3) 비극의 도시 엘레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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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펠 로스 제국에서 가장 번창했던 도시의 성으로
혼돈의 신 오즈마와 위장자 군단이 가장 처음으로 공격한 지역이다.
하루만에 함락되었으며, 주민들은 죽거나 피의 저주로 위장자가 되었다고 한다.


가끔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투가 벌어지는 검은대지 전체가 (구)엘레리논 영지이고 토벌단계에서 표시되는 맵은 엘레리논 성임

이곳만이 엘레리논이 아니라.


아스타로스는 원수로 여기는 샤피로 그라시아의 후손인 그란디스를 보고 그녀도 위장자로 만들기위해 시간을 멈췄으나

마찬가지로 시간을 다루는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에게 공격이 막히고, 

아스타로스에 의해 위장자가 되었기때문에 아스타로스의 능력에 면역인 닐바스가 아스타로스를 붙잡은 사이 다크나이트가 아스타로스를 처치함.


그후 드디어 그란디스와 닐바스가 조우하게됨.


부록8) 공포의 아스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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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까 크게봅시다

아주조아...


오즈마의 암흑3기사중 하나로, 다른 둘이 오즈마와 함께 봉인되어있을때 혼자만 회피하여 위장자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었음.


그란디스, 닐바스의 선조인 샤피로 그라시아를 숙적으로 여기고있으며 그 후손을 전부 위장자로 만들어버리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음.


시간과 공간을 조작하는 능력을 갖고있으나 밸런스 문제인지 오즈마가 부활하기전에는 출력이 약해 루실 레드메인이 전투에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판단할정도였음.

오즈마가 부활한 후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상태에서야 제대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문제가 있던게 사실이기도 하고.


묘하게 푸쉬를 받고있는 인물로, 3기사중 유일한 홍일점이기도 해서 아스타로스의 정체가 오즈마의 약혼녀였던 리즈가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었음.

아주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도 아닌것이, 이계던전 시절엔 암흑3기사는 사신(힐더)이 빌려준거라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이계던전이 스토리라인에서 아예 배제되고 새로 리뉴얼된 지금 스토리에선 이부분의 언급이 일언반구도 없기때문임.


생각해보면 피의 저주는 오즈마 무리 고유의 능력인데 힐더가 준 아스타로스가 어떻게 그 능력을 써서 닐바스를 위장자로 만들수 있나? 하는부분도 있고

3기사가 죽어가면서도 보이는 오즈마를 향한 과할정도의 충성심을 생각해보면 힐더의 부하라는 스토리는 삭제가 된게 맞는거같음.

오즈마의 최고전력인 3기사중에서도 서열이 딱히 명확하지 않던 과거와 달리 아스타로스는 명확하게 일인지하 만인지상 포지션을 획득했으며, 

오즈마가 봉인될때도 혼자서 봉인되지 않았고, 오즈마의 부활을 사실상 혼자 암약하며 이뤄내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음.


심지어 다른 2기사는 파멸, 절망 테마 맵에서 등장, 최후를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아스타로스의 테마인 공포의 대지는 카잔이 등장하고 아스타로스만 엘레리논 성에서 등장, 엘레리논에서 최후를 맞이함.

하필 아스타로스와의 전투맵에는 리즈의 초상화까지 걸려있음.


이를 통해, 리즈가 아스타로스가 맞다는 가정으로 스토리를 망상해보자면


아라드력 157년에 오즈마가 타락, 158년에 첫 위장자가 등장했으니 오즈마는 바로 부활했다고 볼 수 있는데

초반에 서술했듯 미카엘라가 등장하기까지 약 30년은 위장자를 구분할 방법이 단 한가지도 없었으니 리즈가 위장자라는걸 알수있는 사람은 없고

리즈가 위장자라면 리즈의 남편인 황제, 팔메리어 4세는 무조건 위장자행

이 경우에도 약 30년간 황제가 위장자인지 알방법은 없으며 그정도면 왕위를 넘기고 물러났어도 이상할게 없는 시간.


솔직히 나라면 바로 죽여버렸을거같은데

만약 황제가 위장자화 되었다고 가정하고, 아직도 생존중이라면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 공교롭게도 딱 하나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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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놈.


다른 위장자들은 전부 과거이야기가 드러났는데 얘만 공개되지 않았고,

다른 위장자들은 전부 자아가 있는데 얘만 항상 미쳐있음.


만약 긴시간 고통받은 의미로 살려둔거라면...?

더더욱 공교로운것은 검은연옥 던전에서 공포의 묘지, 즉 티모르(아스타로스)와 페어로 등장하는데,

다른 기사들은 해당 기사의 순혈자-기사 페어인 것을 생각해볼때.... 만약 리즈가 최초로 만든 위장자가 제트라면...?


물론 오피셜따위 1도 없지만 우연으로 치부하기엔 모든 요소가 끼워맞춰지길래 그냥 망상을.....


다만 이 추론을 다 깨부수는 중요한 요소가 한가지 있긴한데,

스토리내의 푸쉬와는 다르게 오즈마 본인은 아스타로스를 전혀 특별취급하지않는다는것임. 

심지어 아스타로스가 죽어도 전혀 신경쓰지않고 오즈마 본인이 죽을때도 카잔이나 언급하지 아스타로스는...

물론 리즈조차 언급하지않기때메 그냥 리즈보다 카잔이 소중했던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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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대로 결론안내고 도망갈때 쓰기 너무 좋은거같음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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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혼돈의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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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리논 성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오즈마가 위장자 군단과 함께 성을 함락하고 자신의 왕좌를 세워 검은 성전을 지휘한 장소이다.
'덧없는 부와 영광을 쫓던 나약함의 상징은 무너트려야 하지 않겠는가?' - 오즈마


연합군은 혼돈의 왕좌에 도착했으나 엘레리논 성 아래에서 모든 위장자가 공격하러 몰려오고있었고, 대다수의 병력은 몰려오는 위장자를 막으러감.

모험가들만 죽은 3기사의 혼돈을 흡수해 더 강해진모습으로 나타난 오즈마와 전투를 벌이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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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나의 친우여.
붉은 달에 삼켜진 명계 안에서 나를 지켜보게.
자네는 내가 하늘 너머에서 굽혀보고 있는 자에게 이용당할까 두려워했지.
하지만 말일세.
처음부터 아무 상관 없었네.
혼돈으로 세상을 집어삼켜, 분노로 제국을... 그리고 인간을 멸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었네.
모든 걸 잃은 나에게 남은 하나가 복수 하나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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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사도 오즈마는 인간 오즈마의 복수심을 유언으로 남기며 사망함.


5. 전쟁 이후

오즈마의 사망으로 혼돈의 문이 닫히며 모두가 검은대지에 봉인될 위기에 처하자 닐바스가 억지로 문을 잡고 지탱, 모두가 탈출하지만 닐바스는 탈출하지 못함.


모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듯 했으나, 주디 링우드는 반지에 오즈마의 힘을 흡수하려하고, 

반야 또한 혼돈의 힘을 흡수해 혼돈의 신이 되려하는 찰나 미카엘라가 차원의 틈을 열어 반야를 날려보내고 혼돈의 힘을 흡수했지만 자신과 반대되는 강력한 힘에 버거워함.


이렇게 오즈마와의 전쟁은 끝났으나, 전쟁에 참전했던 많은 이들이 위장자 감염증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황태자인 반 프란츠는 입었던 부상으로 위장자가 되기 직전이며,

순혈자 두명의 피를 가지고 모든 인간을 위장자화 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반야도 아직 살아있어 위장자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집단이 하나의 강력한 적에게 맞서기위해 연합했던것인 만큼, 그 적이 사라진 지금 다시금 분열하고있는 것으로 오즈마는 이야기에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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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자로 변했던 사제도 이단심판관입니다.”

오베리스의 옆에 있던 그란디스가 노기 어린 목소리로 내뱉은 말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지독히도 차가운 눈빛이었다.

“그전이 뭐가 되었든, 위장자는 위장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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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U, 고해소의 비극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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