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일단2페 시작하면 해랑 달이 두번째까지 떠있고 넴드가 두마리 나와있을 거임.

그럼 첫번째 해달은 로페즈 증뎀 많이 넣어봐야 2개고

두번째 해달 충돌은 로페즈 증뎀 3개가 한계임.

근데 세번째 해달은 로페즈 증뎀이 6개까지 들어감

왜일까

세번째 해나 달이 생성될 때 둘 다 잡몹방 상태였기때문이다.

이상태에사 양쪽 다 로페즈 3증뎀을 넣은 뒤

네임드를 소환해서잡으면 로페즈에 증뎀이 6개 들어감.

근데 증뎀 6개 들어간다고 흥분해서 네임드를 포올리고 순삭해버렸다?

그럼 맵에 네임드가 없기때문에 다음 해해나 달달이 젠될때

안에 네임드가 같이 끼어나온다.

또 최대 3증뎀밖에 챙길 수 없는 환경이 됐어.

여기서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지?

2페 네임드는 절대 무지성으로 잡으면 안되고

그다음 잡몹이 두 개 생성되는 걸 확인하고 잡아야돼.

의도적으로 양쪽다 잡몹방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지.

이론상 2증뎀>3증뎀> 이후 6증뎀이 계속 가능한데

그렇게 안하니까 딜이 후달리는 느낌을 받는 거야.

잘해봤자 3증뎀 6증뎀 3증뎀 정도나 했을 확률이 높지

참고로 2페 상황판은 총 200초를 표시해줌

첫번째 달과 두번째 달 사이가 95초,

두번째와 세번째 달 사이가 95초임

가장 가까운 충돌이 10초 남은 시점에서 세번째 해나 달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충돌전 10초 이거만 의식하면서

로페즈 3개넣고 여유롭게 네임드를 뽑을지

로페즈 증뎀이고 뭐고 빨리 네임드를 뽑을지

지금 네임드 패턴풀고 포올렸는데

바로잡을지 딜컷할지

여부 등등을 결정하면 된다.

출처:아x라x브 

요약: 넴드 대기했다 10초 남은 시점부터 클리어시 6로페즈 뎀증 계속 이어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