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기본기 횟수 다른건 제 능력부족.. 감안하고 봐주삼

175초를 쳤는데

일부러 딱 45제 채용시 마지막 즈음에 45제 스킬 마지막 발이

들어가는 시간을 찾다보니 175초로 됨.

커스텀이 없어서 대충 느낌만 보면 될듯.

특정스킬 쿨회가 없을 때

출혈 tp 블파숄 장특 3/2기준 최종 쿨감수치에 맞춰서 침.

칭호는 렙제 없는 걸로 착용

레무클은 빼고

45제 채용 트리에선 탈리 45 75 80에 75룬 몰빵

45제 포기형 트리에선 탈리 40 75 80에 40룬 몰빵

여기서 칭호랑 레무클이 들어가면

40탈리 딜표에선 40제 스킬 2개 볼트레인 + 웹드롭이 스증이 붙고

45탈리 딜표에선 75제 스킬 피어서가 스증이 붙음

대충 고려해서 보면 될듯.

제 스킬트리에선 45제보다 40제 트리가

체이싱클러 기본기 스킬이 17개 더 찍히는데

그건 일부러 안 쓰고 비교해봄.

탈리를 75 80을 고정으로 생각을 하다보니까

45제의 경우 노탈리로 사용시 자동조준이 안되는게 너무 커서

저같은 경우는 실전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75 80이 고정이라고 할 때 45or40탈리를 하나만

택1해서 40 탈리를 채용시에는 45제를 아예 빼고

40제 몰빵이 낫다고 생각했음.

샌드백 쳐보면서 장단점이 있었는데

45제 포기형의 경우 딜을 넣는게 45제보다 끊김없이 들어가서 맘에듬.

다만, 팔케 스킬이 많아져서 매끄러운 연계가 안 되는 느낌이 듬.

샌드백 치다가 느낀게 팔케 스킬이 동시에 여러개 쿨이 오면

헌터는 체이싱클러를 나중에 써야 효율이 좋은듯.

어차피 스택형이라 스택2가 차지 않는 이상 쿨이 노는 개념이 아님.

그리고 40제가 노채널링 단발로 바뀌는 것도 상당히 맘에 듬.

45제 채용의 경우는 장점은 역시 무적이고

순딜이 좋다는 장점이 있고

단점은 딱하나 45제가 마지막 발을 쏘면

마커스택이 다 사라져서 45제를 사용할 땐 항상

마지막 발을 쏘고 나서 마커스택을 바로 쌓을 수 있는

스킬쿨이 돌아와 있어야함.

예를 들어 샌백을 치다가 45제 막발을 쏘는 타이밍에 딱

75쿨이 돌아왔는데 마커스택을 쌓을 스킬들 쿨이 안 돌아와있으면

결과적으로 75제 쿨이 놀게됨. 45제 포기형의 경우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점이 45채용의 유일한 단점이라 생각했음.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45제 탈리를 쓸 때 막발이

미스나는 경우가 실전에서 종종 있었음.

이건 유저 능력에 좌우될 수 있으니 패스.

뭐 40몰빵 전 괜찮은듯

딜은?

제가 볼땐 75몰빵에 45탈리를 끼나

45를 버리고 40몰빵을 하나 도찐개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