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여기저기서 신탈리 움짤보니까

오픈파이어는 공중에서 전방키누른 파동해제마냥 움직이고

열압력은 설마설마했는데 즉폭안되고 몹뚫고 바닥에서 터짐.

피스톨카빈이나 디데이 쏘다만 것같은 록온 탈리가

선녀처럼 보임.

아니 진짜 선녀임. 록온은 갠적으로

진짜 맘에들었는데 성능때문에 못쓴거니

탈리컨셉에

이 짓을 해둔거 보면 진각도 걱정됨

스핏파이어가 구던파 3직업체재에서 하나 더 꼽사리 낀 직업이라

스토리나 원 컨셉상으로도 뭐가 없는데다가

그나마 총잡이중에서 나올 만한 컨셉 중 하나인 장교 이미지는

남스시에 몰빵되어 있으니,

여스시 입장에선 진짜 컨셉이 애매한데 거기에 각성명들은

어디 여신이름임 발키리 프레이야.

이것만으로 뜬 구름잡기.

발차기 주먹질로 더이상 쓸 스킬 다뽑아낸 스커들도

로본로, 1+2=3, 공중 점핑 내려찍기 난리가 났는데

원화상 컨셉도 없고, 마도 그플처럼 개그+확실한 컨셉도 없는데

거기에 현대 화기나 포격면에서

런처와 어느정도 선을 긋기까지 해야한다면

과연 개발진들이 생각을 깊게 해서 오지게 내줄지 아니면

버샷을 쏘면 교차사격이 초기화됩니다! 이지랄하고 욕한번 먹고

다음 진각 생각할지 생각하면 암담한것 같음

에진핑 황제폐하의 선물이다 류탄ver을 9개월 기다려서 받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천계 혁명 마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