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게임조선

저번주 7월 26일 일요일(그주의 시로코2회차) 를 한 후 메타몽을 받을 계획이였음.

마침 수문장 하의 가나와서 (캐릭 첫 득)

딱 메타몽 받을대 딱 첫 시로코탬이라 기뻐서

메타몽 상자를 수문장 보장으로 깠음.

그때동안 필자는 엄청난 사단이 일어난줄 모르고있었음

메타몽 변경할때 꽃잎이 110개나 들어간다는 소문을 들은것을...

그때부터 절망...OTL

오늘 8월1일 토요일 메타몽깐후의 첫레이드.

록시 하의먹음 .......... 절망2 OTL.......●▅▇█▇▅▄▄▌

깨달음.

메타몽은 받아만 두고 까지말것을....

언제까지? 원하는 시로코 2부위 먹을때까지.

다음부터 계획잡을때 일캐하려함

메타몽 작업 후 상자를 창꼬에 쑤셔박고

이후 나오는 꽃잎은 항아리사고

원하는 2픽과 잔향 먹을때까지 항아리깡만 주거라하는거지.

다모으면 마무리로 잘익어있는 메타몽을 꺼내어 개봉하는거야.

근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너무한거같아....

어렵게딴 메타몽잠깐 땜빵으로 쓰다가

변형하는 사람들은 어캐하냐? 어렵개 딴건데....

변형하는대만 꽃잎 110개? 말이되냐? 그냥 재화로 해주면 안되냐?

(뇌없플이냐?개객끼드라??)

탈리스만 3슬롯 나와주면 봐준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