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사 '네스토피'가 개발한 작업용 어드벤처 게임 '칠 위드 유: 로파이 스토리(Chill with You : Lo-Fi Story)'의 모바일 버전이 4월 8일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모바일판은 PC 환경에서 사랑받았던 콘텐츠를 스마트폰 환경에 맞춰 재설계하여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캐릭터와 '작업 통화'를 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소설 쓰기를 좋아하는 소녀 사토네와 함께 공부나 문서 작업 그리고 창작 활동에 몰입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단순한 비주얼 노벨을 넘어 작업용 툴에 게임적 동기부여와 서사를 결합한 형태를 내세운다. 이용자는 30종 이상의 로파이(Lo-Fi) 음악과 환경음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집중 환경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사토네와의 관계가 깊어지며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언제든 꺼내 쓰는 작업 도구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으며 야외 작업이나 취침 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일정 시간 동안 화면 터치가 없으면 UI를 자동으로 감춰주는 벽지 모드를 새롭게 지원하여 스마트폰 화면을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무료 플레이 방식을 채택했다. 무료 버전에서도 광고 시청을 통해 모든 음악과 작업 도구를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토리 역시 10화까지 감상할 수 있어 실사용형 무료 버전에 가까운 구성을 보여준다. 또한 PC 스팀 버전과의 데이터 연동을 지원하여 집에서는 컴퓨터로 작업하고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할 일 목록(ToDo List) 등을 이어서 관리하는 효율적인 작업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칠 위드 유: 로파이 스토리'는 지난해 11월 스팀 출시 이후 전체 리뷰 중 98% 이상이 긍정 평가를 내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검증된 작품이다. '네스토피'는 이번 모바일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제품판 업그레이드 비용을 할인된 가격인 10,800원에 제공한다. 제품판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광고가 제거되고 모든 스토리와 해금 콘텐츠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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