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수표

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로스트사가', 텔레포트로 어디든지 간다! 신규 용병 ‘이브’ 등장

작성일 : 2020.11.25

 

[자료제공 =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25일 레어 용병 ‘이브’를 공개했다. 

230번째 신규 용병 ‘이브’는 텔레포트를 이용해 순간 이동하며 빔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능력을 보유했다.

특히 빔을 발사해 전장을 초토화로 만드는 ‘풀 버스트’, 공격무기를 소환해 상대를 저격하는 ‘이브 웨폰’, 포탈로 순간 이동한 뒤 공격을 퍼붓는 ‘포트어택’ 등 자유롭게 전장을 누비며 상대를 교란해 단숨에 공격 흐름을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다.

'로스트사가'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늘부터 12월 9일(수)까지 각종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낚시를 30번 완료하면 ‘차원조각’과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이어서 진영전과 래더전을 각각 3회씩 참가 시 ‘몬스터 코인’과 ‘용병 치장 패키지’를 증정한다. 해골 영웅 60층을 완수하고, 누적 전투 시간 미션을 달성하면 ‘레어용병 소환서’와 ‘신 유니크 영구장비 보급’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접속 및 전투 시간에 따라 ‘K의 완소메달상자’, ‘왕대박 돈주머니’를 비롯해 빠른 성장을 위한 경험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특정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 시 ‘영구용병 패키지’, ‘분노의 메달 선택권’, ‘몬스터 코인’, ‘레이드 티켓’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로스트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