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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오픈 초가 오히려 적기! 고득점 위한 결투장 희귀 영웅 모음

작성일 : 2020.11.21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는 영웅마다 쓰임새가 다르게 설정돼 있어 특정한 캐릭터만으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없다. 때문에 자신이 키우는 영웅이 어디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미리 알고 있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육성을 할 수 있다. 

현재 가장 눈여겨보아야할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 결투장이다. 현재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제대로 된 파티 구성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결투장에서 키가 되는 영웅을 보유하고 있으면 결투장 고등급 진입이 가능해지며, 그에 따라 루비 보상을 쏠쏠하게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절대평가로 점수에 따라 등급이 메겨지기 때문에 꾸준히 플레이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쑥쑥 오를 수 있다.

등급 루비 결투장의 증표 등급 루비 결투장의 증표
브론즈 5 100 220 크리스탈 5 600 730
브론즈 4 115 235 크리스탈 4 620 755
브론즈 3 130 250 크리스탈 3 640 775
브론즈 2 145 265 크리스탈 2 660 790
브론즈 1 160 280 크리스탈 1 680 805
실버 5 180 290 챌린저 5 750 905
실버 4 195 305 챌린저 4 800 930
실버 3 210 320 챌린저 3 850 950
실버 2 225 335 챌린저 2 900 965
실버 1 240 350 챌린저 1 950 980
골드 5 260 360 마스터 5 1100 1150
골드 4 275 375 마스터 4 1200 1175
골드 3 290 390 마스터 3 1300 1195
골드 2 305 405 마스터 2 1400 1210
골드 1 320 420 마스터 1 1500 1225
플래티넘 5 360 450 그랜드 3 1800 1460
플래티넘 4 380 475 그랜드 2 2000 1485
플래티넘 3 400 495 그랜드 1 2200 1505
플래티넘 2 420 510 레전드 3 2500 1810
플래티넘 1 440 525 레전드 2 3000 1835
다이아몬드 5 480 555 레전드 1 3500 1855
다이아몬드 4 500 580 챔피언 4000 2205
다이아몬드 3 520 600  
다이아몬드 2 540 615
다이아몬드 1 560 630

추가로 시간이 지날수록 결투장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시나리오가 조금 늦더라도 결투장에 특화된 영웅으로 보상을 먼저 수급하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세븐나이츠2 결투장의 핵심은 '상태이상'에 있다. 타 게임에서 볼 수 없는 강력한 군중제어 능력을 가진 영웅이 많아 이를 잘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2개 이상의 상태이상을 보유한 영웅이라면 결투장에서 활약할 거리가 많은 편이다. 현재는 마비를 주축으로 빙결, 기절, 넘어짐, 실명 등의 다양한 상태이상이 존재하며 이들을 이용해 상대를 무력화하고 딜링을 넣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결투장에서는 상태이상의 역할이 크다. 감전-마비-도발이 나란히 들어간 상황 = 게임조선 촬영

또 하나 특징은 지원 영웅이 다소 힘을 쓰기 어려운 점도 있다. 세인처럼 후방 지원형을 노리는 영웅도 많이 쓰이고 있어 어설픈 지원형 영웅으로 힐을 하려다가는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다. 지원형도 공격형 영웅에게 저격당했을 때 충분히 살아남을 정도의 육성이 됐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신 아군을 지켜줄 도발이나 몰이형 스킬을 가진 영웅은 1개 이상 들어있으면 효율이 급상승한다.

따라서 현재 초기에는 1명의 탱커와 3명의 딜러로 구성을 하는 편이 결투장 랭크 업을 올리기가 쉬운 편이다. 이하는 결투장에서 나름대로 활약할 수 있는 희귀 등급 영웅이다.

◆ 혹한의 수호자 윈디고 (방어형)

윈디고는 방어형 탱커로 실제 게임 내에서도 결투장 특화 영웅으로 소개된다. 모든 공격 스킬이 광역이며, 기절, 끌어옴, 넘어짐 등의 부가 효과가 있어 적진을 흔드는 데 유용하다. 

특히, 끌어옴 스킬 덕에 다른 아군의 광역 디버프의 효율을 상승시켜 주며, 패시브로 아군의 광역 피해를 증가시키기까지 해서 그야말로 결투장에 특화된 탱커 영웅이다. 후술할 광역 마비 영웅과도 상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장비 세팅은 초반부인 만큼 생존을 위한 성기사의 맹세(방어력 증가) 세트가 무난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예언자의 맹세(쿨타임 감소)를 세팅해볼 수도 있다. 초중반 방치형 필드에서는 성기사의 맹세가 드랍이 잘되므로 이를 초월, 강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이다.

◆ 영원의 뇌제 아일린 (만능형)

아일린은 마비에 특화된 영웅으로 적에게 마비나 속도 감소 효과를 걸고 마비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상태이상 스킬이 전부 광역이기 때문에 윈디고 같이 몰이가 가능한 영웅과 상성이 좋다. 피격시 자동으로 생성되는 보호막도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 편이다.

단점으로는 마비 확률이 낮다는 점이다. 딸인 렌의 마비는 1인 대상인 대신 마비 확률이 90%인 것을 감안하면, 아일린의 36%로 상당히 낮은 편이다. 

장비 세팅은 딜러인 만큼 광전사의 맹세(공격력 증가) 세트가 무난하며, 스킬딜을 올리기 위해 초월자의 맹세(스킬 레벨 증가)도 가능하다. 초중반 방치형 필드에서 두 세트 모두 자주 드랍되니 초월, 강화도 쉬운 편이다.

◆ 영혼의 인도자 주주 (사수형), 혁명의 수인 테온 (만능형)

주주는 마비, 테온은 감전에 특화된 영웅이다. 확률이 낮은 광역 마비(감전)와 확률이 높은 대상 마비(감전) 스킬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패시브로 마비(감전) 대상에게 아군 전체가 추가 피해를 주도록 만들어 적 봉쇄는 물론 딜량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자신뿐 아니라 다른 영웅의 마비(감전)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여러 마비 영웅을 투입할 때 두 영웅 모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주주는 궁극기까지 합치면 3개의 마비 스킬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결투장 외 콘텐츠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할 수 있는 딜러인 만큼 현재 유저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대신 사수형인 만큼 세인과 같이 사수형을 전문으로 노리는 딜러에게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단, 테온은 주주와 다르게 근접이며, 감전 전문 영웅이 희귀 등급 이하에서는 테온 외에 볼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감전 주력 영웅으로는 전설 등급에 '포디나의 여제 아일린'이 있다.

아군 전반의 화력을 상승시키는 것까지 고려하면 초월자의 맹세(스킬 레벨 증가)가 좋고, 자체 딜러 역할도 수행하겠다면 광전사의 맹세(공격력 증가)를 세팅하면 무난하다.

◆ 엘레나의 검 렌 (공격형) / 흑화마검 세인 (공격형)

이 두 영웅은 후방을 전문으로 공격하는 딜러 영웅이다. 둘 다 레이드에 특화된 캐릭터이긴 하지만, 각각 후방 지원형, 사수형 영웅을 노린다는 점과 감전, 기절 등의 상태이상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 지원형이나 사수형을 넣고 온 플레이어를 경쟁전에서 잘라먹기에 유용하다.

단점이라면 렌은 화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지원형을 노리는 영웅이고 자체 피해 면역도 있어 만능인 것 같지만, 공격기가 다소 부실하다. 세인은 후방으로 치고 들어가는 데 반해 생존 능력이 전무하다는 단점이 있다.

두 영웅 모두 일반전보다는 경쟁전에서 상대 진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경우 조커로 활약할 수 있다. 

◆ 모험가 샤이 (지원형)

사실 현재 지원형은 스펙이 충분하지 않으면 쓰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평이 많다. 샤이는 결투장에 특화된 힐러로 힐과 별개로 궁극기 게이지를 충전/감소 시키는 능력이 있어 아군의 화력을 눈에 띄게 상승시킬 수 있다. 대신 지원형을 노리는 딜러로부터 스스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혹은 다양한 디버프로 샤이를 보호할 수 있는 조합이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성능이 확연하게 갈린다.

궁극기 증가/감소가 핵심인 만큼 초월자의 맹세(스킬 레벨 증가)로 스킬 레벨을 올리는 것이 무난한 편이다. 생존을 위해서 성기사의 맹세(방어력 증가)도 선택을 해볼 수는 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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