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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 위메이드 '미르4' 25일 출시, 핵심 콘텐츠 '문파', 다양한 혜택 있을 것

작성일 : 2020.11.19

 

위메이드는 19일 부산 코엑스에서 개최 중인 ‘지스타 2020’을 통해 ‘미르4’ 온택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2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르4는 20년 전 출시 된 ‘미르의 전설 2’의 뒤를 잇는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이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스타 2020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미르4 쇼케이스는 지난 CBT에 대한 점검으로 시작됐다. 쇼케이스에는 '이장현' 사업마케팅실장과 '성정국' PD가 참석했다. 

지난 미르4 CBT에서 핵심적으로 체크했던 부분은 서비스 안정화였다. 이를 위해 위메이드는 테스트 후반에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참여한 이용자 중 80%가 출시 후 게임을 즐기겠다고 전했으며, 76%가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테스트 당시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술사였으며,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인 직업은 전사였다. 또한 잦은 점검에도 70% 이용자가 재접속했다고 전했다.


수많은 이용자가 참가한 미르4 CBT = 위메이드 유튜브 채널 갈무리

테스트 당시 많은 이용자가 전투의 호쾌함을 호평한 반면 템포가 느리다고 지적했다. 기존에는 스킬을 남발하는 것보다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었다. 그러나 이는 전투의 지루함을 불렀다. 정식 출시 때는 쿨타임을 줄이고, 보스 패턴을 개선해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될 것이다. 전투 이동 속도 역시 개선해 이동 중인 표적을 공격 시 근접 전투의 속도감을 개선할 것이다.

타겟 리스트를 호평 요소였다. 여러 몬스터가 운집된 곳에서 타겟 리스트를 사용하면 편한 사냥이 가능했다. 위메이드는 타겟 리스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기존에는 몬스터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몬스터 정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이장현' 사업마케팅실장(중앙)과 '성정국' PD(우) = 위메이드 유튜브 채널 갈무리

장비 획득의 경우 낮은 등급의 장비를 재료로 높은 등급 장비를 제작하는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면 사냥을 통한 파밍 난이도는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누구나 꾸준히 사냥하면 장비를 파밍 할 수 있도록 교환 시스템이 마련된다.

또한 기존에는 물약 값이 비싸 전투를 할수록 손해가 났는데 정식 출시 때는 물약 값을 낮출 예정이며,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스킬 쿨타임 감소도 물약값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메이드는 '금난전권'이라는 부당거래 방지 AI를 준비했다. 거래소 시스템은 게임에서 존재 여부보다 운영과 관리가 중요하다. 금난전권은 이용자들의 거래를 분석, 학습해 게임 내 경제를 망가뜨리는 거래를 단속할 예정이다.


AI '금난전권'으로 불건전한 거래를 방지할 것이라고 한다 = 위메이드 유튜브 채널 갈무리

보통 다른 게임의 레이드 몬스터 보상 지급 방식은 막타 보상이나 기여도 보상 형태를 보여주지만, 미르 4는 누구나 드롭된 보상 아이템을 얻고, 소유권이 적용되지 않는 프리 루팅을 선택했다. PVE에서 PVP로 이어지는 긴박한 전투 상황을 보여줄 것으로 전했다.

미르4는 혼자 즐길 수도 있지만 문파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됐다. CBT 기간이 짧아 문파 활동과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한 이용자가 많았지만, 정식 서비스에선 더욱 풍성한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문파원이 보스 토벌을 성공하면 전리품이 전달되며, 문파 상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비곡점령전은 미르4의 중요한 정치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한다 = 위메이드 유튜브 채널 갈무리

문파 간 경쟁전인 '비곡점령전'은 미르4의 핵심 정치 콘텐츠다. 비곡주가 서버의 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인 '흑철'을 독점할 수 있다. 비곡점령전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은 비천, 뱀골, 적월 계곡 세 군데가 있고, 이를 점령하면 흑철 채광이 가능하다.

이장현 사업마케팅실장은 쇼케이스를 끝내며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시행착오와 수정, 개선이 이어졌다. 게임은 전문가와 초보자, 청년층과 장년층 등 많은 사람이 모인다. 이 모든 이용자분들은 가치가 있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모험과 전쟁을 위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도록하겠다. 모든 분들에게 환영받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출시 전 포부를 밝혔다.


지스타가 끝난 후 25일에 정식 출시된다 = 위메이드 유튜브 채널 갈무리

[(부산)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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