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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보다 효율적 전투를 위해! 원소 융합 반응 총정리

작성일 : 2020.10.05

 

미호요의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 ‘원신’에는 전투를 좀 더 전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속성’ 시스템이 있다.

특히, 원신의 속성은 다른 게임처럼 서로 간의 상성 관계가 아닌 연계 되며 발동되는 원소 반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연쇄효과의 추가 대미지가 상당히 높아 원신의 캐릭터 평가가 단순한 공격력보다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원소 반응을 발동시킬 수 있느냐를 더 중점으로 보게 만들 정도다.

따라서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선 원소끼리 반응해 펼쳐지는 연쇄효과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다양한 조합으로 탄생하는 원소 융합 반응들

■ 대미지를 증폭시키는 원소 반응

- 증발(불+물) 

물과 불이 조합되면 발생한다. 먼저 걸려있던 습기나 화염 상태를 해제하면서 반응하는 원소 공격의 대미지를 증폭시킨다. 불보단 물로 증발시켰을 때 더 강한 대미지 증폭 값을 가진다.

- 융해(불+얼음)

얼음과 불이 조합되면 발생한다. 먼저 걸려있던 한기나 화염 상태를 해제하면서 반응하는 원소 공격의 대미지를 증폭시킨다. 기본적으로 얼음보단 불로 융해시켰을 때 더 강한 대미지 증폭 값을 가지며 이때 상대가 빙결 상태 이상일 경우 한층 더 증폭 값이 상승한다.

- 상쇄(바위+바위)

경화(바위) 상태를 바위로 공격할 때 발생한다. 경화 상태는 캐릭터가 몬스터에게 걸 수 없는 속성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몬스터를 공격할 때 발휘되는 효과다. 

보통은 같은 속성끼리 공격하면 아예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지만 바위 속성은 오히려 대미지가 증폭된다. 일부 몬스터나 몬스터가 들고 있는 방패가 바위 속성일 경우 과부하나 대검 무기 사용 캐릭터가 없다면 제일 효율적인 공격 방법이다.

■ 별도의 추가 대미지가 발생하는 원소 반응

- 과부하(불+번개)

번개와 불이 조합되면 발생한다. 큰 폭발이 일어나 불 속성 광역 피해를 주고 먼저 걸려있던 화염이나 전기 상태를 해제시킨다.

별다른 부가 효과가 없는 대신 가장 강력한 대미지를 가진 원소 반응이지만 적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기껏 모아둔 적이 이리저리 흩어질 수도 있다.

또한, 폭발 공격이기 때문에 주변의 광석이나 바위 같은 물질도 파괴할 수 있다.

- 감전(물+번개)

번개와 물이 조합되면 발생한다. 연쇄반응 후 일정 시간 동안 지속해서 번개 속성 대미지를 입게 되며 주변에 습기 상태의 적이 있다면 전이되 같이 공격할 수 있다.

습기 상태는 필드의 있는 물속에 있는 대상에게 상시로 적용 중이기 때문에 물가나 비가 오는 상황 같은 특수한 경우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효율이 높으며 물 속성 캐릭터를 사용해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 빙결(물+얼음)

얼음과 물이 조합되면 발생한다. 공격력은 약하지만 상대방이 얼어붙어 아무런 행동을 취할 수 없게 된다. 특이하게도 서순에 상관없이 한기 상태가 남게 돼 바로 다음 원소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속성과는 별개로 빙결 상태 이상의 적을 대검으로 공격하면 ‘쇄빙’이라는 특수효과가 발생, 공격의 대미지가 증폭된다.

이 반응은 물가에도 적용돼 얼음 길을 만들어 캐릭터가 걸어서 지나갈 수 있게 해준다.

- 초전도(얼음+전기)

얼음과 번개가 조합되면 발생한다. 얼음 속성의 광역 피해를 주고 대상의 물리 방어력을 감소 시켜 파티의 물리 메인 딜러가 활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다.

다만 원소 반응의 공격력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연속으로 발동시킬 필요는 없다.

- 확산(불,물,얼음,번개+바람)

바위와 풀을 제외한 모든 원소와 바람이 만나면 발생하며 바람으로 공격할 때만 반응하는 반응이다. 추가 대미지를 주면서 각 속성의 부가 효과 범위를 확장하고 반응했던 원소(화염, 습기, 한기, 전기)를 그대로 남긴다.

초전도와 마찬가지로 원소 반응의 공격력은 상당히 낮지만 주변으로 원소를 퍼트리기 때문에 다른 원소 반응을 연달아 터트릴 수 있게 해주면서 범위 상승까지 노릴 수 있는 상당히 고효율의 원소 반응이다.

속성의 부가 효과 범위로는 불의 화염 지대, 얼음의 빙결 지대가 대표적인 예시이며 바람과 얼음 속성 캐릭터를 조합해 물가에 얼음 길을 빠르게 퍼트릴 수도 있다. 

- 연소(불+풀)

풀과 불이 조합되면 발생하며 풀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없기 때문에 사실상 불로 풀을 공격하는 경우로만 볼 수 있는 반응이다. 연소 반응 시 상대방이 불타오르며 지속 대미지를 입는다.

또한, 일부 몬스터가 들고 있는 방패나 필드의 넝쿨 장애물도 풀 속성 판정이기 때문에 연소반응을 이용해 손쉽게 공략할 수 있다.

■ 화력 상승과 상관없는 원소 반응

- 결정(모든원소+바위)

추가 대미지를 주는 것은 아니며 바위 속성으로 공격할 경우 상대가 속성 적용 중이라면 ‘결정’을 땅에 떨군다. 이 결정을 캐릭터가 획득할 시 해당 속성에 대한 방어막이 일시적으로 형성된다.

방어막이 유지되는 동안 공격을 받을 때 해당 속성의 공격이라면 경직까지 무시하기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오승민 수습기자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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