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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탄성: 별을 삼킨 자'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작성일 : 2020.09.24

 

[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출시 이후 첫 업데이트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매주 일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통합 서버 간 가문 PVP콘텐츠인 ‘가문전투’를 추가했다. 총 3개 레벨의 전장으로 이루어져있어 5개의 가문이 전쟁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5개의 구역에서 점수 획득을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로 1위를 차지한 가문은 왕의 성전을 점령할 수 있고, 왕의 성전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새롭게 선보이는 ‘가문전투’외에도 월드 서버 유저가 참여하는 3대3 PVP콘텐츠인 ‘낙일곡’을 업데이트했다. 매칭을 통해 파티 단위로 참여하여 한쪽 진영이 모두 처치되거나 경기 종료시간까지 전투를 진행하게 되며, 획득한 점수에 따라 푸짐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맥’ 시스템이 추가되어 신맥 제어의 레벨에 따라 획득한 신맥 융합을 통해 외형을 완성시켜줄 화려한 신맥외형과 신맥 패시브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석 속성을 더욱 강력하게 증가시킬 수 있는 ‘보석신련’, 회심 속성과 절대 대미지 속성 패시브를 보유한 신규 용병 ‘벽파선자’ 그리고 신규 날개 스킨 ‘신익메카’와 신규 탈 것 스킨 ‘시공메카’가 추가되어 유저들은 더욱 강력한 아이템들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300레벨부터 진입 가능한 ‘윤회비경’은 신맥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월드 보스 콘텐츠로 고유 윤회 속성을 보유한 강력한 보스들이 유저들을 매일 매일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한편, ‘탄성: 별을 삼킨 자’는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MMORPG로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성’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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