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DP.스톰(DP.storm)이 개발하고,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대작 미소녀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가 원스토어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스토어 출시 직전인 23일, ‘일루전 커넥트’는 두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앱 마켓을 통해 플레이하는 게임 이용자들을 맞이할 준비 채비를 진행했다.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챕터 오픈과 더불어 신규 커넥터 ‘시키 하치’를 선보였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원스토어 출시와 함께 ‘일루전 커넥트’에서는 신규 커넥터 ‘사키 하치’를 만나볼 수 있는 ‘일루전 패스 시즌1’을 진행한다. 10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패스 시즌 1에서 이용자는 패스 미션을 달성을 통해 상승시킬 수 있는 패스 레벨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몽환적인 세계관을 따라 게임을 플레이해 나가면서 다양한 미소녀 커넥터들을 수집하여, 자유롭게 전투 덱을 구성할 수 있는 ‘일루전 커넥트’는 출시서부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구글플레이 상위 매출 차트 TOP10에 오른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4.3 평점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창유 박혜정 본부장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일루전 커넥트를 원스토어에도 출시했다”라며, “다양한 앱 마켓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분들을 위해 지원 플랫폼을 확장한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을 위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루전 커넥트’의 원스토어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오늘부터 원스토어 10% 할인쿠폰을 비롯해 소환권과 골드, 수정 등으로 구성된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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