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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냥 ‘푸른 바다를 돌려줘’, 보드게임 런칭

작성일 : 2020.09.01

 

[자료제공 = 달빛사냥] 최근 이산화탄소 증가로 발생한 지구온난화로 지구촌에 폭염, 홍수, 태풍 등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나타나고 있다. 지구환경 오염의 마지막 해결책으로 떠오르는 곳은 지구의 70% 차지하는 바다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면 이산화탄소의 증가를 막고 죽어가는 바다 생물을 살릴 수 있다.

‘푸른바다를 돌려줘’는 해양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치우고 위험에 처한 바다 친구들을 구조하는 친환경게임이다.  코로나로 외출이 어렵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가족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가벼운 나들이나 홈캠핑족의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는 안성맞춤 게임이다.

아기 거북, 물개, 해마, 고래, 펭귄이 캐릭터로 등장하고, 바다 속 플라스틱 페트병을 가장 많이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게임룰은 매우 간단하다. 바다에서 [+]게임타일을 만나면 페트병을 얻고, [-]게임타일을 만나면 페트병을 잃는다. 게임 참가자는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로 변신해 바다 속  페트병을  수거할 수 있고, 위기에 처한 바다 동물도 구조할 수 있다.  

한편, 게임을 통해 오염된 바다를 살리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고, ‘백화현상’, ‘플라스틱 스프’ 등 해양& 과학 상식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해양관련 퀴즈를 풀거나 재미있는 벌칙을 수행하는 ‘액션카드’ 등이 있어, 가족 이나 친구들끼리 파티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푸른바다를 돌려줘’ 게임 본 구성물은 게임타일(40장), 특수카드(35장), 패트병(40개), 보드게임판, 보드게임말(5개), 주사위,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키트로 구성되어있다.  게임구성물에 플라스틱 제품이 없고 게임말과 주사위가 친환경 원목이다.

텀블벅 펀딩페이지에서 출시한 ‘푸른바다를 돌려줘’ 게임은 기본 패키지 외에도 캠핑용, 어린이 스페셜 패키지, VIP패키지 등 다양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캠핑용 미니게임, 어린이를 위한 색칠공부, 캐릭터 인스 (인쇄소 스티커), 재활용공장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푸른 바다를 돌려줘’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지구를 지키는 창업”에 사업화 공모전에 당선된 친환경게임이다, 보드게임 기획자, 디자이너, 스토리작가, 홍보&마케터 4인이 만나 환경 오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살리는 게임을 개발, 정부지원금으로 보드게임을 제작 후에 텀블벅 펀딩사이트에서 게임을 런칭했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는데, 전 세계 바다 쓰레기 중 80%가 플라스틱으로 매년 10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에 바다에 버려지고 100만 마리의 해양 동물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목숨을 잃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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