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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순위] 풍요의 시대 업데이트로 굳히기 들어간 '리니지 2 M' 모바일 2위 재등극

작성일 : 2020.08.07

 

■ 리니지 2 M

신규 캐릭터 여성 드워프 추가와 서버 이전 등 풍요의 시대 업데이트 이슈에 힘입어 리니지 2 M이 2위를 탈환했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외모와 별개로 최소 영웅 등급이라는 높은 커트라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성 드워프는 그에 걸맞은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으며 간만에 신규 지역, 오만의 탑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오며 이용자들의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심지어 8월 12일에는 리니지 2 M 최초의 공성전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데 공성전은 리니지 시리즈를 상징하는 핵심 콘텐츠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당분간 리니지 2 M의 아성을 넘어설 모바일 MMORPG 게임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슬램덩크/마구마구 2020 모바일/피파 온라인 4 M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이슈가 화제가 된 것인지 스포츠 소재 게임들이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들 대형 업데이트, 이벤트와 같은 특별한 인게임 이슈가 없었지만 각 스포츠 장르에서는 독보적인 입지에 있는데다가 모난 부분 없는 작품성, 유저층이 딱히 겹치지 않기에 경쟁 구도도 성립되지 않아 당분간은 MMORPG, SNG와 함께 모바일 게임 시장이라는 파이를 3등분하여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내에서는 과학 그 자체라 불리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챔피언 야스오의 형 '요네'가 이슈몰이를 하고 있으며 바깥에서는 롤드컵 준비가 한창이다.

이전 챔피언 '릴리아'가 낮은 조작 난이도와 별개로 당초 설계와 달리 정글러로 활용하기 어려운 능력치 배분, 난해한 운영법 때문에 신규 챔피언임에도 픽률과 승률이 매우 낮은 반면 요네는 야스오의 에코 캐릭터로 분류될 만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과 운영방식 때문에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020 시즌 롤드컵의 경우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그룹 스테이지-플레이 인 스테이지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상하이에서 소화하는 것이 오피셜로 확정됐다. 국가별 대표 선수 유치와 격리 문제로 인해 일정도 비교적 이른 시기로 당겨왔는데 규모나 일정이 예전 같지 않더라도 대회 자체가 취소되지 않았음에 안도하는 e스포츠 팬들이 많다.

■ 던전 앤 파이터

1개월 가까이 별다른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었기 때문인지 던전 앤 파이터는 여름맞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무색하게 순위가 조금 떨어진 상태다.

다만, 15주년을 눈앞에 두고 강정호 메인 디렉터가 하반기 업데이트 일정 공개와 함께 유저들이 기대한 캐릭터 밸런스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 문제 해소에 집중할 것을 선언하면서 여론이 들썩이고 있다.

당장 업데이트 일정을 8월 20일로 확정지은 만큼 차주 중에 퍼스트 서버에서 해당 내용을 만나볼 수 있을 텐데 해당 업데이트가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던전앤파이터의 순위가 다시 올라갈지 제자리걸음을 할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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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nlv17 anjgody00
  • 2020-08-10 10:37:37
  • 린투엠이 다시 2위네... 공성전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