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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솔로 플레이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용병 시스템! 추천 용병은 누구?

작성일 : 2020.07.10

 

그라비티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에는 용병 시스템이 존재한다.

솔로 플레이를 하는 플레이어라도 용병을 이용해 파티를 꾸려 사냥 방법에 변주를 줄 수 있는 것이 용병 시스템의 최대 특징이다. 때문에 같은 스탯, 같은 스킬을 찍었더라도 어떤 용병을 이용해 사냥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 있어 원작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솔로 플레이 시 2명의 용병을 포함해 만드는 3인 파티 플레이를 하는데,  일반적인 파티플과는 다르게 용병은 경험치를 나눠 가지지 않고 별도의 아이템을 통해 레벨업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파티 플레이와는 효율이 다르다. 몰이 파티를 구성하지 않고 각자 사냥하는 파티의 경우 용병 플레이의 조합을 따라잡기 힘들다.


42레벨 도달 시 2명까지 채용할 수 있다. 3번째는 현재 미오픈 상태 = 게임조선 촬영

추가로 용병은 파티로 인식되기 때문에 파티 버프가 그대로 적용되며, 요리 공유라는 패시브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가 섭취한 요리 버프는 용병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용병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기초 직업 6종이 모두 구현돼 있으며, 42레벨 통솔 퀘스트를 통해 최대 2명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어 파티를 구성하는 재미가 있다.

용병은 20레벨 아처 용병을 시작으로 어콜라이트 용병, 소드맨 용병을 42레벨 전에 획득할 수 있으며, 42레벨에 통솔 퀘스트를 진행한 이후, 매지션 용병과 씨프 용병, 머천트 용병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초반 빠른 파밍에 도움 주는 아처 용병 '신지'

- 추천: 모든 직업이 무난한 선택지로 사용 가능

20레벨에 가장 먼저 획득할 수 있는 요병으로 아처 클래스 캐릭터다. 퀘스트로 안내가 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입할 수 있다.

아처 특유의 긴 사정거리와 더블 스트레이핑, 집중력 향상이라는 깔끔한 스킬 조합으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병이다. 초반 딜 능력이 부족한 어콜라이트 유저가 활용하며, 도감작을 할 때에도 무난하게 선택할 수 있는 용병이다. 42레벨 이후 두 번째 용병을 영입할 수 있을 때에도 조합 상성을 타지 않고 고를 수 있기도 하다. 

50레벨에 광역 스킬인 애로우 샤워를 습득해 광역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게 집게발 찜 요리가 없으면 SP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는 용병 대부분이 겪는 단점이기도 하다. 오히려 평타 비중이 높기 때문에 효율이 좋은 편이다. 프리스트 플레이어의 경우 게 집게발 요리와 마니피캇을 이용하면 마나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 솔로 플레이 특화 어콜라이트 용병 '리리라'

- 추천: 프리스트 제외한 직업이 서포터로 채용 가능, 프리스트는 불사/암속성 사냥 시 딜러 역할로 채용 가능

성당에서 퀘스트를 받아 영입할 수 있는 리리라는 어콜라이트 용병으로 힐과 블레스, 홀리 라이트를 사용한다. 50레벨 이후에는 안젤루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리리라는 전직 전 가장 채용이 편한 용병 캐릭터다. 힐을 보유하고 있어 체력관리에도 좋고, 불사형 몬스터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공격력을 보여준다. 블레스도 보유하고 있어 본 캐릭터에도 이득이 많은 편이다. 대신, 블레스의 레벨이 10이 아닌 6레벨이라 어콜라이트 유저에 비해 낮으며, 일반 공격이 없어 SP가 없으면 멍 때리고 있어 SP 관리가 필수적이다.

SP 관리를 위해선 게 집게발 요리를 섭취하고, 플레이어의 사냥 타입이나 사냥터 등에 따라 힐이나 홀리 라이트 중 1개만 켜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서포터라는 느낌이 강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지만, 홀리 라이트가 불사형이나 악마 상대로 용병 중에 가장 강한 위력을 보여주는 것도 또 하나의 포인트다. 

◆ 의외의 광역딜 능력 가진 소드맨 용병 '레이진'

- 추천: 다른 광역 공격 딜러와 함께 채용. 프리스트의 아스페르시오가 있다면 효율 극대화

이즈루드에서 퀘스트를 통해 영입할 수 있는 레이진은 소드맨 용병으로 원한(어그로)을 끄는 견고한 타격과 주변 10명의 적을 공격하는 라이언 래피드를 보유하고 있다.

초반 영입 후 사용할 때에는 광역 공격이 큰 도움이 안돼 때문에 해제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애당초 SP 관리가 되지 않아 탱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애매한 면이 있다.

오히려 42레벨에 후술할 씨프 용병 지오노와 함께 채용해 광역 공격을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프리스트 플레이어는 성속성을 무기에 부여하는 아스페르시오를 이용해 불사속성이나 암속성 몬스터를 상대할 때 광역 공격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42레벨 이후 영입 가능, 씨프 용병 '지오노'

- 추천: 다른 광역 공격 딜러와 함께 채용. 프리스트의 아스페르시오가 있다면 효율 극대화

모로크에서 퀘스트를 통해 영입할 수 있는 씨프 용병 지오노는 단일 공격 스킬과 광역 공격 스킬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42레벨 이후에 영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바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지오노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보통 레이진과 함께 광역 공격을 노리거나, SP 관리에 신경을 안 쓰는 유저가 픽할 수 있는 딜러 역할 용병이다. 씨프 클래스 특유의 더블 어택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SP가 바닥나도 높은 평타 공격이 가능하다.

◆ 42레벨 이후 영입 가능, 매지션 용병 '아유미'

- 추천: 단기전에서 극딜해야 하는 퀘스트 시에만 추천

게펜에서 영입 퀘스트를 진행해 얻을 수 있는 아유미는 용병 중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는 매지션 용병이다.

캐스팅이 있긴 하지만 타 용병과는 차별화된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다만, 현재 라그나로크 오리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하다. SP 관리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볼트 계열 스킬은 방당 SP를 53씩 먹고, 광역 공격인 화이어볼도 45나 먹어 게 집게발 찜 요리와 마니피캇을 동원해도 금세 바닥나는 SP를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평타 공격이나 SP효율이 좋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리리라 이상으로 금방 멍 때리는 아유미를 볼 수 있다. 

60레벨에 얻는 마력의 원천 특성의 효율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아유미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42레벨 이후 영입 가능, 머천트 용병 '나탈리'

- 추천: 전투 프리스트

알베르타에서 퀘스트를 통해 영입할 수 있는 나탈리는 머천트 용병으로 단일 공격과 광역 버프 능력을 가지고 있다. 50레벨 달성 시에는 카트 레볼루션을 익혀 광역 플레이도 가능하다.

나탈리의 가장 큰 특징은 블랙스미스의 버프 스킬인 '아드레날린 러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둔기나 도끼 착용 시 버프를 받아 공격 속도가 상승한다. 이 때문에 둔기나 도끼를 사용하는 직업의 용병으로 적합하다. 다만, 둔기나 도끼를 사용하는 직업은 전투 프리스트와 블랙스미스 정도인데, 블랙스미스는 자신이 직접 버프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기 때문에 사실상 전투 프리스트 유저만이 선택하는 한정적인 용병이다.

전투 프리스트라면 추천할 만한 용병이지만, 그 외 직업은 메리트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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