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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계 스나이퍼 교과서! 명일방주 5성 오퍼레이터 '그레이스롯'

작성일 : 2020.07.06

 

요스타의 모바일 캐릭터 디펜스 '명일방주'에 등장하는 '그레이스롯'은 범용적인 5성 스나이퍼다.

5성 스나이퍼 그레이스롯은 6성 가드 '블레이즈', 4성 스나이퍼 '엠브리엘'과 함께 6지역 '부분괴사' 에피소드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메인 스토리에선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 오퍼레이터로 등장하며, 주인공인 '아미야'와 해당 전역의 주역 블레이즈와 함께 '프로스트노바'를 막아서는 활약을 한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주역 그레이스롯 = 게임조선 촬영

그렇다면 실제 성능은 어떨까? 그레이스롯은 5성에 걸맞은 공격력과 함께 스나이퍼에게 꼭 필요한 재능과 스킬을 가지고 있다. 4x3 사거리와 비행 유닛 우선 공격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스나이퍼 계의 교과서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우선 재능부터 살펴보면 2정예까지 모두 마쳤을 경우 공격 속도가 6 증가하고, 공격 시 15% 확률로 다음 공격의 공격력이 150%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기본 공격 속도가 '빠름'인 그레이스롯은 재능으로 남들보다 더 빠른 공격이 가능해 2차 정예화 후 추가되는 공격 시 발동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스나이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그레이스롯 = 명일방주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스킬은 다음 공격을 강화하는 '날개깃'과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을 높이고, 3회 연속 사격이 되는 '역류'다. 두 스킬 모두 다른 스나이퍼의 '강타'나 공격 강화 스킬과 비슷하지만 SP 회복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날개깃의 경우 다음 공격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강타 스킬과 비슷하지만, 공격 회복인 강타와 달리 SP를 자동으로 회복한다. 강타 스킬을 사용하는 스나이퍼가 대부분 빠른 공격 속도를 이용해 강타를 자주 발동시키는 전술을 사용한다면 그레이스롯은 날개깃을 최대 3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높은 피해를 입히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에 반해 역류는 공격 시 SP를 회복하는 스킬이다. 일단 발동하면 지속 시간 동안 높은 피해를 입히지만, 미리 배치해 스킬을 준비하는 식의 운용은 불가능하다. 대신 공격 속도를 높여주는 '안젤리나' 같은 오퍼레이터와 사용하면 연달아 스킬을 사용해 적을 박살 내는 스나이퍼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인 스나이퍼들과 SP 회복 방식이 반대 = 게임조선 촬영

공격 속도가 빠르고, 연사 계열 스킬을 가진 스나이퍼라는 점에서 그레이스롯은 6성 '엑시아'나 4성 '제시카'와 비슷한 위치라고 할 수 있다. 역류 스킬을 사용하는 그레이스롯은 '과부하 모드'가 발동하면 엄청난 속도로 공격을 뿜어내는 엑시아와 마찬가지로 단일 대상에게 높은 효율을 발휘하며, 엑시아와 다르게 스킬 발동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그레이스롯의 사용처는 엑시아와 비슷하다. 방어력이 낮은 다수의 적, 혹은 강력한 드론이 등장하는 곳에서 빠르게 SP를 채워 역류를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각 지역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초반에는 대군을 저지하고, 후반에는 역류를 사용해 보스를 처리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쉽게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공격 시 SP 회복이라는 점만 빼면 역류의 범용성이 압도적이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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